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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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영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우리는 늘 3월이면 독립운동을 떠올리게 된다. 대한독립을 위해 세계만방에 우리의 의지를 표출했던 3월 1일의 만세운동이다. 이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의 33인 중 독립선언문 작성으로 조국의 독립을 온몸으로 이끄셨던 한분의 일대기를 영화한 『님의 침묵』을 소개한다. 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있다. 안중근의사, 유관순 열사, 김좌진 장군, 윤봉길 의사 등이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그중 일인들에게 온갖 고초를 겪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일대기를 기록한 영화이며 재조명한 기록이다. 만해선사는 오로지 조국의 자유독립을 위하여 불교문화를 공부하는 시인이기도 하다. 공부를 위해 일본 교토와 닛코, 미야자키, 시모노세키에서 문화를 배우는 열정을 가진분이다. 만해선사의 영화를 촬영하면서 스탭이나 출연하는 연기자들도 열정을 가지고 임한다. 연기자 하나하나가 독립투사처럼 의연한 모습들이다. 일본씬을 찍은 게스트하우스 여미랑(구,고우당)은 일본인이 지은 고급여관으로서 자리했고 동국사(구,금강사) 역시 일본인이 지은 사찰이다. 이러한 장소에서 촬영하는 연기자들은 더욱 굳은 마음이다. 만해 한용운 역(오안진), 일본 종무원 미소라(김희영), 사찌꼬 검사(배민주), 히도리 (올리비아 킴), 게이꼬(로즈킴), 요시꼬(신소희), 미쯔꼬(연시은), 요꼬(곽수진), 리에(유나레솔), 히즈마(손정희), 짱(김연숙), 수전(박남순), 동국사 신도회장 마마(문정숙), 홍진설삼(정찬구), 홍진설삼 부인(엄남숙), 야마모토(윤정태), 요시다(임종서), 모리(김명호), 만해집사(이소망), 수행원(한승철), 이즈마(정여은), 미소(롼찌엔화)등이 열연하고 있다. 평소 접하지 않은 일본 전통의상과 일어로 하는 대사등이 연기자들에겐 쉽지 않은 장면인데도 열심히 잘했다고 평가한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은 올 하반기에 촬영을 마치고 극장 개봉을 한다고 한다. 이번 영화는 특이하게 충남 도지사 양승조, 홍성군수 김석환, 충남 도의원(4선) 이종화의원이 특별 출연하여 영화의 무게를 더했다.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들의 불굴의 투지로 처절한 고통 속에서도 조국의 자유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무저항 비폭력운동으로 투쟁을 하며 조국의 비참함을 마음 아파하고 가슴 저미는 몸부림까지, 그러면서도 우리가 잊지 못하는 (님의 침묵)의 시까지 디테일하게 묘사된 영화로 현재 70% 정도 촬영이 진행됐다.

슈퍼헬퍼 김희영, 영화배우로 거듭나다

Sarah 원장 슈퍼뷰티랩 김희영이 (주)시네마 서울제작 한명구 감독의 영화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사 일대기의 '님의 침묵'의 촬영 70%의 진행 중에 극적인 출연으로 영화의 한 장면의 맛을 살려냈다. 일본 종무원 미소라 원장역으로 출연한 김희영은 일본 동경에서 20년간 메이컵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모델과 연극으로 연기력을 다져온 실력파 배우이다. 김희영은 일본 게스트하우스 여미랑(구,고우당)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극중 조선의 만해 한용운을 일본 종무원에서 일본 불교문화를 공부하러온 만해에게 침식 및 숙소를 제공하고 불교문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장면에서 일본 종무원 미소라역을 일본어 대사로 유창하게 하여 모든 스탭과 배우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그의 우수한 연기력과 유창한 일본어 실력이 발휘되어 더욱 돋보이는 장면이다. 일본에서 오랜 생활의 결과로 유창한 일어와 기모노의 복장이 잘 어울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슈퍼헬퍼뷰티랩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명구 감독 작품의 제주도의 영화 『굿모닝 제주』에도 출연중이다. 이번 영화는 2021년 하반기 극장 개봉의 목표를 두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신인배우의 기근인 충무로에서 새롭게 지켜봐야할 연기자이다.

