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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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생성이미지

 

화성특례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재지정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총 60개 업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4개월 미만으로 남아 있는 업소의 경우 먼저 등급 연장 신청을 해야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업소 역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 공고고시·일반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을 검색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화성시청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화성시청 위생정책과 위생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높이고 제도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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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음식점 위생등급 업소에 최대 70만 원 청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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