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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월간 더메이커스(The Makers)</title>
<link>http://themakers.or.kr</link>
<description>월간 더메이커스(The Makers) – 메이커 인물 전문언론사, 잡지사, 경영, 경제, 행정, 정책, 창업, 혁신메이커. 인물 뉴스제공, 메이커 문화를 열어가는 월간 더메이커스</description>
<atom:updated>2026-08-07T11:38: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7T11:38:0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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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323</guid>
<title><![CDATA[국내 기업 AI 활용 6.5배 늘었지만...10곳 중 1곳도 못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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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기업의 활용 수준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규모와 산업에 따라 AI 활용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amp;#038;nbsp;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간한 &amp;#039;THE HRD REVIEW 2026년 특별호&amp;#039;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국내 회사법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활용하는 기업 비중은 2017년 1.4%에서 2024년 9.2%로 약 6.5배 증가했다. 특히 생성형 AI가 확산된 이후인 최근 2년간 증가세가 두드러져 2022년 4.3%였던 활용률은 2023년 6.1%, 2024년에는 9.2%까지 상승했다.
   &amp;#038;nbsp;
   하지만 AI 활용이 빠르게 늘었음에도 분석 대상 기업 기준으로는 아직 10곳 가운데 1곳도 AI를 활용하지 않는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가운데 하나 이상을 활용하는 기업 비중은 22.3%로 AI 활용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아, AI 도입은 아직 초기 확산 단계라는 평가다.
   
   

   기업 규모별 격차도 더욱 뚜렷해졌다. 2024년 기준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의 AI 활용률은 18.0%였지만, 100인 이상 299인 이하 기업은 8.8%, 100인 미만 기업은 6.2%에 그쳤다. 2017년 2.8%포인트였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활용률 격차는 지난해 11.8%포인트까지 확대됐다.
   &amp;#038;nbsp;
   
      
         
         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
      
      
   &amp;#038;nbsp;
   산업별 차이도 컸다. 정보통신업은 AI 활용률이 34.5%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서비스업(26.5%), 금융·보험업(21.3%), 전기·가스업(15.5%),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1.6%)이 뒤를 이었다. 반면 기업 수가 가장 많은 제조업은 5.7%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정밀 제조 등 일부 기술집약 업종에서는 두 자릿수 활용률을 기록하는 등 업종 내부 편차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amp;#038;nbsp;
   AI를 도입한 기업들은 주로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목적은 제품·서비스 개발이 59.3%로 가장 많았고, 조직관리(11.6%), 생산공정(10.5%), 마케팅 전략(10.1%), 판매(8.5%) 순으로 집계됐다.
   &amp;#038;nbsp;
   연구원은 이번 분석을 통해 AI 도입 확대와 함께 기업 간 격차 해소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AI 솔루션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전문 컨설팅, 공동 활용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바우처 지원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또한 제조업은 스마트공장 등 기존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종별 공정과 데이터 환경에 맞는 AI 도입 전략을 마련하고,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과 직무 재설계를 함께 추진해야 AI 확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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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기업의 활용 수준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규모와 산업에 따라 AI 활용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p>
   <p>&nbsp;</p>
   <p>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간한 'THE HRD REVIEW 2026년 특별호'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국내 회사법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활용하는 기업 비중은 2017년 1.4%에서 2024년 9.2%로 약 6.5배 증가했다. 특히 생성형 AI가 확산된 이후인 최근 2년간 증가세가 두드러져 2022년 4.3%였던 활용률은 2023년 6.1%, 2024년에는 9.2%까지 상승했다.</p>
   <p>&nbsp;</p>
   <p>하지만 AI 활용이 빠르게 늘었음에도 분석 대상 기업 기준으로는 아직 10곳 가운데 1곳도 AI를 활용하지 않는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가운데 하나 이상을 활용하는 기업 비중은 22.3%로 AI 활용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아, AI 도입은 아직 초기 확산 단계라는 평가다.</p>
   <p><br /></p>
   </div>
<div>
   <p>기업 규모별 격차도 더욱 뚜렷해졌다. 2024년 기준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의 AI 활용률은 18.0%였지만, 100인 이상 299인 이하 기업은 8.8%, 100인 미만 기업은 6.2%에 그쳤다. 2017년 2.8%포인트였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활용률 격차는 지난해 11.8%포인트까지 확대됐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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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p>&nbsp;</p>
   <p>산업별 차이도 컸다. 정보통신업은 AI 활용률이 34.5%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서비스업(26.5%), 금융·보험업(21.3%), 전기·가스업(15.5%),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1.6%)이 뒤를 이었다. 반면 기업 수가 가장 많은 제조업은 5.7%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정밀 제조 등 일부 기술집약 업종에서는 두 자릿수 활용률을 기록하는 등 업종 내부 편차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p>
   <p>&nbsp;</p>
   <p>AI를 도입한 기업들은 주로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목적은 제품·서비스 개발이 59.3%로 가장 많았고, 조직관리(11.6%), 생산공정(10.5%), 마케팅 전략(10.1%), 판매(8.5%) 순으로 집계됐다.</p>
   <p>&nbsp;</p>
   <p>연구원은 이번 분석을 통해 AI 도입 확대와 함께 기업 간 격차 해소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AI 솔루션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전문 컨설팅, 공동 활용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바우처 지원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p>
   <p>또한 제조업은 스마트공장 등 기존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종별 공정과 데이터 환경에 맞는 AI 도입 전략을 마련하고,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과 직무 재설계를 함께 추진해야 AI 확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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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WFneWedeHm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8-07T11:38: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7T11:37: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2</guid>
<title><![CDATA[대기업 상생기금으로 협력사 ESG 경쟁력 높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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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과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기업의 상생 지원이 본격화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7일 현대트랜시스, 두산밥캣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과 &amp;#039;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amp;#039; 추진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정부지원금과 대기업의 상생협력기금을 연계해 운영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동차와 건설기계, 배터리 등 대표적인 고탄소배출업종의 대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탄소배출 감축을 지원하게 된다.
&amp;#038;nbsp;
해당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공급망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탈탄소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기업의 친환경 경영체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정부지원과 민간 상생기금을 결합한 새로운 지원 방식이 적용된다.
&amp;#038;nbsp;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규모의 탈탄소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해 중장기 감축목표 수립, 단계별 실행전략 마련, 감축 효과 검증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기반을 지원받는다.