'과학현장에 미래가 있다!' 이원욱 의원,(Science + 人)’ 유튜브 공개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8일(월) 이원욱TV를 통해 ‘싸인(Science + 人)’ 공식 예고편을 선보였다. ‘싸인’은 과학기술강국을 여는 신호라는 의미이다. 이원욱TV ‘싸인’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이 직접 과학 현장을 찾아가 국민에게 과학자를 소개하고, 알기 쉽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튜브 콘텐츠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싸인’을 통해 과학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도와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과학은 어렵다는 일반의 편견을 깨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과방위가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싸인’ 제1화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인공위성을 만드는 우주과학자 황정아 박사를 찾아간다. 황정아 박사는 우주 환경연구를 통해 우주방사선과 우주날씨에 대한 관심을 대중화하고 있는 과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싸인’을 통해서도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우리나라가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정책제안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싸인’은 과학이 국민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함은 물론, 대한민국이 과학기술강국으로 도약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싸인’ 제1화는 설날 전 이원욱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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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동물치료제 국내서 도전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용으로 개발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주사제 'Poly-COV01'을 코로나19 감염동물을 비롯한 동물들의 항바이러스 범용 치료제로 쓸 수 있도록 용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씨앤팜은 적용 대상 동물질병으로 코로나19,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돼지인플루엔자(SF) 등 이른바 RNA바이러스가 일으키는 4대 병종(病種)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씨앤팜이 자사의 첨단 플랫폼 기술인 약물전달체(DDS)를 토대로 개발한 Poly-COV01의 기반약물인 니콜로사마이드는 각종 RNA바이러스가 인간과 동물에게 일으키는 질병이나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 약물로 국제 의약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현대바이오는 바이러스 종류별로 Poly-COV01의 투여량을 조절하면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유효농도인 'IC100' 실현을 위한 약물농도까지 맞춤형 수준까지 최적화할 수 있어 범용성 동물치료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RNA바이러스성 질병을 치료하려면 혈액 속에서 IC100을 유지하는 약물 농도가 장시간 유지돼야 하지만 바이러스별로 IC100 약물 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전달체라는 플랫폼 기술로 탄생한 Poly-COV01은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약물의 농도와 투여량을 조절할 수 있어 각종 RNA바이러스성 질병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씨앤팜은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먼저 코로나19 감염 동물치료제를 내놓기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씨앤팜은 최근 비임상전문기관(CRO)인 '노터스'에서 진행한 동물실험 에서 Poly-COV01을 2mg/kg 투여한 결과 IC100이 24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고분자전달체에 탑재된 니클로사마이드가 지속적으로 방출됨을 확인했다. 씨앤팜은 이같이 약물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서방성(徐放性)과 혈중농도 조절 가능을 근거로, Poly-COV01이 코로나19 치료제 유력후보가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현재 사람에게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동물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비롯해 밍크, 호랑이, 사자, 퓨마, 고릴라 등으로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으나 이렇다할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반대로 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지만, 최근 영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가 반려견에서 비롯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키웠다. 씨앤팜은 Poly-COV01을 코로나19처럼 아직 치료제가 전무하다시피한 구제역, AI, SF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유효성·독성 평가 등 여러 후속실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질병의 경우 예방용 백신이 있지만 치료제는 없는 상태라 가축의 집단감염시 대부분 살처분과 매장처리되는 실정이어서 치료제가 나오면 그 경제적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차례 구제역으로 소와 돼지 38만 마리가, 7차례 AI로 닭, 오리 6,900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지난 10년간 가축 전염병으로 인한 살처분과 농가보상, 가축사체 소각매몰 비용에 든 세금만 4조원에 달한다. 씨앤팜 관계자는 "현재 구제역이나 AI 등 가축의 RNA바이러스성 질병은 치료제가 거의 없는 가운데 전염력이 워낙 강해 감염 발생시 대규모 살처분이 유일한 대응책"이라며 "이들 질병에 효능이 뛰어난 치료제가 개발되면 이런 경제·산업적 피해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동물의 생명권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벤처기업은 한국경제 성장 이끄는 주역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 국내 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이 193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30일 ’19년 말 기준 36,503개(예비 벤처, 휴·폐업 제외) 벤처기업의 경영성과, 고용, 기술개발(R&D) 투자 현황, 산업재산권 등을 분석한 「2020년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벤처기업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증가한 193조 3,000억 원으로, 254조 원을 기록한 삼성에 이어 재계 2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179조), SK(161조), LG(122조) 등 주요 대기업 매출액을 뛰어넘은 결과로, 평균 매출액은 52억 9,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0.47% 소폭 하락했으나, 2019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감소(-0.9%) 및 대기업 평균 매출액 하락(-7.2%) 등을 감안 하면 선방한 수준이다. 