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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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의회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의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회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절차와 지원체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 의회에 입성하는 의원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의회 운영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들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12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함께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인 총 167명의 소개와 함께 의회 운영 체계, 의원 지원 제도, 의정활동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의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상담 창구가 별도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의회는 의원 개개인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적·실무적 사항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의회 적응 기간을 단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도민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경기도의원이 갖는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의회가 단순히 지역 현안 해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적 과제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해야 하는 자리라고 언급하며, 제12대 의회가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성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 제11대 의회 역시 임기 종료 시점까지 책임 있는 마무리를 통해 차기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지역구 의원 146명과 비례대표 의원 21명 등 총 167명으로 구성된다. 의원들의 공식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며, 개원식은 7월 7일 열리는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구성되는 제12대 경기도의회가 향후 4년 동안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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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선택, 더 큰 책임으로...제12대 경기도의회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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