&amp;#038;nbsp;
여기에 자원 및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친환경 공정 개선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설비 도입 및 교체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어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amp;#038;nbsp;
이번 협약에 참여한 현대트랜시스, 두산밥캣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지원 대상 협력기업 선정과 과제 관리에도 참여하며, 본격적인 컨설팅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mp;#038;nbsp;
상생협력재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공급망 ESG 지원 모델을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고탄소배출 업종으로 확대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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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p>&nbsp;</p>
<p>협력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과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기업의 상생 지원이 본격화된다.</p>
<p>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7일 현대트랜시스, 두산밥캣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과 '고탄소배출업종 공급망 ESG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정부지원금과 대기업의 상생협력기금을 연계해 운영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동차와 건설기계, 배터리 등 대표적인 고탄소배출업종의 대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 중소·중견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탄소배출 감축을 지원하게 된다.</p>
<p>&nbsp;</p>
<p>해당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공급망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탈탄소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기업의 친환경 경영체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정부지원과 민간 상생기금을 결합한 새로운 지원 방식이 적용된다.</p>
<p>&nbsp;</p>
<p>사업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규모의 탈탄소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해 중장기 감축목표 수립, 단계별 실행전략 마련, 감축 효과 검증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기반을 지원받는다.</p>
<p>&nbsp;</p>
<p>여기에 자원 및 에너지 효율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친환경 공정 개선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설비 도입 및 교체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어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p>
<p>&nbsp;</p>
<p>이번 협약에 참여한 현대트랜시스, 두산밥캣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지원 대상 협력기업 선정과 과제 관리에도 참여하며, 본격적인 컨설팅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nbsp;</p>
<p>상생협력재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공급망 ESG 지원 모델을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고탄소배출 업종으로 확대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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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GJBMpUEWLEfvTVZESbz.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8-07T11:23: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7T11:23: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1</guid>
<title><![CDATA[무료로 배우는 지식재산, 2학기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시작]]></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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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지식재산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올해 2학기에도 무료로 운영된다.
&amp;#038;nbsp;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18일까지 &amp;#039;2026년 2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amp;#039;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mp;#038;nbsp;
수업은 8월 25일부터 약 15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식재산개론과 저작권법을 비롯해 총 11개 과목이 개설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생은 최대 7개 과목, 총 21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amp;#038;nbsp;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교육부 학점은행제와 연계된 정식 학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기준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amp;#039;지식재산학사&amp;#039;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학력에 따라 필요한 취득 학점이 달라진다.
&amp;#038;nbsp;
대학생들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지식재산처와 학점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재학생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수한 과목을 소속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2학기에는 전북대학교와 충남대학교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양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제주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라대학교, 한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전국 12개 대학이 학점교류에 참여한다.
&amp;#038;nbsp;
최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특허와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정은 대학생은 물론 취업 준비생, 직장인, 창업 예정자와 중소기업 임직원 등 지식재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송성헌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수강신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위 취득과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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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지식재산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올해 2학기에도 무료로 운영된다.</p>
<p>&nbsp;</p>
<p>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수업은 8월 25일부터 약 15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식재산개론과 저작권법을 비롯해 총 11개 과목이 개설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생은 최대 7개 과목, 총 21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p>
<p>&nbsp;</p>
<p>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교육부 학점은행제와 연계된 정식 학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기준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학력에 따라 필요한 취득 학점이 달라진다.</p>
<p>&nbsp;</p>
<p>대학생들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지식재산처와 학점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재학생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수한 과목을 소속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2학기에는 전북대학교와 충남대학교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양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제주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라대학교, 한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전국 12개 대학이 학점교류에 참여한다.</p>
<p>&nbsp;</p>
<p>최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특허와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정은 대학생은 물론 취업 준비생, 직장인, 창업 예정자와 중소기업 임직원 등 지식재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송성헌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수강신청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위 취득과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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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d6Q45blpVSpKAu3Keyjys.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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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6T11:54: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6T11:53:2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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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 하반기 중소·벤처 성장사다리 구축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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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방향을 &amp;#039;성장사다리 구축&amp;#039;과 &amp;#039;성장의 온기 확산&amp;#039;에 맞추며 창업, 투자, 수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단순한 개별 지원사업을 넘어 기업이 창업 이후 성장과 도약, 재도전까지 이어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중기부는 최근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amp;#039;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 구현&amp;#039;을 하반기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amp;#038;nbsp;
올해 상반기는 창업과 투자, 수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정부가 추진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amp;#039;모두의 창업&amp;#039;에는 6만2천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창업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고, 벤처펀드 결성 규모와 벤처투자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amp;#038;nbsp;
특히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등장하면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플랫폼 중심에서 딥테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amp;#038;nbsp;
수출 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K-뷰티를 비롯한 소비재 수출이 이를 견인했다. 여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연구개발(R&amp;#038;amp;D) 예산이 투입되면서 기술혁신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amp;#038;nbsp;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동행축제를 통한 소비 촉진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위기 알림 서비스 등을 확대하며 선제적인 경영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탈취 신고체계 개선과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도입으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냈다.
&amp;#038;nbsp;
하반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
&amp;#038;nbsp;
우선 창업도시를 추가 지정하고 지역성장펀드를 확대하는 등 창업 열기를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한다. 신안보, 제조AI,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등 미래 전략산업에는 기업당 최대 5년간 대규모 지원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amp;#038;nbsp;
벤처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더라도 기존 벤처기업 특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해외 거점 확대와 수출 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유망기업 3천 개사를 국가대표 도약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된다.
&amp;#038;nbsp;
실패 기업의 재도전 지원도 확대된다. 성실 실패 기업인의 원활한 재기를 지원하고 실패 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재도전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경영위기 기업 25만 개사를 대상으로 위기 진단부터 구조 개선, 신산업 전환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amp;#038;nbsp;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눈길을 끈다. 노후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지역상권 브랜드 육성, AI 기반 자율경영 식당 확산 등을 통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보장체계와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동시에 플랫폼·금융·방산 분야까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공정거래 기반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amp;#038;nbsp;
이와 함께 중기부는 복잡하게 운영되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전면 재정비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통합하고 성과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하는 한편, 스타트업 규제 영향평가와 기업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를 중소기업 정책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 재도전까지 하나의 성장사다리를 완성하고, 그 성과가 지역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과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중소·벤처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8/20260806111259_qulcfqmd.jpg" alt="t2048X1365_a593201e-1b07-47e9-884b-f857d9e4a1f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방향을 '성장사다리 구축'과 '성장의 온기 확산'에 맞추며 창업, 투자, 수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단순한 개별 지원사업을 넘어 기업이 창업 이후 성장과 도약, 재도전까지 이어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중기부는 최근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 구현'을 하반기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p>
<p>&nbsp;</p>
<p>올해 상반기는 창업과 투자, 수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정부가 추진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는 6만2천여 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창업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고, 벤처펀드 결성 규모와 벤처투자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p>
<p>&nbsp;</p>
<p>특히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등장하면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플랫폼 중심에서 딥테크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p>
<p>&nbsp;</p>
<p>수출 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K-뷰티를 비롯한 소비재 수출이 이를 견인했다. 여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연구개발(R&amp;D) 예산이 투입되면서 기술혁신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p>
<p>&nbsp;</p>
<p>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동행축제를 통한 소비 촉진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위기 알림 서비스 등을 확대하며 선제적인 경영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탈취 신고체계 개선과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도입으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냈다.</p>
<p>&nbsp;</p>
<p>하반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p>
<p>&nbsp;</p>
<p>우선 창업도시를 추가 지정하고 지역성장펀드를 확대하는 등 창업 열기를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한다. 신안보, 제조AI,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등 미래 전략산업에는 기업당 최대 5년간 대규모 지원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p>
<p>&nbsp;</p>
<p>벤처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더라도 기존 벤처기업 특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해외 거점 확대와 수출 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유망기업 3천 개사를 국가대표 도약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된다.</p>
<p>&nbsp;</p>
<p>실패 기업의 재도전 지원도 확대된다. 성실 실패 기업인의 원활한 재기를 지원하고 실패 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재도전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경영위기 기업 25만 개사를 대상으로 위기 진단부터 구조 개선, 신산업 전환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p>
<p>&nbsp;</p>
<p>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눈길을 끈다. 노후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지역상권 브랜드 육성, AI 기반 자율경영 식당 확산 등을 통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보장체계와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동시에 플랫폼·금융·방산 분야까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공정거래 기반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중기부는 복잡하게 운영되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전면 재정비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통합하고 성과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하는 한편, 스타트업 규제 영향평가와 기업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중기부는 올해 하반기를 중소기업 정책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 재도전까지 하나의 성장사다리를 완성하고, 그 성과가 지역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과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중소·벤처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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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oobq3Q2XPVoD2sQChD4No5.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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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6T11:14: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6T11:13:3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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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맹계약, 창업컨설턴트 말만 믿으면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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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창업컨설턴트의 설명만 믿고 계약을 체결했다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기도가 계약 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mp;#038;nbsp;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창업컨설턴트(가맹점 모집대행인)를 통해 가맹계약을 체결한 뒤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매장을 철수하게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는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공통적으로 가맹본부와 백화점·아울렛 등 유통업체 간 계약기간과 같은 핵심 조건을 충분히 안내받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amp;#038;nbsp;
실제 한 예비 창업자는 "7~8년은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는 설명을 믿고 본사 직영점을 인수하기 위해 권리금 4,500만 원을 지급했지만 계약 종료로 중도 퇴점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계속 영업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권리금 등 1억 3천만 원을 투자해 아울렛 가맹점을 인수했으나 불과 7개월 만에 퇴점 통보를 받는 피해를 겪었다.
