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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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처음으로 전시회에 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전시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
 
부산시가 지역 MICE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유망 전시회 인증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전시회 인증’이란 전시회 관련 데이터를 제3의 공인된 독립기관을 통해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검증하는 것이다. 인증기관으로 국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위탁을 받아 전시산업진흥회가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는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가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이다.  

시는 전시회의 공신력 향상을 위해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지역 유망 전시회 중 9개 전시회를 선정해 인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9개 전시회중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은 총 6개로 국내인증 대상 전시회는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부산콘텐츠마켓 ▲부산국제보트쇼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가 있으며, 국제인증 대상은 ▲HEALTH WEEK ▲아트쇼부산이 있다. UFI 인증 대상 전시회는 총 3개로 ▲부산국제용접절단레이저설비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있다.

대상 전시회들의 인증절차가 원활히 진행돼 전시회 인증을 받는다면 공신력 있는 전시회로 대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전시회 품격을 한 차원 높이고, 향후 국비지원 전시회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전시회 인증마크 사용이 가능하며, 전시산업진흥회의 인증 전시회 게재 및 전시저널을 통해 국내외로 홍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신용삼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시는 최근 10년간 655건의 전시회를 개최해 양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했으며, 그 동안 전시 주최자들의 축적된 노하우로 질적인 면에서도 수도권에 뒤지지 않을 만큼 상당한 발전을 해왔다.”라면서, “공인기관의 인증은 전시회의 객관적 데이터 검증과 포장을 통해 전시회 품격과 인지도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전시 산업발전의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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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인증을 통해 전시산업 발전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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