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6년 제35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디자인, 숏폼 영상, 스토리텔링(에세이) 등 총 3개 부문이다. 장애인고용과 관련해 차별을 없애는 메시지, 고용 확대의 중요성, 현장의 감동 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형식과 표현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아 창의적이고 참신한 작품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접수는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13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작 1편에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작 2편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4편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장애인고용 인식 개선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장애인고용은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국민의 다양한 시선과 경험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고용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일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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