&amp;#038;nbsp;
경기도는 이 같은 분쟁의 배경으로 일부 창업컨설턴트의 이해관계를 지목했다. 겉으로는 창업 전문가처럼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가맹본부와 연계돼 계약이 성사될 경우 경제적 이익을 얻는 구조인 만큼, 객관적인 상담보다는 계약 체결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amp;#038;nbsp;
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컨설팅 수수료를 먼저 지급해야 점포 정보를 제공하거나 "곧 다른 사람이 계약한다"며 계약을 서두르게 하는 방식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계약 14일 전에 제공해야 하는 법적 절차나 충분한 숙고기간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mp;#038;nbsp;
특히 매출 전망과 수익성, 영업 가능 기간 등 중요한 내용이 대부분 구두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 허위·과장 설명 여부를 나중에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도 피해를 키우는 원인으로 꼽힌다. 분쟁이 발생하면 가맹본부가 컨설턴트와의 관계를 부인하거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사례도 있어 피해 구제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amp;#038;nbsp;
이에 경기도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계약 전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를 법정기한에 제공받았는지 확인하고, 창업컨설턴트의 수수료 구조와 가맹본부와의 이해관계를 반드시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상 매출은 반드시 서면으로 받고 산정 근거를 확인하며, 영업 가능 기간과 권리금 회수 가능성도 계약서에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요할 경우 가맹거래사의 사전 검토를 받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 제시했다.
&amp;#038;nbsp;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점 창업은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투자인 만큼 구두 설명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약 전 의문 사항이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분쟁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가맹사업뿐 아니라 대리점, 하도급, 대규모유통, 일반 불공정거래 등 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피해 상담과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화와 방문, 전자우편, 누리집 등을 통해 상담 및 분쟁조정 신청을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8/20260805112844_mldniilk.jpg" alt="daf66952-a9e1-42c3-b9ec-be6d1c3c77d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창업컨설턴트의 설명만 믿고 계약을 체결했다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기도가 계약 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nbsp;</p>
<p>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창업컨설턴트(가맹점 모집대행인)를 통해 가맹계약을 체결한 뒤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매장을 철수하게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는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공통적으로 가맹본부와 백화점·아울렛 등 유통업체 간 계약기간과 같은 핵심 조건을 충분히 안내받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p>
<p>&nbsp;</p>
<p>실제 한 예비 창업자는 "7~8년은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는 설명을 믿고 본사 직영점을 인수하기 위해 권리금 4,500만 원을 지급했지만 계약 종료로 중도 퇴점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계속 영업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권리금 등 1억 3천만 원을 투자해 아울렛 가맹점을 인수했으나 불과 7개월 만에 퇴점 통보를 받는 피해를 겪었다.</p>
<p>&nbsp;</p>
<p>경기도는 이 같은 분쟁의 배경으로 일부 창업컨설턴트의 이해관계를 지목했다. 겉으로는 창업 전문가처럼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가맹본부와 연계돼 계약이 성사될 경우 경제적 이익을 얻는 구조인 만큼, 객관적인 상담보다는 계약 체결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p>
<p>&nbsp;</p>
<p>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컨설팅 수수료를 먼저 지급해야 점포 정보를 제공하거나 "곧 다른 사람이 계약한다"며 계약을 서두르게 하는 방식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계약 14일 전에 제공해야 하는 법적 절차나 충분한 숙고기간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특히 매출 전망과 수익성, 영업 가능 기간 등 중요한 내용이 대부분 구두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 허위·과장 설명 여부를 나중에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도 피해를 키우는 원인으로 꼽힌다. 분쟁이 발생하면 가맹본부가 컨설턴트와의 관계를 부인하거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사례도 있어 피해 구제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p>
<p>&nbsp;</p>
<p>이에 경기도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계약 전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를 법정기한에 제공받았는지 확인하고, 창업컨설턴트의 수수료 구조와 가맹본부와의 이해관계를 반드시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상 매출은 반드시 서면으로 받고 산정 근거를 확인하며, 영업 가능 기간과 권리금 회수 가능성도 계약서에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요할 경우 가맹거래사의 사전 검토를 받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 제시했다.</p>
<p>&nbsp;</p>
<p>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점 창업은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투자인 만큼 구두 설명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약 전 의문 사항이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분쟁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가맹사업뿐 아니라 대리점, 하도급, 대규모유통, 일반 불공정거래 등 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피해 상담과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화와 방문, 전자우편, 누리집 등을 통해 상담 및 분쟁조정 신청을 받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ztOtnA7YY3dSDXpFava.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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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5T11:30: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5T11:29: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8</guid>
<title><![CDATA[화성 제조기업 산업안전 석사과정 참여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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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화성산업진흥원
   
   
&amp;#038;nbsp;
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제조기업의 산업안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분야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amp;#038;nbsp;
이번에 모집하는 &amp;#039;2026년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amp;#039;은 화성시 소재 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재직자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산업안전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육성해 지역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교육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에서 오는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4학기 석사과정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석사과정 등록금 전액이 지원돼 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amp;#038;nbsp;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제조기업에서 안전·보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재직자이며, 신청은 오는 8월 10일까지 협성대학교 모집요강에 따라 대학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amp;#038;nbsp;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결국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재직자들이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 제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기업 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산업안전, 기술혁신,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통해 화성시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8/20260805112010_nfyobdrt.jpg" alt="920_BBS_20260804091855987Un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화성산업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제조기업의 산업안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분야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p>
<p>&nbsp;</p>
<p>이번에 모집하는 '2026년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은 화성시 소재 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재직자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산업안전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육성해 지역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교육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에서 오는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4학기 석사과정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석사과정 등록금 전액이 지원돼 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p>
<p>&nbsp;</p>
<p>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제조기업에서 안전·보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재직자이며, 신청은 오는 8월 10일까지 협성대학교 모집요강에 따라 대학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p>
<p>&nbsp;</p>
<p>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결국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재직자들이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 제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기업 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산업안전, 기술혁신,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통해 화성시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PcCnWlS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8-05T11:21: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5T11:21: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7</guid>
<title><![CDATA[K-콘텐츠 지킨 주인공 찾는다...저작권 보호 대상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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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문화체육관광부
      
   
&amp;#038;nbsp;
저작권 보호 문화 확산과 K-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amp;#039;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amp;#039; 후보자 추천이 진행된다.
