• 최종편집 2021-03-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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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영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우리는 늘 3월이면 독립운동을 떠올리게 된다. 대한독립을 위해 세계만방에 우리의 의지를 표출했던 3월 1일의 만세운동이다. 이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의 33인 중 독립선언문 작성으로 조국의 독립을 온몸으로 이끄셨던 한분의 일대기를 영화한 『님의 침묵』을 소개한다. 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있다. 안중근의사, 유관순 열사, 김좌진 장군, 윤봉길 의사 등이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그중 일인들에게 온갖 고초를 겪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일대기를 기록한 영화이며 재조명한 기록이다. 만해선사는 오로지 조국의 자유독립을 위하여 불교문화를 공부하는 시인이기도 하다. 공부를 위해 일본 교토와 닛코, 미야자키, 시모노세키에서 문화를 배우는 열정을 가진분이다. 만해선사의 영화를 촬영하면서 스탭이나 출연하는 연기자들도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 연기자 하나하나가 독립투사처럼 의연한 모습들이다. 일본씬을 찍은 게스트하우스 여미랑(구,고우당)은 일본인이 지은 고급여관으로서 자리했고 동국사(구,금강사) 역시 일본인이 지은 사찰이다. 이러한 장소에서 촬영하는 연기자들은 더욱 굳은 마음이다. 만해 한용운 역(오안진), 일본 종무원 미소라(김희영), 사찌꼬 검사(배민주), 히도리 (올리비아 킴), 게이꼬(로즈킴), 요시꼬(신소희), 미쯔꼬(연시은), 요꼬(곽수진), 리에(유나레솔), 히즈마(손정희), 짱(김연숙), 수전(박남순), 동국사 신도회장 마마(문정숙), 홍진설삼(정찬구), 홍진설삼 부인(엄남숙), 야마모토(윤정태), 요시다(임종서), 모리(김명호), 만해집사(이소망), 수행원(한승철), 이즈마(정여은), 미소(롼찌엔화)등이 열연하고 있다. 평소 접하지 않은 일본 전통의상과 일어로 하는 대사등이 연기자들에겐 쉽지 않은 장면인데도 열심히 잘했다고 평가한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은 올 하반기에 촬영을 마치고 극장 개봉을 한다고 한다. 이번 영화는 특이하게 충남 도지사 양승조, 홍성군수 김석환, 충남 도의원(4선) 이종화의원이 특별 출연하여 영화의 무게를 더했다.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들의 불굴의 투지로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조국의 자유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무저항 비폭력운동으로 투쟁을 하며 조국의 비참함을 마음 아파하고 가슴 저미는 몸부림까지, 그러면서도 우리가 잊지 못하는 (님의 침묵)의 시까지 디테일하게 묘사된 영화로 현재 70% 정도 촬영이 진행됐다.

슈퍼헬퍼 김희영, 영화배우로 거듭나다

Sarah 원장 슈퍼뷰티랩 김희영이 (주)시네마 서울제작 한명구 감독의 영화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사 일대기의 '님의 침묵'의 촬영 70%의 진행 중에 극적인 출연으로 영화의 한 장면의 맛을 살려냈다. 일본 종무원 미소라 원장역으로 출연한 김희영은 일본 동경에서 20년간 메이컵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모델과 연극으로 연기력을 다져온 실력파 배우이다. 김희영은 일본 게스트하우스 여미랑(구,고우당)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극중 조선의 만해 한용운을 일본 종무원에서 일본 불교문화를 공부하러온 만해에게 침식 및 숙소를 제공하고 불교문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장면에서 일본 종무원 미소라역을 일본어 대사로 유창하게 하여 모든 스탭과 배우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그의 우수한 연기력과 유창한 일본어 실력이 발휘되어 더욱 돋보이는 장면이다. 일본에서 오랜 생활의 결과로 유창한 일어와 기모노의 복장이 잘 어울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슈퍼헬퍼뷰티랩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명구 감독 작품의 제주도의 영화 『굿모닝 제주』에도 출연중이다. 이번 영화는 2021년 하반기 극장 개봉의 목표를 두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신인배우의 기근인 충무로에서 새롭게 지켜봐야할 연기자이다.

