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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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 한성숙 중기부장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정부 포상 절차에 들어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를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벤처·창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 투자자, 지원기관 관계자 등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국내 벤처·창업 분야를 대표하는 정부 포상 제도 중 하나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벤처·창업 분야 포상으로, 벤처기업과 창업가,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벤처와 스타트업의 역할이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면서 포상의 의미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올해 포상은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포상 규모는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143점을 포함해 총 184점이다. 정부포상 가운데서는 훈·포장 6점, 대통령표창 17점, 국무총리표창 18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절차는 3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공적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이후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올해 말 개최되는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벤처주간은 벤처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벤처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정된 벤처기업법에 따라 올해부터 정례화된 행사다.

 

신청은 벤처·창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이 대상이며,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벤처·창업기업은 대한민국 경제 혁신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는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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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 3월 2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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