&amp;#038;nbsp;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amp;#039;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amp;#039;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amp;#038;nbsp;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은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콘텐츠를 창작하고 소비하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정부 포상 제도다. 웹툰, 영화, 게임,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은 물론 학계와 협회, 수사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amp;#038;nbsp;
올해 포상은 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8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10명에게는 한국저작권보호원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amp;#038;nbsp;
수상자는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건전한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관련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학계, 협회, 단체 등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모두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amp;#038;nbsp;
특히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과 올바른 저작권 문화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공모의 특징이다. 추천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amp;#038;nbsp;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작권 보호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후보자 추천은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포상 기준과 추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8/20260804170117_nvahnxiy.png" alt="SE-884963e8-7ff3-4a98-a059-60fdddd8a0f5.png" style="width: 640px; height: 90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문화체육관광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저작권 보호 문화 확산과 K-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 추천이 진행된다.</p>
<p>&nbsp;</p>
<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p>
<p>&nbsp;</p>
<p>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은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콘텐츠를 창작하고 소비하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정부 포상 제도다. 웹툰, 영화, 게임,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은 물론 학계와 협회, 수사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p>
<p>&nbsp;</p>
<p>올해 포상은 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8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10명에게는 한국저작권보호원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p>
<p>&nbsp;</p>
<p>수상자는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건전한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관련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학계, 협회, 단체 등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모두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p>
<p>&nbsp;</p>
<p>특히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과 올바른 저작권 문화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공모의 특징이다. 추천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p>
<p>&nbsp;</p>
<p>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작권 보호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nbsp;</p>
<p>후보자 추천은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포상 기준과 추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fgP8K37UQrbINbtBOmQEm42i.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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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4T17:04: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4T17:03:2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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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316</guid>
<title><![CDATA[창업 정책, 국민 아이디어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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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창업진흥원
   
   
&amp;#038;nbsp;
창업 정책을 국민의 아이디어로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마련됐다.
&amp;#038;nbsp;
창업진흥원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창업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amp;#039;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amp;#039;을 8월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공모전은 창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정책과 지역상생·동반성장 등 두 분야를 대상으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상생·동반성장 분야를 신설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mp;#038;nbsp;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7건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amp;#038;nbsp;
창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으로 끝내지 않고, 우수 제안을 구체화해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안이 간담회와 검토 과정을 거쳐 창업지원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 역시 국민 참여형 정책 발굴의 실효성이 기대되고 있다.
&amp;#038;nbsp;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공모전 접수는 9월 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8/20260804165139_wplfigtm.png" alt="K-002.png" style="width: 640px; height: 86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창업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창업 정책을 국민의 아이디어로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마련됐다.</p>
<p>&nbsp;</p>
<p>창업진흥원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창업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공모전은 창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정책과 지역상생·동반성장 등 두 분야를 대상으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상생·동반성장 분야를 신설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nbsp;</p>
<p>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7건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3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p>
<p>&nbsp;</p>
<p>창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으로 끝내지 않고, 우수 제안을 구체화해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안이 간담회와 검토 과정을 거쳐 창업지원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 역시 국민 참여형 정책 발굴의 실효성이 기대되고 있다.</p>
<p>&nbsp;</p>
<p>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공모전 접수는 9월 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XXTLdPkU.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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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8-04T16:53: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4T16:52: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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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잡월드, 청년 진로 이야기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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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한국잡월드
   
   
&amp;#038;nbsp;
어린 시절 직업을 체험했던 경험이 현재의 진로와 직업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한국잡월드가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모아 미래 세대의 진로 탐색을 응원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amp;#038;nbsp;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청년 응원 프로젝트 &amp;#039;너의 근황을 들려줘&amp;#039;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을 했던 청년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amp;#038;nbsp;
참가 대상은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을 한 경험이 있는 만 19세부터 31세까지의 청년이다. 응모 주제는 &amp;#039;한국잡월드 체험이 나의 진로 탐색과 선택에 영향을 준 경험&amp;#039;으로, 체험했던 직업이 현재의 전공이나 직업으로 이어진 사례는 물론, 직업 체험을 계기로 새로운 꿈을 찾거나 진로 방향이 달라진 이야기 등 다양한 경험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amp;#038;nbsp;
응모 작품은 공백을 포함해 800자 안팎의 자유 형식으로 작성하면 되며, 잡월드를 방문했던 당시의 사진이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amp;#038;nbsp;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총 43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응원금과 기념 선물이 제공되며, 우수 작품은 한국잡월드의 홍보 콘텐츠와 다양한 기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mp;#038;nbsp;
한국잡월드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체험 후기 모집을 넘어 직업 체험이 청년들의 진로 형성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또한 실제 체험 세대가 직접 전하는 경험담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또래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업체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8/20260803110453_mtdyhgtu.png" alt="image6_effect.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한국잡월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어린 시절 직업을 체험했던 경험이 현재의 진로와 직업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한국잡월드가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모아 미래 세대의 진로 탐색을 응원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p>
<p>&nbsp;</p>
<p>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청년 응원 프로젝트 '너의 근황을 들려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을 했던 청년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참여형 프로젝트다.</p>
<p>&nbsp;</p>
<p>참가 대상은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을 한 경험이 있는 만 19세부터 31세까지의 청년이다. 응모 주제는 '한국잡월드 체험이 나의 진로 탐색과 선택에 영향을 준 경험'으로, 체험했던 직업이 현재의 전공이나 직업으로 이어진 사례는 물론, 직업 체험을 계기로 새로운 꿈을 찾거나 진로 방향이 달라진 이야기 등 다양한 경험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p>
<p>&nbsp;</p>
<p>응모 작품은 공백을 포함해 800자 안팎의 자유 형식으로 작성하면 되며, 잡월드를 방문했던 당시의 사진이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p>
<p>&nbsp;</p>