매출구성비는 B2B가 75.4%로 가장 높았고, B2G 14.3%, 해외 매출 6.0%, B2C 4.3%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벤처기업의 연구 개발비 비율은 4.9%로, 1.7%의 대기업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3억 2,500만원이었던 R&D(연구개발) 비용은 2억 8,200만으로, R&D 비율 또한 5.5%에서 4.9%로 감소했지만, 설비투자액은 2억 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1.1% 증가해 기술력 확보 및 생산 투자 확대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 총 종사자 수는 81만 643명으로, 이중 정규직 종사자는 기업 당 평균 22.0명에 해당하는 80만 3,561명이며, 전년 대비 15.8% 이상 증가했다. 이는 우리나라 4대 그룹 상시근무 고용 66만 8,000명보다 13만 6,000명 많은 수치로, 특히 정규직 종사자 비율은 2018년 96.0%에서 99.1%로 3.1% 증가했고, 비정규직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4대 그룹 신규고용 2만 1,000명의 5.6배에 달하는 11만 7,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의 질 개선 및 일자리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 쇼크에도 불구,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신규인력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벤처기업은 29.9%로 2020년 하반기에는 평균 1.8명, 2021년에는 1.1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벤처기업 5대 업종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제조분야의 비중이 40.4%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첨단제조(26.0%), 첨단서비스(19.6%), 일반서비스(11.8%), 기타(2.2%) 등의 순이었다. 10대 업종으로 세분화하면 음식료·섬유·비금속·기타제조가 2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계·자동차·금속(19.4%), 소프트웨어개발·IT기반서비스(12.5%), 도소매·연구개발서비스·기타서비스(11.8%) 등으로 집계됐다. 벤처기업이 보유한 국내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은 총 27만 3,725건으로, 전체 국내 산업재산권의 53.6%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업 당 평균 7.9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특허권의 비중이 5.5%로 가장 높았다. 해외특허 및 국제규격을 획득 중인 벤처기업은 6.5%로 해외특허가 4.0%, 국제규격(UL, CE, CCC 등)이 1.1%, 해외특허 및 국제규격 모두 획득한 경우는 전체의 1.4%에 해당한다. 현재 기술력 수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세계 최고기술에 근접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42.0%로 가장 많았고, 세계 최고 수준(3.1%) 이거나 동등한 수준(17.8%) 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9%로 조사됐다. 4차 산업혁명과의 관련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관련 있다’고 대답한 기업이 18.2%로, 주력제품으로는 빅데이터(15.1%), 사물인터넷(IoT 13.9%), 인공지능(AI 13.8%), 스마트공장(12.9%), 클라우드(12.1%)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2019년 국내 벤처기업 창업자의 67.1%, 대표이사의 48.0%가 공학(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 중심 기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자의 전공 분야 역시 공학(엔지니어)이 67.1%로 가장 많았고, 경영․경제학 17.6%, 자연과학 6.4%, 인문사회학 5.9% 순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주요 지분구조는 창업자의 지분이 64.2%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임직원(13.1%), 투자자(11.6%), 가족(11.1%), 개인 투자자(9.6%), 벤처캐피털 및 기관투자자(1.7%), 엔젤 및 엑셀러레이터(0.3%)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치 경험을 묻는 질문에서는 벤처캐피털(3.3%), 엔젤 및 엑셀러레이터(1.4%), 크라우딩 펀딩(0.5%) 등의 사례로 응답했다. 한편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은 총 32.2%로, 평균 브랜드 보유 개수는 평균 2.7로 집계됐다. 벤처기업의 평균 국내 시장점유율은 5.5%, 해외 시장점유율은 0.2%로 나타났고, 23%에 해당하는 기업이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직접수출 기업은 16.9%, 간접수출 기업 1.6%, 두 가지 모두를 병행하고 있는 기업은 4.5%로 조사됐다. 해외진출 지역별로는 중국이 29.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미국(23.9%)과 동남아시아(23.9%), 일본(10.0%), 유럽(8.9%), 러시아(1.2%) 등의 순이었다. 해외 직․간접수출 지역의 경우 동남아시아가 24.0%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등이 뒤를 이었고, 해외 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으로 시장정보 부족(43.8%) 및 해외시장 진출 필요자금의 부족(42.9%), 무역 전문 인력 부족(31.8%), 수출관련 절차적 규제부담(선적, 통관 등 26.1%), 기술력 부족(23.6%) 등을 손꼽았다. 벤처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상위응답률)으로 자금조달·운용 등 자금관리 애로(75.4%)를 가장 크게 느끼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국내 판로 개척(66.6%),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60.2%), 해외시장개척(49.3%), 필요한 인력 확보 및 유지(48.3%) 등의 순으로 답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안정, 매출 등 여러 측면에서 우리나라 경제 주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특히 내년 2월에는 새로운 민간주도의 벤처확인제도가 시행되면서, 민간 벤처확인기관에서 기술혁신성과 시장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을 선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벤처비전 2025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벤처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벤처 성장사다리 구축, 혁신기술의 공정경쟁 기반 구축 등 3가지 중점 아젠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벤처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고 덧붙였다.

