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노케어플러스(대표 진현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절차상의 인증을 넘어, 회사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벤처기업 인증’은 국가가 유망 기술기업을 선별해 공인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받아야 한다. 따라서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정부 R&D 지원, 세제 혜택, 금융 투자 연계 등 다층적인 정책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후속 투자 유치와 인재 확보에도 직접적인 경쟁력이 된다.
이노케어플러스는 자체 AI 엔진 ‘Check AI’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의약품 시장 추정 솔루션에서 혁신성을 입증했다.
최근 등록한 ‘AI 기반 요양급여 사전심사 데이터 중복제거 및 의약품 시장 규모 추정 장치’ 특허는 실제 의료 데이터 현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 4,500여 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청구심사 AI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의료 현장에서 직접적인 효용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현준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이노케어플러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노케어플러스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청구심사 AI,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디지털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기업 인증이 갖는 제도적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더 큰 규모의 투자와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