'과학현장에 미래가 있다!' 이원욱 의원,(Science + 人)’ 유튜브 공개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8일(월) 이원욱TV를 통해 ‘싸인(Science + 人)’ 공식 예고편을 선보였다. ‘싸인’은 과학기술강국을 여는 신호라는 의미이다. 이원욱TV ‘싸인’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이 직접 과학 현장을 찾아가 국민에게 과학자를 소개하고, 알기 쉽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튜브 콘텐츠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싸인’을 통해 과학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도와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과학은 어렵다는 일반의 편견을 깨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과방위가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싸인’ 제1화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인공위성을 만드는 우주과학자 황정아 박사를 찾아간다. 황정아 박사는 우주 환경연구를 통해 우주방사선과 우주날씨에 대한 관심을 대중화하고 있는 과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싸인’을 통해서도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우리나라가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정책제안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싸인’은 과학이 국민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함은 물론, 대한민국이 과학기술강국으로 도약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싸인’ 제1화는 설날 전 이원욱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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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은 한국경제 성장 이끄는 주역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 국내 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이 193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30일 ’19년 말 기준 36,503개(예비 벤처, 휴·폐업 제외) 벤처기업의 경영성과, 고용, 기술개발(R&D) 투자 현황, 산업재산권 등을 분석한 「2020년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벤처기업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증가한 193조 3,000억 원으로, 254조 원을 기록한 삼성에 이어 재계 2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179조), SK(161조), LG(122조) 등 주요 대기업 매출액을 뛰어넘은 결과로, 평균 매출액은 52억 9,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0.47% 소폭 하락했으나, 2019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감소(-0.9%) 및 대기업 평균 매출액 하락(-7.2%) 등을 감안 하면 선방한 수준이다. 매출구성비는 B2B가 75.4%로 가장 높았고, B2G 14.3%, 해외 매출 6.0%, B2C 4.3%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벤처기업의 연구 개발비 비율은 4.9%로, 1.7%의 대기업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3억 2,500만원이었던 R&D(연구개발) 비용은 2억 8,200만으로, R&D 비율 또한 5.5%에서 4.9%로 감소했지만, 설비투자액은 2억 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1.1% 증가해 기술력 확보 및 생산 투자 확대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 총 종사자 수는 81만 643명으로, 이중 정규직 종사자는 기업 당 평균 22.0명에 해당하는 80만 3,561명이며, 전년 대비 15.8% 이상 증가했다. 이는 우리나라 4대 그룹 상시근무 고용 66만 8,000명보다 13만 6,000명 많은 수치로, 특히 정규직 종사자 비율은 2018년 96.0%에서 99.1%로 3.1% 증가했고, 비정규직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4대 그룹 신규고용 2만 1,000명의 5.6배에 달하는 11만 7,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의 질 개선 및 일자리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 쇼크에도 불구,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신규인력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벤처기업은 29.9%로 2020년 하반기에는 평균 1.8명, 2021년에는 1.1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벤처기업 5대 업종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제조분야의 비중이 40.4%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첨단제조(26.0%), 첨단서비스(19.6%), 일반서비스(11.8%), 기타(2.2%) 등의 순이었다. 10대 업종으로 세분화하면 음식료·섬유·비금속·기타제조가 2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계·자동차·금속(19.4%), 소프트웨어개발·IT기반서비스(12.5%), 도소매·연구개발서비스·기타서비스(11.8%) 등으로 집계됐다. 벤처기업이 보유한 국내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은 총 27만 3,725건으로, 전체 국내 산업재산권의 53.6%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업 당 평균 7.9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특허권의 비중이 5.5%로 가장 높았다. 해외특허 및 국제규격을 획득 중인 벤처기업은 6.5%로 해외특허가 4.0%, 국제규격(UL, CE, CCC 등)이 1.1%, 해외특허 및 국제규격 모두 획득한 경우는 전체의 1.4%에 해당한다. 현재 기술력 수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세계 최고기술에 근접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42.0%로 가장 많았고, 세계 최고 수준(3.1%) 이거나 동등한 수준(17.8%) 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9%로 조사됐다. 4차 산업혁명과의 관련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관련 있다’고 대답한 기업이 18.2%로, 주력제품으로는 빅데이터(15.1%), 사물인터넷(IoT 13.9%), 인공지능(AI 13.8%), 스마트공장(12.9%), 클라우드(12.1%)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2019년 국내 벤처기업 창업자의 67.1%, 대표이사의 48.0%가 공학(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 중심 기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자의 전공 분야 역시 공학(엔지니어)이 67.1%로 가장 많았고, 경영․경제학 17.6%, 자연과학 6.4%, 인문사회학 5.9% 순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주요 지분구조는 창업자의 지분이 64.2%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임직원(13.1%), 투자자(11.6%), 가족(11.1%), 개인 투자자(9.6%), 벤처캐피털 및 기관투자자(1.7%), 엔젤 및 엑셀러레이터(0.3%)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치 경험을 묻는 질문에서는 벤처캐피털(3.3%), 엔젤 및 엑셀러레이터(1.4%), 크라우딩 펀딩(0.5%) 등의 사례로 응답했다. 