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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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

 

방시혁 의장은 국내최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수장이다. 방 의장은 방탄소년단를 세계적인 가수로 성공시켰다. 얼마 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서는 올해를 빛낸 인물로 방시혁 의장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방 의장이 음악 제작뿐만 아니라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기술 기반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개발하고, 게임 회사 수퍼브와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레이블을 인수한 사실을 언급했다. 매체는 지난해 상반기 한국의 앨범 판매 순위 100위 내 판매량의 40%가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작품이며, 지난 해 10월 기업 공개에서는 8조원으로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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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는 지난해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확고히 했다.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미국 빌보드 100’에서 총 31위를 했다. 뒤이어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이 같은 주에 각각 빌보드 200’100’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런 성공을 이끈 장본인인 방시혁 의장은 지난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수석 작곡자로서 JYP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창립멤버로 활동할 당시 케이팝시장의 사업감각을 익혔다고 전해진다. 지난 200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노력하는 천재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BTS의 성공 비결로 방시혁 의장의 리더십이 주목된다. BTS 멤버들에게 자율권을 주며, 그들은 SNS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방 의장은 한 번에 성공하는 법이 없고 여러번 시도 끝에 빛을 보는 노력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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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을 해외시장의 성공공식으로 만들겠다.”던 방시혁 의장은 현재 재벌닷컴이 집계한 국내 상장사 주식재산 순위(지난해 9월말 기준) 8위에 해당한다. 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892억원), 3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47403억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난해 빅히트 상장 하루 만에 대한민국 10대 주식부자 반열에 올라섰다.

 

대중예술시장에서 자본시장으로 넘어온 방시혁 의장. 또 어떤 기록을 대중들에게 남기게 될지 기대된다.

 

한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은 크리에이티브한 창조경영으로 빌보드 석권 ‘BTS’를 세계적 가수로 성장시키고 세계 속에 한류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창조혁신 한국인대상 창조경영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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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석권 ‘BTS’를 세계적 가수로 성장시킨 히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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