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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여성벤처 육성 ‘스테이션 이화배치’ 참가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여성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테이션 이화배치(STATION EWHA BATCH)’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벤처협회, 이화여대기술지주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창업가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여성 대표가 운영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2019년 5월 19일 이후 설립된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신청 가능하며, 최종 8개 기업이 선정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 리더십과 IR·투자 전략, 고객개발, 스피치 및 협상 등을 중심으로 한 특화 교육과 멘토링이 제공된다. 특히 리더멘토와 전문멘토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코칭 체계를 통해 기업별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이 이뤄지며, 대학 연구 인프라 연계 및 PoC(기술검증)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기업 3개사 이상에는 총 3억 원 이상의 직접 투자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며, 협력기관과 연계한 TIPS·LIPS 추천 및 이화 동문 투자 네트워크 연결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7월 오리엔테이션과 기업진단을 시작으로 공통과정과 심화과정, 데모데이 및 성과발표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이화여대기술지주 측은 여성 창업기업이 초기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한계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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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교육 ‘현장 매칭 플랫폼’ 첫 도입…문화배려계층 지원 확대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새로운 연결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이 필요한 문화배려계층 시설과 전문 예술강사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직접 이어주는 방식으로,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신규 도입하고 오는 29일까지 전용 플랫폼을 통해 참여기관과 예술교육 주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지원하는 현장 시설들은 대상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전문 강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수요기관과 공급기관 간 직접 협의 구조를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들은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예술강사나 문화예술단체와 운영 방향을 협의할 수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상황과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0개 규모의 수요처와 공급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국악, 영화, 사진, 융복합 분야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요처는 경기도 내 문화배려계층 지원시설이 대상이며, 공급처는 교육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갖춘 개인 예술강사와 문화예술 법인,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현장과 전문 예술교육 주체를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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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시장 공략 스타트업 대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일본 현지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산업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해외 전시·홍보 중심 지원을 넘어 일본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 대상 IR 피칭과 네트워킹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 핀테크 등 기술 기반 산업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을 비롯해 IR 자료 고도화, 피칭 컨설팅, 일본 투자자 대상 사전 밋업, 도쿄 현지 오픈이노베이션 미팅, 1대1 투자상담 및 후속 투자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는 7월 말 진행되는 도쿄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주요 대기업 및 벤처투자사와의 직접 교류 기회가 마련된다. 프로그램에는 일본의 대표 기업인 후지전기, JTB, 리첼 등과 현지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우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검토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 연계 지원까지 추진해 글로벌 진출 이후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스타트업이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기도의 우수 기술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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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실전 교육 강화...‘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부터 투자유치를 앞둔 성장기업까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경기도에서 본격 운영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창업 초기부터 기술 고도화, 투자유치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기초 과정,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 과정은 창업 입문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분야로 나뉘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아이템 검증과 시장 접근 전략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들이 포함돼 예비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심화 과정은 투자유치와 시장 확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투자 생태계 이해를 비롯해 IR Deck 고도화, 피칭 전략, 투자자 대응 실습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의 투자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DT), 클라우드 기반 기술 역량을 다루는 딥테크 과정도 함께 운영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전문성 강화도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기초 과정 ‘베이직’, ‘어드밴스드’와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임직원,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교육은 제2판교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 4층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장과 경기창업혁신공간 고양센터 등에서 열린다. 교육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필드트립’ 프로그램과 전문가 밀착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사업 아이템을 직접 발표할 수 있는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가 주어져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류순열 경과원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도내 스타트업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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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넘어 재창업까지...신보중앙회, 전남지역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재창업과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도전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남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교육’을 운영하며 교육과 컨설팅, 자금지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창업이나 업종전환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 또는 대위변제 이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이틀간 순천에서 시작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과 여수 등 전남 주요 지역에서 단계별 교육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기를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자는 보증심사를 거쳐 사업장 소재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재도전특별자금과 재창업사업화 자금 신청도 가능해져 재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맞춤형 후속 지원도 더해진다. 교육 수료자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마케팅 전략, 리스크 관리, 재창업 준비 등 분야별 1대1 심화 컨설팅이 제공된다.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통해 실패 이후 재도약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모든 수료자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증 제한 업종을 운영하거나 연체, 국세 체납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보중앙회는 최근 어려워진 소상공인 경영환경 속에서 단순 금융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교육과 컨설팅, 보증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도전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폐업 이후 다시 창업시장에 진입하려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소상공인의 재도전은 개인의 재기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재도전 교육과 컨설팅, 자금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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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글로벌 무대 향한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이륙작전’ 참가기업 모집
화성산업진흥원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갖춘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경쟁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화성시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49개 기업을 지원했고, 누적 12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해왔다. 실제 지원기업 가운데 상장기업도 배출되며 화성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사업은 AI와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 기업들은 사전·사후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과 영문 IR 컨설팅, 글로벌 피칭 교육,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해외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현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기업들은 싱가포르의 SWITCH, 대만의 SEMICON Taiwan, 독일의 IAA Mobility, 핀란드의 Slush, 미국의 CES 등 글로벌 전시·컨퍼런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되며,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공장·연구소를 운영 중이거나 이전 계획이 있는 스타트업이다. 기술창업 분야는 업력 7년 이내, 10대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8개사 내외가 최종 선정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 원장은 “국내 스타트업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며 “화성시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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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찰 나눈다...‘미래의 기원’ 저자 강연 개최