“신성장동력 대전환의 해. 미래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올 한 해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을 이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친환경·미래기술·사업경쟁력 영역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4일 그룹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과 다른 사회적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함에 따라 변화를 미리 준비한 기업만이 생존, 성장할 수 있다”며 “새해는 미래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새로운 시대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크게 친환경시장 지배력 확대, 미래기술 역량 확보, 그룹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규정했다. 먼저, 친환경 시장 지배력 확대와 관련해서 최근 발표했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차를 출시해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에 500km 이상(국내기준) 주행가능하며, 800V 충전 시스템에 초고속 급속충전기 이용 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8개 차종에서 올 2025년 23개 차종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올해까지 국내에 초고속 충전소 20개소를 설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여 충전망을 확대할 것이며 해외는, 유럽 초고속 충전인프라 구축 전문기업 아이오니티를 비롯, 파트너들과 시장 상황과 특성에 맞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는 수소에너지 신사업 브랜드 ‘HTWO’를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선박, 발전기, 열차의 동력원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기술 분야에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를 비롯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UAM과 로보틱스 등의 신성장 분야 투자를 지속하여 모빌리티 영역을 확대한다. 정의선 회장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그리고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품질과 안전 확보를 전제로, 타협없는 완벽함을 추구해 고객 신뢰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레벨3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2022년 양산차에 적용하고,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Motional)’을 통해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보틱스 분야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손잡고,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의 접목을 시도해 나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그룹 사업경쟁력 강화도 정 회장은 강조했다.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합리화하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부합하는 신성장동력을 지속 발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그룹사별로 전동화 및 자율주행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 전문화를 통해 미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 및 스마트시티 개발 등 신성장 동력도 적극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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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의 싸인(Science + 人)] 뇌과학자 김대식교수와 ‘인공지능’ 대화!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이원욱의 ‘싸인’ 제3호 과학자로 KAIST 김대식 교수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김대식 교수는 뇌과학과 다른 학문과의 융합적인 사고로 세상을 읽어내는 과학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이원욱의 ‘싸인’ 김대식 교수 편에서는 4차산업혁명 이후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알아보고,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실생활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사례와 가까운 미래에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과 기업의 책임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는 4차산업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산업분야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인공지능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상존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해 사용되도록 제어하는 것이 인간의 과제일 것”이라고 말하며, “과방위원장으로서 인공지능이 지역과 계층을 떠나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욱의 ‘싸인’ 김대식 교수 편은 오는 3월 19일 유튜브 이원욱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원욱의 ‘싸인’은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과학 현장을 찾아가 국민에게 과학자를 소개하고 과학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제1호 과학자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 편, 제2호 과학자 강웅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 편을 연재 중이다.

