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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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사임당 주언규

 

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은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단연 이름난 인물이다. 그는불모지로 꼽히는 경제 재테크 분야를 통해 구독자 118만 명을 거느린 거대 유튜버로 성장했다. 신사임당이 그려져 있는 5만원권 지폐를 많이 가지고 싶어 채널이름을 신사임당으로 지었다는 그는 유튜브를 통해서만 월 최소 1000만 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신사임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지난해 초 47만 명에서 일년 만에 무려 2배 이상 상승한 118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 월 평균 3만 명의 구독자가 증가했으나 올해는 이의 2배인 월 평균 6만 명이 증가한 것. 지난해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돈 특집에 출연한 이후, 지난해 9월에는 경제 매거진 포브스코리아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160만원 월급을 받던 경제방송PD였던 그가 월 매출 수 천만 원대의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경험함과 백수가 된 친구에게 쇼핑몰 창업 노하우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창업 다마곳치' 콘텐츠 등이 큰 인기를 얻어 이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의 멘터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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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방송캡쳐

 

현재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로 정보와 재미를 더해준다. 그의 채널에는 대기업 CEO, 경제 전문가, 연예인, 주부, 소상공인까지 다양하게 출연한다. 돈으로 대변하는 경제지식, 노하우를 비롯해 삶의 지혜를 주는 모든 테마가 그의 소재다.

 

신사임당의 채널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내며 큰 인기를 얻은 이유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이영미(미국 USC 박사·현 서울대학교 공공성과관리센터 초빙연구원)씨는 평범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구독자들이 신사임당을 좋아하는 이유중에는 친절한 미소의 편안함과 솔직함을 빼놓을수 없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잠을 잘 못 자 초췌한 얼굴로 등장할 때도 있고, 본인의 아들 방에서 촬영을 할 때도 있다. 그가 올리는 영상에는 자막이나 특수 효과도 거의 없다. 심지어 인터뷰 영상에는 게스트 소개도 없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보고 꾸밈없고 쿨하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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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쳐

 

그는 현재 유튜버, 부동산 임대업자, 작가, 강사로서 월 최고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5년 전보다 몇 배나 경제적으로 풍족해졌지만 지금 그의 씀씀이는 달라지지 않고 소득의 99%를 저축한다. 그는, 현재 익명의 다른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면서 일종의 '유튜브 창업'을 실험 중이다. 또한, 경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넷플릭스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의 데뷔도 꿈꾸고 있다고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운영자 주언규 대표는 인플러언스 시대, 대한민국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고 올바른 경제재테크 확립에 노력한 바를 인정받아 제42020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크리에이터부문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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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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