한편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은 총 32.2%로, 평균 브랜드 보유 개수는 평균 2.7로 집계됐다. 벤처기업의 평균 국내 시장점유율은 5.5%, 해외 시장점유율은 0.2%로 나타났고, 23%에 해당하는 기업이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직접수출 기업은 16.9%, 간접수출 기업 1.6%, 두 가지 모두를 병행하고 있는 기업은 4.5%로 조사됐다. 해외진출 지역별로는 중국이 29.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미국(23.9%)과 동남아시아(23.9%), 일본(10.0%), 유럽(8.9%), 러시아(1.2%) 등의 순이었다. 해외 직․간접수출 지역의 경우 동남아시아가 24.0%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등이 뒤를 이었고, 해외 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으로 시장정보 부족(43.8%) 및 해외시장 진출 필요자금의 부족(42.9%), 무역 전문 인력 부족(31.8%), 수출관련 절차적 규제부담(선적, 통관 등 26.1%), 기술력 부족(23.6%) 등을 손꼽았다. 벤처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상위응답률)으로 자금조달·운용 등 자금관리 애로(75.4%)를 가장 크게 느끼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국내 판로 개척(66.6%),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60.2%), 해외시장개척(49.3%), 필요한 인력 확보 및 유지(48.3%) 등의 순으로 답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안정, 매출 등 여러 측면에서 우리나라 경제 주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특히 내년 2월에는 새로운 민간주도의 벤처확인제도가 시행되면서, 민간 벤처확인기관에서 기술혁신성과 시장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을 선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벤처비전 2025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벤처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벤처 성장사다리 구축, 혁신기술의 공정경쟁 기반 구축 등 3가지 중점 아젠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벤처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고 덧붙였다.

“신성장동력 대전환의 해. 미래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올 한 해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을 이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친환경·미래기술·사업경쟁력 영역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4일 그룹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과 다른 사회적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함에 따라 변화를 미리 준비한 기업만이 생존, 성장할 수 있다”며 “새해는 미래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새로운 시대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크게 친환경시장 지배력 확대, 미래기술 역량 확보, 그룹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규정했다. 먼저, 친환경 시장 지배력 확대와 관련해서 최근 발표했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차를 출시해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에 500km 이상(국내기준) 주행가능하며, 800V 충전 시스템에 초고속 급속충전기 이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8개 차종에서 올 2025년 23개 차종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올해까지 국내에 초고속 충전소 20개소를 설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여 충전망을 확대할 것이며 해외는, 유럽 초고속 충전인프라 구축 전문기업 아이오니티를 비롯, 파트너들과 시장 상황과 특성에 맞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는 수소에너지 신사업 브랜드 ‘HTWO’를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선박, 발전기, 열차의 동력원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기술 분야에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를 비롯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UAM과 로보틱스 등의 신성장 분야 투자를 지속하여 모빌리티 영역을 확대한다. 정의선 회장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그리고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품질과 안전 확보를 전제로, 타협없는 완벽함을 추구해 고객 신뢰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레벨3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2022년 양산차에 적용하고,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Motional)’을 통해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보틱스 분야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손잡고,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의 접목을 시도해 나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그룹 사업경쟁력 강화도 정 회장은 강조했다.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합리화하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는 신성장동력을 지속 발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그룹사별로 전동화 및 자율주행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 전문화를 통해 미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 및 스마트시티 개발 등 신성장 동력도 적극 탐색한다.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기업 쿠콘, 올해의 D.N.A 우수기업 수상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올해의 DNA 우수기업’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차 산업을 이끄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Data·Network·AI) 및 디지털 뉴딜 분야 우수 사례를 포상하기 위해 올해의 DNA 우수 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쿠콘은 데이터 수집·연결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이바지한 바를 높게 평가받아 데이터(Data)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쿠콘은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API 플랫폼 ‘쿠콘닷넷’에서 200여종의 데이터 API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 의료, 물류, 유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40여개국, 2500여 기관으로부터 수집·연결하는 것이 쿠콘 서비스의 핵심이다. 