<p>심사는 내·외부 전문가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총 43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응원금과 기념 선물이 제공되며, 우수 작품은 한국잡월드의 홍보 콘텐츠와 다양한 기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
<p>&nbsp;</p>
<p>한국잡월드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체험 후기 모집을 넘어 직업 체험이 청년들의 진로 형성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또한 실제 체험 세대가 직접 전하는 경험담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또래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업체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Qh24ynot3Q927HK1xrFO2KUOFKnOPy3.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8-03T11:06: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3T11:05: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4</guid>
<title><![CDATA[[한국자격정보]AI 시대, 이케아는 해고 대신 재훈련을 택했다]]></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314</link>
<mobile>http://themakers.or.kr/m/page/view.php?no=131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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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amp;#038;nbsp;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고객센터 상담 인력 감축이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를 운영하는 잉카 그룹(Ingka Group)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상담원을 줄이는 대신 새로운 직무로 전환시키는 전략을 택했고, 그 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amp;#038;nbsp;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7월 31일 발간한 「THE HRD REVIEW 특별호 글로벌 리포트Ⅱ」에 따르면, 잉카 그룹은 2021년 인공지능 챗봇 &amp;#039;빌리(Billie)&amp;#039;를 도입하면서 기존 콜센터 업무가 크게 감소했지만, 약 8,500명의 상담원을 감원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을 원격 인테리어 디자인 어드바이저로 재교육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현재까지 약 13억 유로의 매출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amp;#038;nbsp;
            보고서는 이 사례를 단순한 AI 활용 사례가 아니라 기술 변화 속에서 기업이 인력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기존 상담원이 가지고 있던 고객 응대 경험에 인테리어 설계와 판매 역량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직무를 설계해 기존 업무와 새로운 업무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amp;#038;nbsp;
            실제로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던 2023년 당시 잉카 그룹은 AI 도입이 곧바로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평생학습과 재숙련을 통해 직원들의 고용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mp;#038;nbsp;
            
               
                  
                  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
               
               
            &amp;#038;nbsp;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새로운 업무 역시 전화와 화상 상담 중심의 원격 근무 형태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근무 방식은 그대로 두고 업무 내용만 바꾸면서 직원들의 적응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갈등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amp;#038;nbsp;
   보고서는 기업의 노력과 함께 스웨덴의 제도적 지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스웨덴은 2022년 고용보호법(LAS)을 대폭 개정하면서 기업에는 보다 유연한 인사 운영을 허용하는 대신 근로자에게는 전직과 재교육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했다.
   &amp;#038;nbsp;
   대표적인 제도가 같은 해 10월부터 시행된 전직 학습지원금이다. 27세부터 60세까지 일정 경력을 갖춘 근로자가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을 경우 기존 임금의 최대 80%를 최장 44주 동안 국가가 지원한다. 회사를 그만두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회사 승인 없이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amp;#038;nbsp;
   특히 이번 제도 개편은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와 평생학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 노사 협상의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노동조합은 고용 보호 완화를 수용하는 대신 근로자의 학습권과 재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amp;#038;nbsp;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AI 시대에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인력 전환 시스템을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이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내는 만큼, 기업의 재훈련 전략과 사회 안전망이 함께 마련될 때 기술 혁신은 고용 감소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사례가 보여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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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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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p>&nbsp;</p>
            <p>&nbsp;</p>
            <p>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고객센터 상담 인력 감축이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를 운영하는 잉카 그룹(Ingka Group)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상담원을 줄이는 대신 새로운 직무로 전환시키는 전략을 택했고, 그 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p>
            <p>&nbsp;</p>
            <p>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7월 31일 발간한 「THE HRD REVIEW 특별호 글로벌 리포트Ⅱ」에 따르면, 잉카 그룹은 2021년 인공지능 챗봇 '빌리(Billie)'를 도입하면서 기존 콜센터 업무가 크게 감소했지만, 약 8,500명의 상담원을 감원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을 원격 인테리어 디자인 어드바이저로 재교육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현재까지 약 13억 유로의 매출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p>
            <p>&nbsp;</p>
            <p>보고서는 이 사례를 단순한 AI 활용 사례가 아니라 기술 변화 속에서 기업이 인력을 어떻게 전환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기존 상담원이 가지고 있던 고객 응대 경험에 인테리어 설계와 판매 역량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직무를 설계해 기존 업무와 새로운 업무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p>
            <p>&nbsp;</p>
            <p>실제로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던 2023년 당시 잉카 그룹은 AI 도입이 곧바로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평생학습과 재숙련을 통해 직원들의 고용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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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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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nbsp;</p>
            <p>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새로운 업무 역시 전화와 화상 상담 중심의 원격 근무 형태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근무 방식은 그대로 두고 업무 내용만 바꾸면서 직원들의 적응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갈등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p>
            </div>
         </div>
      </div>
   </div>
<div>
   <p>&nbsp;</p>
   <p>보고서는 기업의 노력과 함께 스웨덴의 제도적 지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스웨덴은 2022년 고용보호법(LAS)을 대폭 개정하면서 기업에는 보다 유연한 인사 운영을 허용하는 대신 근로자에게는 전직과 재교육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했다.</p>
   <p>&nbsp;</p>
   <p>대표적인 제도가 같은 해 10월부터 시행된 전직 학습지원금이다. 27세부터 60세까지 일정 경력을 갖춘 근로자가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을 경우 기존 임금의 최대 80%를 최장 44주 동안 국가가 지원한다. 회사를 그만두지 않아도 되고 별도의 회사 승인 없이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nbsp;</p>
   <p>특히 이번 제도 개편은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와 평생학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 노사 협상의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노동조합은 고용 보호 완화를 수용하는 대신 근로자의 학습권과 재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p>
   <p>&nbsp;</p>
   <p>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AI 시대에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인력 전환 시스템을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이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내는 만큼, 기업의 재훈련 전략과 사회 안전망이 함께 마련될 때 기술 혁신은 고용 감소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사례가 보여주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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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한국자격정보" term="20250302105828_1366"/>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8/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wgCfawG4DAF8xuw9r.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8-03T10:42: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8-03T10:41: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3</guid>
<title><![CDATA[주택·근린생활시설에서도 대안교육기관 운영 가능...관련 법령 개정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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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대안교육기관이 건축물 용도 문제로 겪어온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하고, 대안교육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를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amp;#038;nbsp;
이번 개정의 핵심은 대안교육기관의 운영 형태를 현실에 맞게 반영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나 학원과 달리 건축법상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가 명확하지 않아 일부 기관이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 현장에서는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교육이 이뤄졌지만 관련 법령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했다.
&amp;#038;nbsp;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을 입지와 운영 특성에 따라 &amp;#039;가정형&amp;#039;과 &amp;#039;일반형&amp;#039;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운영되는 기관은 가정형 대안교육기관으로, 교육시설이나 종교시설 등 주거공간 외에서 운영되는 기관은 일반형 대안교육기관으로 분류된다.
&amp;#038;nbsp;
건축법상 건축물 용도도 이에 맞춰 새롭게 정비된다. 가정형 대안교육기관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일반형 대안교육기관은 연면적 500㎡ 미만일 경우 제2종 근린생활시설, 500㎡ 이상은 교육연구시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amp;#038;nbsp;
종교시설은 건축물 일부를 대안교육기관으로 사용할 경우 부속용도로 인정하고, 문화 및 집회시설 역시 시행 이전부터 운영 중인 기관에 한해 일부 사용을 인정하는 경과조치도 포함됐다.
