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2040390938_20250829121736_6315160266.jpg
2025년 ‘제39회 CEO 클럽’ 현장 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가 스타트업의 인사·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제39회 CEO 클럽’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열렸으며, 스타트업 CEO와 보육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형성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을 거점으로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개최하는 CEO 클럽은 최신 산업 트렌드, 투자 및 IPO 사례, 정책자금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필요한 주제를 다루는 대표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39회차의 핵심 화두는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과 조직문화 형성’이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기대 센터장은 기업 성장 과정에서 인사 전략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낮은 이직률과 지속 가능한 팀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에서 현장의 고민과 실제 사례가 활발히 공유됐다.

 

2부에서는 노무법인 예일의 오형섭 노무사가 강연을 이어받아, 스타트업이 흔히 겪는 노사 갈등과 인재 관리상의 주의점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짚었다. 특히 법적 이슈와 실무적 해법을 동시에 다뤄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CEO 클럽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진행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이 고민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강연뿐 아니라 네트워킹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성장은 기술이나 자금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과 조직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은 ‘사람과 문화’...경기혁신센터, 제39회 CEO 클럽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