세무사도 꺼린다는 최신 부동산 세금정책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계속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세금부분일 것이다. 세무사조차 상담을 꺼려한다는 ‘부동산 세금’. 올해부터 바뀌는 세금부분은 주택보유자나 수요자들이 꼭 염두해야할 부분이라 정리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보유세인 재산세와 종부세(종합부동산세)중 재산세는 모든 주택에 부과되고 종부세는 공시 가격 9억원 초과 주택에만 부과된다. 정부의 공시가 현실화율 상향을 매년 높일 예정으로 올해 공동주택의 경우 68.1%에서 69.1%로, 표준단독주택은 53.0%에서 53.6%로 높이기에 보유세는 올해 가중될 전망이다. 공시가 상승으로 종부세 오름폭은 더 커진다. 매년 6월1일을 기준으로 공시가격 기준 6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기에 올해 5월말까지 매각도 염두해야 한다. 종부세율 역시 모두 오른다. 2주택 이하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1~0.3%p가량 인상되고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구간별로 0.6~2.8%p 인상될 예정이며 세부담 상한도 종전 200%에서 300%로 높아진다. 1주택자와 달리 9억원에서 6억원으로 공제기준도 낮아진다. 단, 종부세 산정 시 부부 1주택 공동명의자는 공제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주택자가 단독명의면 9억원까지 공제, 부부 공동명의면 인당 6억원씩을 공제했는데 앞으로는 1세대 1주택자와 같이 9억원을 공제받고 고령자 공제 및 장기보유 공제를 적용 받거나 기존처럼 부부가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받을 수 있게끔 본인이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란 주택를 비롯한 부동산 및 분양권 등 부동산 권리를 양도할 때 발생하는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가장 먼저 소득세 최고세율이 42%에서 45%로 오른다. 기존에는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시 42%의 최고세율이지만 10억원 초과 구간 신설로 최고세율이 45%로 상향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양도소득세율은 6월 1일부터 최대 70%까지 인상된다. 1년 미만 단기 보유한 후 양도세율은 70%, 1년 이상 2년 미만은 60% 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도 바뀐다. 기존 2년 이상 보유에서, 올해부터 다주택자가 1주택 비과세를 받을려면 해당 주택 취득일이 아닌 ‘최종 1주택자 된 날’이 기준이 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바뀐다. 기존에는 9억원 초과 고가주택도 1가구 1주택자이면 거주여부나 기간에 관계없이 9억원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최대 80%까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1월부터는 2년 거주요건 미충족 시 1년에 2%씩, 15년 이상 보유 시 최대 30%까지만 공제된다. 연 8%였던 공제율은 올해 1월1일 이후 양도분부터 보유기간 4%+거주기간 4%로 조정된다. 10년 이상 보유하고 거주한 주택이어야 각 40%씩 최대 80%의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는 조정대상지역 주택 매도시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되어서 양도세를 부과한다.

