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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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는 우리 청소년! 이런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무려 1000여차례 제공하며 노력한 이가 있다. 42020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청소년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직업·진로체험공동체 김영숙 대표이다.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직업·진로체험공동체는 김영숙 대표가 사비를 들여 운영하고 있는 순수 봉사 단체로,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1천명이 넘는 광명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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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진로 및 학습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직업·진로체험공동체심리검사 체험활동, 교육 클리닉과정의 총 3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강연 등 단순 정보 전달 방식을 뛰어넘어 체험위주라는 것이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다. 의료기관, 금융기관, 기업 등 실제 다양한 직업군과 연계방식을 통해 광명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직업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체험 이후 아이들의 진로 및 학습잠재력 발달 정도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학습유형을 확인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에듀팟작성 교육까지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 클리닉 과정은 진로 및 학습잠재력 향상을 통해 현재를 극복하고 미래의 꿈에 어울리는 인재상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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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직업·진로체험공동체 대표는 정확하게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보다, 막연히 어떤 직업을 선망하는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직접 해당 직업군을 체험해보고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주어지면 보다 앞으로의 미래를 좀 더 구체화할 수 있어 큰 공부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광명 청소년지킴이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청소년교육에 대해 애정이 남다르다. 진로와 직업 체험 외에도 무엇보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봉사활동을 아이들과 더불어 꾸준히 진행한다는 점도 눈에 뛴다. 아이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직업·진로체험공동체의 청소년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 곳 어르신들과 게임도 하고 만들기, 색칠하기, 동화읽어드리기 등의 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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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매년 설날과 추석이면 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쌀과 명절음식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고, 얼마전에는 광명시 11개 고등학교에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직업·진로체험공동체 김영숙 대표는 드림인 청소년잠재력개발센터 센터장,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대장, 대한청소년육성회 광명시지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부보호관찰위원 광명지구협의회 사무총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광명시지회 부회장, 사성 작은도서관장, 대한흙사랑봉사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20여년동안 헌신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경기도교육감 감사장, 경기도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 표창, 경기도지사 청소년선도.보호 유공표창, 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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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청소년 직업진로체험 제공한 참교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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