국내 모든 금융 기관과 전용선으로 데이터를 직접 연결하고,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는 쿠콘이 국내 유일하다. 쿠콘이 제공하는 API는 자산 관리, 인슈어테크 등 핀테크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데 활용되는 한편, 비대면 금융 상품 가입·심사 등 디지털 금융에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신한카드, 네이버파이낸셜, 토스, 카카오페이, 보맵, 핀다 등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혁신 서비스에 모두 쿠콘 API가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데이터 산업이 제도화하면서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쿠콘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쿠콘은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인정보 전송 요구권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요소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한다. 이는 인프라 전반을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사업자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간편 결제, 무매체 ATM 거래인 COATM 등 여러 쿠콘 서비스에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쿠콘이 우수한 데이터 기업으로 선정되어 뜻깊다”며 “쿠콘이 15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 수집·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쿠콘만 통하면 마이데이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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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의 싸인(Science + 人)] 뇌과학자 김대식교수와 ‘인공지능’ 대화!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이원욱의 ‘싸인’ 제3호 과학자로 KAIST 김대식 교수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김대식 교수는 뇌과학과 다른 학문과의 융합적인 사고로 세상을 읽어내는 과학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이원욱의 ‘싸인’ 김대식 교수 편에서는 4차산업혁명 이후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알아보고,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실생활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사례와 가까운 미래에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과 기업의 책임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는 4차산업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산업분야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인공지능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상존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해 사용되도록 제어하는 것이 인간의 과제일 것”이라고 말하며, “과방위원장으로서 인공지능이 지역과 계층을 떠나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욱의 ‘싸인’ 김대식 교수 편은 오는 3월 19일 유튜브 이원욱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원욱의 ‘싸인’은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과학 현장을 찾아가 국민에게 과학자를 소개하고 과학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제1호 과학자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 편, 제2호 과학자 강웅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 편을 연재 중이다.

세무사도 꺼린다는 최신 부동산 세금정책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계속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세금부분일 것이다. 세무사조차 상담을 꺼려한다는 ‘부동산 세금’. 올해부터 바뀌는 세금부분은 주택보유자나 수요자들이 꼭 염두해야할 부분이라 정리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보유세인 재산세와 종부세(종합부동산세)중 재산세는 모든 주택에 부과되고 종부세는 공시 가격 9억원 초과 주택에만 부과된다. 정부의 공시가 현실화율 상향을 매년 높일 예정으로 올해 공동주택의 경우 68.1%에서 69.1%로, 표준단독주택은 53.0%에서 53.6%로 높이기에 보유세는 올해 가중될 전망이다. 공시가 상승으로 종부세 오름폭은 더 커진다. 매년 6월1일을 기준으로 공시가격 기준 6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기에 올해 5월말까지 매각도 염두해야 한다. 종부세율 역시 모두 오른다. 2주택 이하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1~0.3%p가량 인상되고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구간별로 0.6~2.8%p 인상될 예정이며 세부담 상한도 종전 200%에서 300%로 높아진다. 1주택자와 달리 9억원에서 6억원으로 공제기준도 낮아진다. 단, 종부세 산정 시 부부 1주택 공동명의자는 공제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주택자가 단독명의면 9억원까지 공제, 부부 공동명의면 인당 6억원씩을 공제했는데 앞으로는 1세대 1주택자와 같이 9억원을 공제받고 고령자 공제 및 장기보유 공제를 적용 받거나 기존처럼 부부가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받을 수 있게끔 본인이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란 주택를 비롯한 부동산 및 분양권 등 부동산 권리를 양도할 때 발생하는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가장 먼저 소득세 최고세율이 42%에서 45%로 오른다. 기존에는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시 42%의 최고세율이지만 10억원 초과 구간 신설로 최고세율이 45%로 상향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양도소득세율은 6월 1일부터 최대 70%까지 인상된다. 1년 미만 단기 보유한 후 양도세율은 70%, 1년 이상 2년 미만은 60% 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도 바뀐다. 기존 2년 이상 보유에서, 올해부터 다주택자가 1주택 비과세를 받을려면 해당 주택 취득일이 아닌 ‘최종 1주택자 된 날’이 기준이 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바뀐다. 기존에는 9억원 초과 고가주택도 1가구 1주택자이면 거주여부나 기간에 관계없이 9억원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최대 80%까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1월부터는 2년 거주요건 미충족 시 1년에 2%씩, 15년 이상 보유 시 최대 30%까지만 공제된다. 연 8%였던 공제율은 올해 1월1일 이후 양도분부터 보유기간 4%+거주기간 4%로 조정된다. 10년 이상 보유하고 거주한 주택이어야 각 40%씩 최대 80%의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는 조정대상지역 주택 매도시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되어서 양도세를 부과한다.