&amp;#038;nbsp;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현재 운영 중인 대안교육기관의 약 91%가 별도의 법적 문제 없이 기존 시설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새롭게 마련되는 기준에 맞지 않는 기관에는 용도변경이나 이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3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상담과 컨설팅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amp;#038;nbsp;
현재 전국에는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253곳에서 약 1만1천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실제 운영시설은 단독·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형태로 분포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도 건축법상 근거가 불명확해 행정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amp;#038;nbsp;
정부는 이번 개정이 단순한 법령 정비를 넘어 교육현장의 현실을 제도에 반영한 개선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향후에는 「국토계획법 시행령」도 함께 정비해 용도지역별 설치 기준까지 마련함으로써 대안교육기관의 운영 안정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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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대안교육기관이 건축물 용도 문제로 겪어온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하고, 대안교육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를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p>
<p>&nbsp;</p>
<p>이번 개정의 핵심은 대안교육기관의 운영 형태를 현실에 맞게 반영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나 학원과 달리 건축법상 사용할 수 있는 건축물 용도가 명확하지 않아 일부 기관이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는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실제 현장에서는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교육이 이뤄졌지만 관련 법령이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했다.</p>
<p>&nbsp;</p>
<p>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을 입지와 운영 특성에 따라 '가정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운영되는 기관은 가정형 대안교육기관으로, 교육시설이나 종교시설 등 주거공간 외에서 운영되는 기관은 일반형 대안교육기관으로 분류된다.</p>
<p>&nbsp;</p>
<p>건축법상 건축물 용도도 이에 맞춰 새롭게 정비된다. 가정형 대안교육기관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일반형 대안교육기관은 연면적 500㎡ 미만일 경우 제2종 근린생활시설, 500㎡ 이상은 교육연구시설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p>
<p>&nbsp;</p>
<p>종교시설은 건축물 일부를 대안교육기관으로 사용할 경우 부속용도로 인정하고, 문화 및 집회시설 역시 시행 이전부터 운영 중인 기관에 한해 일부 사용을 인정하는 경과조치도 포함됐다.</p>
<p>&nbsp;</p>
<p>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현재 운영 중인 대안교육기관의 약 91%가 별도의 법적 문제 없이 기존 시설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새롭게 마련되는 기준에 맞지 않는 기관에는 용도변경이나 이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3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상담과 컨설팅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p>
<p>&nbsp;</p>
<p>현재 전국에는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253곳에서 약 1만1천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실제 운영시설은 단독·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형태로 분포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도 건축법상 근거가 불명확해 행정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nbsp;</p>
<p>정부는 이번 개정이 단순한 법령 정비를 넘어 교육현장의 현실을 제도에 반영한 개선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향후에는 「국토계획법 시행령」도 함께 정비해 용도지역별 설치 기준까지 마련함으로써 대안교육기관의 운영 안정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p>
<p>&nbsp;</p>
<p>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uwx6htjyXHHTP3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31T13:04: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31T13:03:5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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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312</guid>
<title><![CDATA[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소셜벤처 육성 '모두의 창업' 참가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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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themakers.or.kr/m/page/view.php?no=1312</mobile>
<atom:link href="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출처_pixabay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문제 해결을 창업의 기회로 연결하는 &amp;#039;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amp;#039; 참가자를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중기부는 올해 해결 과제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 개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혁신역량 강화 ▲자원순환 촉진과 폐기물 문제 해결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amp;#038;nbsp;
참가 대상은 해당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다. 심사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먼저 서류평가를 통해 약 100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200만 원의 임팩트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
&amp;#038;nbsp;
이후 발표평가에서는 약 40개 기업을 선정해 솔루션 고도화와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등을 중심으로 기업당 500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희망 기업에는 임팩트 보증 연계도 함께 제공해 기술사업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amp;#038;nbsp;
최종적으로는 오는 12월 열리는 &amp;#039;2026년 벤처주간&amp;#039;에서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약 10개사를 선정하며,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소셜벤처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amp;#038;nbsp;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amp;#038;nbsp;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기업이 미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을 갖춘 창업가들이 경쟁력 있는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30133638_yudpvnto.png" alt="K-001.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출처_pixabay</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문제 해결을 창업의 기회로 연결하는 '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를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중기부는 올해 해결 과제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 개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혁신역량 강화 ▲자원순환 촉진과 폐기물 문제 해결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p>
<p>&nbsp;</p>
<p>참가 대상은 해당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다. 심사는 단계별로 진행되며, 먼저 서류평가를 통해 약 100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200만 원의 임팩트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p>
<p>&nbsp;</p>
<p>이후 발표평가에서는 약 40개 기업을 선정해 솔루션 고도화와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등을 중심으로 기업당 500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희망 기업에는 임팩트 보증 연계도 함께 제공해 기술사업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최종적으로는 오는 12월 열리는 '2026년 벤처주간'에서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약 10개사를 선정하며,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소셜벤처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p>
<p>&nbsp;</p>
<p>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기업이 미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을 갖춘 창업가들이 경쟁력 있는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JDL3XJPMl86WvtUDyLEC.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30T13:38: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30T13:38: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1</guid>
<title><![CDATA[산업재해 발생기업 공공조달시장 2년간 진입 제한...안전관리 책임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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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조달청이 산업재해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안전 중심의 조달체계 강화에 나선다.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기업에 대해서는 다수공급자계약(MAS)과 카탈로그계약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등 공공조달 참여 기준이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amp;#038;nbsp;
조달청은 산업재해 예방과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용역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용역 카탈로그계약 업무처리규정」 등 3개 행정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개정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공공조달 제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으로 공표한 사업장의 사업주는 공표일을 기준으로 2년 동안 다수공급자계약(MAS)과 카탈로그계약 신규 계약에 참여할 수 없다. 기존에는 계약 참여에 직접적인 제한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안전사고 발생 이력이 공공조달시장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게 된다.
&amp;#038;nbsp;
기존 계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계약기간 중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으로 공표될 경우에는 계약기간 연장이 허용되지 않아, 지속적인 공공조달시장 참여에도 제약을 받게 된다.
