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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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회사무처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승인했다.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 사무를 총괄하는 장관급 직책이다.

 

이날 이 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은 재석 281표 가운데 찬성 234, 반대 33, 기권 14표로 통과됐다.

 

이 사무총장은 전북 익산시갑에서 18·19·20대 의원을 지낸 3선 중진 출신이다. 21대 총선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김수흥 의원에 패했다. 익산 남성고,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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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회사무처

 

앞서 김영춘 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를 위해 지난해 1228일 퇴임했다.

 

 

이춘석 신임 국회사무총장은 임명승인안 가결 뒤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가 민의의 전당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국민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 산회 직후 이춘석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병석 의장은 이춘석 신임 총장은 3선 의원으로 기획재정위원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국회 운영과 조율의 적임자라며 중요한 자리를 맡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춘석 사무총장은 의장님이 강조하신 통합의 메시지를 살려, 국회가 여러 갈등을 용광로처럼 잘 녹이는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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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임 사무총장에 이춘석 전(前) 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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