국회 신임 사무총장에 이춘석 전(前) 의원 임명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이춘석 전(前)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승인했다.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 사무를 총괄하는 장관급 직책이다. 이날 이 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은 재석 281표 가운데 찬성 234표, 반대 33표, 기권 14표로 통과됐다. 이 사무총장은 전북 익산시갑에서 18·19·20대 의원을 지낸 3선 중진 출신이다. 21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김수흥 의원에 패했다. 익산 남성고,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앞서 김영춘 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를 위해 지난해 12월28일 퇴임했다. 이춘석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임명승인안 가결 뒤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 산회 직후 이춘석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병석 의장은 “이춘석 신임 총장은 3선 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국회 운영과 조율의 적임자”라며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춘석 사무총장은 “의장님이 강조하신 통합의 메시지를 살려, 국회가 여러 갈등을 용광로처럼 잘 녹이는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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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하나' 타이틀곡 중국출신가수 세나(롼찌엔화)

가수 세나는 뮤지컬 및 청소년 드라마 연극 등 각종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중에서도 이번에 영화에까지 진출하면서 중국 출신으로서는 드물게 큰 배역을 맡았다. (주)시네마 서울에서 제작하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출연중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1월 제4회 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에서 '엄마없는 하늘아래'로 감독상을 수상한 한명구 감독 작품이다. 세나(롼찌엔화)는 ‘님의 침묵’에서 중국 여성독립운동가 링링역으로 출연해 극중 요가도 선보여서 그만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한다. 그는 지난 5월2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이의한 총재가 주최하는 2021 GMAEA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에서 '월드파워탑모델명인대상'을 수상하여 스타로서 인정을 받았다. 가수와 배우, 모델, 연기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나는 중국에서도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한 연기 경력이 있어 준비된 연기자라고 할 정도로 인기 상승중이다. 2021년 곧 시작되는 한명구 감독의 차기작 ‘조폭미녀삼총사’에도 경찰청 강력반 과학수사 프로파일러로 출연 예약이 된 것도 지켜봐야 할 점이다. 올해 말 개봉을 준비중인 ‘님의 침묵’은 현재 80% 정도의 촬영이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는만큼 곧 세나의 열정적인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당당한 시니어모델 박남순

시니어모델 박남순은 흰머리를 당당하게 자신의 케릭터로서 모델로서 각종패션쇼에 자리 잡은 시니어모델로 (주)시네마서울 한명구 감독의 영화출연제의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명구 감독은 2020 제4회 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에서 엄마없는 하늘아래 작품으로 감독상을 받은 감독이다. 박남순 모델은 2019우륵문화제 한복패션쇼로 데뷔하였다. 루비나 디자이너 패션쇼 박지윤 디자이너 드레스& EMA패션쇼, 한중30주년 한중복식쇼등 각종 패션쇼에서 그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모델로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2021대한민국시민이선정한 ‘시니어모델베스트10 시니어모델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감독의 작품인 이 영화는 현재 시대물 백년전의 일제 강점기 때 1919년도 일제에 항거, 독립운동을 하던 만해 한용운 선사의 일대기 ‘님의 침묵’ 영화에 일본 씬으로서 일본교토에서 종무원 간사역으로 출연제의를 받았다. 대사가 일어라서 부담감이 컷지만 많은 무대경험과 노력으로 이겨내겠다고 한다.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경험많은 감독님의 지도와 협조 속에서 좋은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에 차있다. 비록 늦깍이 배우로 데뷔하지만 다방면의 경험을 살려 연기자로서 주목받는 배우가 되겠다는 그다. 이제는 모델이자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한껏 기대감을 가진 박남순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김연숙 시니어모델, 광고모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

시니어모델 김연숙이 (주)시네마서울 한명구 감독 작품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영화에 일본 교토 종무원 부원장 짱역을 맡았다. 기모노를 입은 김연숙은 실제 일본인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하는 정도다. 모델생활을 늦게 데뷔하면서 시니어모델로 시작하여 각종 패션쇼와 한국예총아카데미 수료 2018한국문화명인 인증전 및 초대전 패션쇼,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태극기한복패션쇼 GMAEA국제교류엑스포모델패션쇼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그동안 많은 활동을 인정받아 2021대한민국시민이선정한 ‘시니어모델베스트10 시니어모델대상’을 수상하였다. 한명구 감독에게 처음으로 영화출연제의를 받았지만 일본인역에 일어 대사로 해야하고 더구나 첫 상업영화라서 자신은 없지만 많은 노력으로 이겨내겠다는 포부다. 연기나 대사연습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차안이나 집에서 틈나는 데로 연습하였다고 한다. 일본어 대사 발음이 익숙치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여 감독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첫 영화데뷔인데다 기모노를 입고 야간촬영에 긴장감이 더해 힘들었지만 연기에 몰입하여 주변 연기자와 스탭진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명구 감독의 칭찬과 차기작품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얘기에 한껏 들떠있는 김연숙씨는 지금도 열심히 연기연습중이다. “피나는 노력과 연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라는 그의 포부가 당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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