&amp;#038;nbsp;
다만 이번 제도는 개정 이후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으로 공표한 사업장의 사업주에게 적용되며, 이전 사고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amp;#038;nbsp;
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가격과 품질뿐 아니라 안전관리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역시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백승보 조달청장은 "안전관리에 소홀한 기업은 공공조달시장에서 더 이상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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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달청이 산업재해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안전 중심의 조달체계 강화에 나선다.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기업에 대해서는 다수공급자계약(MAS)과 카탈로그계약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등 공공조달 참여 기준이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p>
<p>&nbsp;</p>
<p>조달청은 산업재해 예방과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용역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용역 카탈로그계약 업무처리규정」 등 3개 행정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개정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공공조달 제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으로 공표한 사업장의 사업주는 공표일을 기준으로 2년 동안 다수공급자계약(MAS)과 카탈로그계약 신규 계약에 참여할 수 없다. 기존에는 계약 참여에 직접적인 제한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안전사고 발생 이력이 공공조달시장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게 된다.</p>
<p>&nbsp;</p>
<p>기존 계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계약기간 중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으로 공표될 경우에는 계약기간 연장이 허용되지 않아, 지속적인 공공조달시장 참여에도 제약을 받게 된다.</p>
<p>&nbsp;</p>
<p>다만 이번 제도는 개정 이후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으로 공표한 사업장의 사업주에게 적용되며, 이전 사고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p>
<p>&nbsp;</p>
<p>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가격과 품질뿐 아니라 안전관리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역시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백승보 조달청장은 "안전관리에 소홀한 기업은 공공조달시장에서 더 이상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qtjjQcfDPA4Sq9lSZMWxy9Cz8wUU.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9T12:01: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9T12:01: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0</guid>
<title><![CDATA[전통과 기술의 가치 인정...백년소상공인 300개사 새 얼굴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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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랜 기간 지역경제를 지켜온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백년소상공인은 총 2,598개사로 늘어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7일 2026년 백년가게 150개사와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상공인을 의미한다.
&amp;#038;nbsp;
백년가게는 음식점과 도소매업 등에서 30년 이상 영업하며 고객 신뢰를 쌓아온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백년소공인은 제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이어온 소공인을 선정한다.
&amp;#038;nbsp;
중기부는 2018년부터 백년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신규 지정이 완료되면서 백년가게는 1,545개사, 백년소공인은 1,053개사로 확대됐다.
&amp;#038;nbsp;
올해 모집에는 전국에서 747개 업체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 지정 업체 가운데 188개사가 비수도권에 위치해 전체의 62.7%를 차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amp;#038;nbsp;
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업력만 평가하지 않았다. 신청 기업들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의 종합심의를 거쳤으며, 경영의 지속가능성,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amp;#038;nbsp;
선정된 업체에는 &amp;#039;백년가게&amp;#039; 또는 &amp;#039;백년소공인&amp;#039; 인증 현판과 함께 기업의 역사와 경영철학을 담은 스토리보드가 제공된다.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 지원을 비롯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과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다양한 정책 혜택도 받을 수 있다.
&amp;#038;nbsp;
중기부는 백년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유통 등과 협업해 전용매장 조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 동행축제와 연계한 특별기획전 개최 등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amp;#038;nbsp;
이번에 선정된 대표 사례들도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부산 남구의 &amp;#039;안강식당&amp;#039;은 30여 년간 솥뚜껑 삼겹살 전문점으로 운영되며 꾸준한 품질관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대전 유성구 &amp;#039;전주복집&amp;#039;은 3대째 가업을 계승하며 복요리 전문성을 이어온 대표적인 전통 음식점이다.
&amp;#038;nbsp;
제조업 분야에서는 경기도 하남의 금속공예 업체 &amp;#039;해인방&amp;#039;이 삼국시대 금속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안산의 &amp;#039;동주염전&amp;#039;은 1953년부터 이어온 전통 천일염 생산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시설 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의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은 벼 품종 연구와 HACCP, ISO 인증, 수출 확대 등을 통해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amp;#038;nbsp;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백년소상공인은 단순히 오랜 업력을 가진 업체가 아니라 축적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성공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홍보, 정책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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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가 오랜 기간 지역경제를 지켜온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백년소상공인은 총 2,598개사로 늘어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7일 2026년 백년가게 150개사와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상공인을 의미한다.</p>
<p>&nbsp;</p>
<p>백년가게는 음식점과 도소매업 등에서 30년 이상 영업하며 고객 신뢰를 쌓아온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백년소공인은 제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이어온 소공인을 선정한다.</p>
<p>&nbsp;</p>
<p>중기부는 2018년부터 백년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신규 지정이 완료되면서 백년가게는 1,545개사, 백년소공인은 1,053개사로 확대됐다.</p>
<p>&nbsp;</p>
<p>올해 모집에는 전국에서 747개 업체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 지정 업체 가운데 188개사가 비수도권에 위치해 전체의 62.7%를 차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nbsp;</p>
<p>선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업력만 평가하지 않았다. 신청 기업들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의 종합심의를 거쳤으며, 경영의 지속가능성,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p>
<p>&nbsp;</p>
<p>선정된 업체에는 '백년가게' 또는 '백년소공인' 인증 현판과 함께 기업의 역사와 경영철학을 담은 스토리보드가 제공된다.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 지원을 비롯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과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다양한 정책 혜택도 받을 수 있다.</p>
<p>&nbsp;</p>
<p>중기부는 백년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유통 등과 협업해 전용매장 조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 동행축제와 연계한 특별기획전 개최 등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p>
<p>&nbsp;</p>
<p>이번에 선정된 대표 사례들도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부산 남구의 '안강식당'은 30여 년간 솥뚜껑 삼겹살 전문점으로 운영되며 꾸준한 품질관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대전 유성구 '전주복집'은 3대째 가업을 계승하며 복요리 전문성을 이어온 대표적인 전통 음식점이다.</p>
<p>&nbsp;</p>
<p>제조업 분야에서는 경기도 하남의 금속공예 업체 '해인방'이 삼국시대 금속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안산의 '동주염전'은 1953년부터 이어온 전통 천일염 생산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시설 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의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은 벼 품종 연구와 HACCP, ISO 인증, 수출 확대 등을 통해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았다.</p>
<p>&nbsp;</p>
<p>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백년소상공인은 단순히 오랜 업력을 가진 업체가 아니라 축적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성공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홍보, 정책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rE937aefdVHyhbgDcHS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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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27T12:00: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1:59: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9</guid>
<title><![CDATA[한국 세계경쟁력 21위 반등...R&D 강점에도 인재 유치·기업효율은 과제]]></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309</link>
<mobile>http://themakers.or.kr/m/page/view.php?no=1309</mobile>
<atom:link href="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amp;#038;nbsp;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올해 세계 순위에서 반등했지만, 우수한 연구개발(R&amp;#038;amp;D) 기반이 기업의 혁신성과와 글로벌 인재 확보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mp;#038;nbsp;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 산하 산업기술혁신연구원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26 World Competitiveness Ranking」과 「World Talent Report 2025」를 분석한 「2026년 한국의 세계 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보고서는 세계경쟁력과 인재경쟁력 지표를 함께 분석해 우리나라의 R&amp;#038;amp;D 인프라 수준과 기업 운영 환경,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력을 주요 국가와 비교·평가했다. 특히 과학기술 경쟁력이 실제 기업 혁신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해외 우수 인재가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amp;#038;nbsp;
IMD 평가에 따르면 한국의 2026년 세계경쟁력은 조사 대상 70개국 가운데 2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7위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6계단 상승하며 회복세를 나타낸 것이다. 세계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홍콩, 스위스, 대만, 아랍에미리트가 뒤를 이었다. 주요 국가 가운데 미국은 10위, 중국은 12위, 독일은 23위, 일본은 30위를 기록했다.