국회 신임 사무총장에 이춘석 전(前) 의원 임명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이춘석 전(前)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승인했다.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 사무를 총괄하는 장관급 직책이다. 이날 이 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은 재석 281표 가운데 찬성 234표, 반대 33표, 기권 14표로 통과됐다. 이 사무총장은 전북 익산시갑에서 18·19·20대 의원을 지낸 3선 중진 출신이다. 21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김수흥 의원에 패했다. 익산 남성고,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앞서 김영춘 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를 위해 지난해 12월28일 퇴임했다. 이춘석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임명승인안 가결 뒤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 산회 직후 이춘석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병석 의장은 “이춘석 신임 총장은 3선 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국회 운영과 조율의 적임자”라며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춘석 사무총장은 “의장님이 강조하신 통합의 메시지를 살려, 국회가 여러 갈등을 용광로처럼 잘 녹이는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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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모델 손정희 영화 출연

광고모델과 CF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던 손정희가 영화에까지 점령하여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송정희는 (주)시네마서울의 한명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일본 종무원 사찰 금강사의 회주 리에역으로 전격 캐스팅되어 영화의 맛을 살렸다. 이번 맡은 역은 일본 종무원을 방문한 만해 한용운에게 불교문학을 배울 수 있게 교토와 일본에서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현재 미국 Jager Campbell Talent Agency 소속으로 궁중한복모델대상, 롯데백화점주부모델대상, 골드클래스시니어모델대회 베스트모델상을 수상한 경력자이다. 강앤리한복쇼, 가인한복쇼, 궁중한복복식쇼, 한중수교복식패션쇼, 앤드류 최 국제패션쇼, 이영희패션쇼등 모델로서의 익히 명성을 얻은 인기 모델이다. 그것이알고싶다, TV조선 알맹이, MBN천기누설, KBS우리말겨루기, 공익광고 및 뮤직비디오, 화장품CF, 패션화보, Cathay Pacific Airline 홍콩과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여 많은 팬을 확보한 만능 연예인이다. 대학에선 의상학과를 전공하여 기본기가 탄탄하여 국내 모델계 및 광고업계에도 우선 섭외대상이다. 더구나 169cm의 신장과 영어화화에 능숙하여 영어 MC도 가능한 재주꾼이다. 그동안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마침 한명구 감독이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던 것이 영화로의 진출이 된 것이라 한다. 이에 포부도 당차다 연기자로서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배우가 되겠다고 한다. 이번 영화는 상업영화로서 첫 데뷔를 하지만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하여 인정을 받고 싶다고 한다. 손정희는 승무원 출신답게 외국어(일본어)를 손색없이 능수능란하게 대사처리를 하여 주변 연기자나 스탭들에게 벌써 인정을 받고 있다.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질병 부담이 큰 심혈관 질환. 촌각을 다투는 질환인만큼 경각심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제공한 자료다. 뇌졸중·심근경색 초기 증상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으로 심뇌혈관 질환이란 심근경색 · 협심증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 고지혈증 · 동맥경화증 등의 합병질환을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질병 부담이 크고 발생 시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질환에 따른 돌연사 발생률이 2배로 늘어난다. 그중 주요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이다. 심뇌혈관 질환은 발병 시 초기 대처가 중요한데 심근경색은 2시간, 뇌졸중은 3시간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사망에 이르게 하고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거나 뇌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게 하는 질환이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뇌졸중의 초기 증상으로 의심하고, 최대한 빨리 119 연락 또는 택시 등을 이용하여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서 재관류 요법(막힌 혈관을 다시 흐르게 뚫어주는 것)을 받으면 발생하기 전과 같은 정상수준이나 장애를 거의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증상 시작 후 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이 지연되고 있으며,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과 재발률도 상당하다. 증상이 나타나면 팔다리를 주물러줘야 하며, 바늘로 손발 끝을 따거나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려는 등의 행동은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생활수칙 준수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은 특히 노인,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심혈관질환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건강한 젊은 층에서도 가족력이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잦은 음주와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본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등 평소에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지켜야 한다. 우선 담배만 끊어도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근경색 및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한 연말 송년회 등 술자리에서 폭음을 조심해야 한다. 한국인의 음주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고위험 음주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한두 잔의 술은 혈관이 좋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하고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 실제로 OECD에서는 과도한 음주로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성이 평소보다 2.7배정도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도 심뇌혈관 질환의 주원인이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부정맥을 유발한다. 동맥경화를 촉진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이 되는 것이다.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이 있으면 싱겁게 골고루 먹는 습관을 기르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해줘야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해줘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하며 동맥경화를 촉진하므로 긍정적인 마인드도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 원인으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이 질환들은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고위험군 또는 만성질환자가 아니더라도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고위험군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응급증상을 꼭 숙지하고 증상 발생 즉시 병원에 갈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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