-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3월 20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 내 지식재산전문도서관에서 ‘저자와의 대화’ 강연회를 개최하고, 첨단기술 시대의 변화 방향과 지식재산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강연에는 『미래의 기원』의 저자인 이광형이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이자 KAIST 제17대 총장으로, 과학기술 정책과 혁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저서 『미래의 기원』은 인류 문명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과학기술의 진보와 연결해 해석하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기술이 가져올 사회 구조의 변화를 통합적으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과 지식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관점을 제시한다. 강연에서는 해당 저서를 기반으로 인류 문명의 진화 과정과 기술 혁신이 산업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체계적으로 짚는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중심으로 한 기술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제도의 중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복잡한 기술 변화 흐름을 일반 대중과 기업 관계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연구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강연을 넘어 지식재산과 기술혁신을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강연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가 이어지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식재산전문도서관은 매년 ‘저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의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일반 대중과 산업계 간의 이해를 확장하는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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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찰 나눈다...‘미래의 기원’ 저자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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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 기반 협업모델 도입...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 본격 추진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과 소공인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원모델을 도입한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획부터 제작까지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제조 창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0일부터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42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시제품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협업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기업 단위의 개별 수행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트업은 시장성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소공인은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를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측은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설계와 제작 방향을 조정함으로써 제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의 유연성도 강화됐다. 시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설계 변경이나 목표 조정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설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결과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과 소공인으로, 동일하거나 인접한 시·도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CAD 설계, 목업 제작, 금형 개발 등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운영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과제 관리와 함께 멘토링을 지원한다. 협업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며, 현장 의견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협업성과를 도출한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후속 지원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조 역량을 연결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제조 창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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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 기반 협업모델 도입... ‘지역제조 혁신바우처’ 시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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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6’ 통해 AI 투자·산업 전환 허브로 도약
-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투자 생태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당시 행사에는 국내외 57개 기업과 224개 전시 부스가 참여하고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 및 투자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간 실질적 연결이 이뤄지면서,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MARS 2026’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초점을 맞춘 정책·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에 AI를 내재화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 제시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대규모 투자 펀드와 연계한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정책과 산업 전략 중심의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AI 전환 정책 과제를 다루는 컨퍼런스를 비롯해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화성시 산업 구조에 대한 AI 진단 및 AX 추진 전략 논의 등이 진행되며, 기업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는 ‘AI 체험존’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4족 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전시된다. 시민들은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제공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컨퍼런스를 넘어 투자, 산업, 시민 체험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는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투자 유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AI 선도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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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6’ 통해 AI 투자·산업 전환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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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자생력 강화 지원...‘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 모집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비영리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집중실험실’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다. 집중실험실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모금 역량과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잠재후원자 모금’과 ‘사회적 임팩트 측정’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각 6개 단체와 4개 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잠재후원자 모금’ 트랙은 비영리단체의 실질적인 모금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 단체는 활동 특성에 맞는 모금 전략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최대 4회까지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모금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5개 단체는 약 4400명의 잠재 후원자를 발굴하고 400여 명의 신규 후원자를 확보해 약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사회적 임팩트 측정’ 트랙은 비영리 활동의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단체는 활동 내용에 맞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받으며,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최대 5회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 단체가 직접 ‘임팩트 리포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비영리단체는 활동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과 대외 커뮤니케이션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모집 공고와 지원서 양식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누리집에서는 전년도 프로그램 경험 공유회 후기와 성과 영상 등 관련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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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자생력 강화 지원...‘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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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건 직무데이터 기반 ‘직무 온톨로지’ 특허 등록...AI 기반 경력경로 분석 가능
