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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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5에서 공개된 메이크온의 마이크로 LED 마스크 디바이스 ‘온페이스(ONFACE)’

 

아모레퍼시픽의 AI 기반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이 글로벌 무대에서 야심작을 내놓았다. 메이크온은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차세대 마이크로 LED 마스크 디바이스 ‘온페이스(ONFACE)’를 처음 공개했다.

 

온페이스는 총 3,770개의 마이크로 LED가 얼굴 전면에 빈틈없이 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다. 유연하게 휘어지는 단일 구조의 LED 패널이 피부 곡선을 따라 밀착되며, 이는 기존 LED 마스크 제품에서 지적되던 착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메이크온은 인체 피부 조직 모델 시험을 통해 엘라스틴 생성량 증가, 모공 부피 및 치밀도 개선 등 피부 깊은 층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IFA 현장에서 메이크온은 온페이스뿐 아니라 자사의 대표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업도 함께 선보였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단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기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신제품인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는 초당 300만 회 진동하는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자극 완화와 탄력 개선을 돕는 기기다.

 

전시 부스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실제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 한 방문객은 “온페이스는 얼굴에 밀착돼 답답하지 않고 LED가 세밀하게 빛을 전달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케어가 가능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로 피부 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맞춤형 케어 방법을 제안받을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메이크온은 오는 10월 국내 시장에 온페이스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이후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메이크온의 이번 출품이 단순한 뷰티 디바이스를 넘어 AI 기반 맞춤형 케어 솔루션의 상용화라는 점에서,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의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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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IFA 2025서 ‘온페이스’ 최초 공개...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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