- 한국고용정보원이 방대한 직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 간 관계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직무 온톨로지(Job Ontology)’ 구조와 관리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직무 온톨로지는 직무와 관련된 개념, 역량, 지식, 자격, 학과 등의 정보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인공지능(AI)이 직무 간 관계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든 지식 체계다. 기존의 직무 정보가 단순한 직종 분류 중심으로 제공됐다면, 온톨로지 구조는 서로 다른 직무 간의 의미적 관계를 연결해 보다 정교한 분석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직무 정보는 주로 직종별 분류 형태로 제공돼 유사 직무 간 차이점이나 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직무 경로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한국고용정보원은 2020년 직무 온톨로지 구축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21억 5천만 건에 달하는 직무 관련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 간 관계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개발하고 이번에 특허 등록까지 완료하게 됐다. 직무 온톨로지는 직무와 역량, 자격, 교육·훈련 정보 등을 하나의 지식 구조로 통합해 인공지능이 직무 간 연관성과 이동 가능성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활용하면 단순한 채용 정보 검색을 넘어 현재 수행 중인 직무와 유사한 직무를 파악하거나, 추가 역량을 통해 확장 가능한 직무 영역을 분석하고 직무 간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의 경력과 경험 데이터를 결합하면 현재 경력 위치를 기준으로 확장 가능한 직무 영역과 필요한 역량 수준을 분석하는 ‘직무 네비게이션 서비스’ 구현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직무를 각각 독립된 정보로 관리했다면, 직무 온톨로지는 직무 간 관계를 연결한 일종의 ‘직무 지도’를 구축한 셈이다. 이러한 구조는 국민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경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고용서비스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직무 간 관계를 정의하는 기준과 구조는 향후 다양한 고용서비스의 핵심 기반이 되는 만큼 공공이 기술을 확보하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관이 관련 기술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특정 기업이나 플랫폼에 의해 기술이 독점되는 것을 방지하고, 직무 데이터 체계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확보한 공공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직무 온톨로지는 흩어져 있던 직무 정보를 연결해 국민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이 직무 데이터 체계의 기준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과 함께 혁신적인 고용서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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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건 직무데이터 기반 ‘직무 온톨로지’ 특허 등록...AI 기반 경력경로 분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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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확대
-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과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생성하거나 보유한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의 경우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의 재사용과 재배포도 가능하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 및 유치원 정보공시, 학교·대학 정보공시, 교육통계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가 공개되고 있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라는 이름으로 매년 열려 왔으며,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미래형 디지털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가 새롭게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특징과 장점을 담은 창의적인 홍보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또 다른 분야인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에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교원, 일반인 등 성인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이용권은 제미나이 3.0, Veo3, 나노바나나,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플랫폼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한 뒤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6월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며, 본선 진출팀은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7월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54편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 3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시도교육감상과 주관·후원기관상이 함께 수여된다.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이 제공되며, 일반부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또한 모든 수상작에는 데이터 기획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디지털 인증서인 ‘디지털 배지’가 수여되며, 우수 사례는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과 국민이 직접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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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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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1740명에 연간 35만 원 학습비 지원
- 화성특례시가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일반 분야는 일반·지역특화·디지털 유형으로 구분되며, 시민의 연령과 학습 목적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유형과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유형을 비롯해 65세 이상을 위한 노인 분야,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는 장애인 분야를 중심으로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19세부터 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 유형은 오는 4월 중 진행될 2차 모집에서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 유형과 디지털 유형, 노인 분야의 경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분야는 보조금24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화성시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가 없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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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1740명에 연간 35만 원 학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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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6천만 원 지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산업이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도록 돕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다른 분야의 기술·서비스를 융합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융합형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과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항목은 기자재 및 시설 도입 비용, 재료비와 전산 처리 비용, 시제품 제작비 등 기술 개발 단계에 필요한 비용뿐 아니라 전문가 자문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관련 비용까지 포함된다. 기업이 신사업을 실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 과정에 걸쳐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장비 도입과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보호 등 융합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올해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금을 확대한 만큼 도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8건의 융합 과제를 지원하며 약 1,300억 원의 매출 증가와 42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공고와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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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6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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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음식점 위생등급 업소에 최대 70만 원 청소비 지원
- 화성특례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재지정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총 60개 업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4개월 미만으로 남아 있는 업소의 경우 먼저 등급 연장 신청을 해야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업소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 공고고시·일반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을 검색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화성시청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화성시청 위생정책과 위생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높이고 제도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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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음식점 위생등급 업소에 최대 70만 원 청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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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 3월 25일까지 접수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정부 포상 절차에 들어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를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벤처·창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 투자자, 지원기관 관계자 등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국내 벤처·창업 분야를 대표하는 정부 포상 제도 중 하나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벤처·창업 분야 포상으로, 벤처기업과 창업가,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벤처와 스타트업의 역할이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면서 포상의 의미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올해 포상은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포상 규모는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143점을 포함해 총 184점이다. 정부포상 가운데서는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7점, 국무총리표창 18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절차는 3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공적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이후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올해 말 개최되는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벤처주간은 벤처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벤처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정된 벤처기업법에 따라 올해부터 정례화된 행사다. 신청은 벤처·창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이 대상이며,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벤처·창업기업은 대한민국 경제 혁신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는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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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 3월 25일까지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