&amp;#038;nbsp;
한국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과학 인프라였다. 과학 인프라 부문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전체 세부 평가 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국내 연구개발 기반과 과학기술 역량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amp;#038;nbsp;
반면 기술 인프라는 전년보다 12계단 상승해 27위를 기록했지만, 중국(1위), 미국(4위), 독일(17위), 일본(21위) 등 주요 경쟁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개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mp;#038;nbsp;
기업경영 효율성도 일부 개선됐지만 경쟁국과의 격차는 여전했다. 기업 효율 부문은 지난해보다 10계단 오른 34위를 기록했고, 태도 및 가치관 항목은 18위로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경영활동 효율은 49위에 머물며 연구개발 역량이 기업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생산성 향상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
&amp;#038;nbsp;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력은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IMD의 「World Talent Report 2025」에서 한국의 인재 경쟁력은 37위를 기록했으며, 국가 매력도 부문은 전년보다 13계단 하락한 48위로 평가됐다. 특히 두뇌유출은 48위, 해외 고급인력 유치 환경은 61위에 그쳐 우수 인재의 국내 정착과 해외 전문인력 유입을 위한 정책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amp;#038;nbsp;
산업기술혁신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쟁력이 단순한 생산비용이나 시장 규모보다 제도 신뢰성과 정책의 예측 가능성, 안정적인 기업 환경, 우수 인재가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등에 의해 좌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와 반도체 등 전략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R&amp;#038;amp;D 인프라를 기업의 혁신성과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김종훈 산업기술혁신연구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기업활동 효율성과 인재 유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R&amp;#038;amp;D 투자와 기술력이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인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정착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25121445_zgmmvntz.jpg" alt="0e8c0b62-663c-49e7-8109-a535be9d3f5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한국의 국가 경쟁력이 올해 세계 순위에서 반등했지만, 우수한 연구개발(R&amp;D) 기반이 기업의 혁신성과와 글로벌 인재 확보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nbsp;</p>
<p>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 산하 산업기술혁신연구원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26 World Competitiveness Ranking」과 「World Talent Report 2025」를 분석한 「2026년 한국의 세계 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p>
<p>&nbsp;</p>
<p>보고서는 세계경쟁력과 인재경쟁력 지표를 함께 분석해 우리나라의 R&amp;D 인프라 수준과 기업 운영 환경,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력을 주요 국가와 비교·평가했다. 특히 과학기술 경쟁력이 실제 기업 혁신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해외 우수 인재가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p>
<p>&nbsp;</p>
<p>IMD 평가에 따르면 한국의 2026년 세계경쟁력은 조사 대상 70개국 가운데 2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7위까지 떨어졌던 순위가 6계단 상승하며 회복세를 나타낸 것이다. 세계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홍콩, 스위스, 대만, 아랍에미리트가 뒤를 이었다. 주요 국가 가운데 미국은 10위, 중국은 12위, 독일은 23위, 일본은 30위를 기록했다.</p>
<p>&nbsp;</p>
<p>한국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과학 인프라였다. 과학 인프라 부문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전체 세부 평가 항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국내 연구개발 기반과 과학기술 역량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p>
<p>&nbsp;</p>
<p>반면 기술 인프라는 전년보다 12계단 상승해 27위를 기록했지만, 중국(1위), 미국(4위), 독일(17위), 일본(21위) 등 주요 경쟁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개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p>&nbsp;</p>
<p>기업경영 효율성도 일부 개선됐지만 경쟁국과의 격차는 여전했다. 기업 효율 부문은 지난해보다 10계단 오른 34위를 기록했고, 태도 및 가치관 항목은 18위로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경영활동 효율은 49위에 머물며 연구개발 역량이 기업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생산성 향상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p>
<p>&nbsp;</p>
<p>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력은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IMD의 「World Talent Report 2025」에서 한국의 인재 경쟁력은 37위를 기록했으며, 국가 매력도 부문은 전년보다 13계단 하락한 48위로 평가됐다. 특히 두뇌유출은 48위, 해외 고급인력 유치 환경은 61위에 그쳐 우수 인재의 국내 정착과 해외 전문인력 유입을 위한 정책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p>
<p>&nbsp;</p>
<p>산업기술혁신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경쟁력이 단순한 생산비용이나 시장 규모보다 제도 신뢰성과 정책의 예측 가능성, 안정적인 기업 환경, 우수 인재가 장기간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등에 의해 좌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와 반도체 등 전략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R&amp;D 인프라를 기업의 혁신성과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김종훈 산업기술혁신연구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기업활동 효율성과 인재 유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R&amp;D 투자와 기술력이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인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정착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XxYpNYMmQcAc8a9JPvPabu2D9sU2K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5T12:16: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5T12:15: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8</guid>
<title><![CDATA[화성산업진흥원, 벤처기업 성장 해법 제시 “자금조달부터 투자유치까지 실전 역량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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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화성산업진흥원
      
   
&amp;#038;nbsp;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사업성 못지않게 적절한 시점의 자금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러한 기업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세미나를 마련했다.
&amp;#038;nbsp;
화성산업진흥원은 24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전략과 투자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mp;#038;nbsp;
이날 강의는 제피러스랩 오병권 이사가 맡아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자금조달 방안을 소개했다. 초기 창업 단계에서는 정부지원사업과 정책자금 활용 방안을, 성장 단계에서는 민간 투자와 외부 자본 유치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자금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
&amp;#038;nbsp;
특히 단순히 투자제도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의 시각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방법을 공유한 점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투자자가 기업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살펴보는 요소와 기업가치 산정 기준, 효과적인 IR 자료 작성법, 투자자 미팅 준비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amp;#038;nbsp;
현장에서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자금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 전략과 투자 준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amp;#038;nbsp;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역량을 높이고, 우수 기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 확보 전략과 체계적인 투자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벤처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24110836_xbsbundi.jpg" alt="920_BBS_20260723095954662Oj3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화성산업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사업성 못지않게 적절한 시점의 자금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러한 기업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세미나를 마련했다.</p>
<p>&nbsp;</p>
<p>화성산업진흥원은 24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전략과 투자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nbsp;</p>
<p>이날 강의는 제피러스랩 오병권 이사가 맡아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자금조달 방안을 소개했다. 초기 창업 단계에서는 정부지원사업과 정책자금 활용 방안을, 성장 단계에서는 민간 투자와 외부 자본 유치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자금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p>
<p>&nbsp;</p>
<p>특히 단순히 투자제도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의 시각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방법을 공유한 점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투자자가 기업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살펴보는 요소와 기업가치 산정 기준, 효과적인 IR 자료 작성법, 투자자 미팅 준비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p>
<p>&nbsp;</p>
<p>현장에서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자금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 전략과 투자 준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p>
<p>&nbsp;</p>
<p>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역량을 높이고, 우수 기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 확보 전략과 체계적인 투자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벤처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o2quraTFcLjhIETEVb32k84JVUX.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4T11:19: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4T11:09: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7</guid>
<title><![CDATA[스마트제조기술산업 첫 공식 분류체계 마련...AI 기반 제조혁신 정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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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새로운 산업 기준을 마련했다. 제조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산업용 로봇 등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을 독립적인 산업으로 체계화한 &amp;#039;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amp;#039;를 제정하고 7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amp;#038;nbsp;
이번 특수분류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의한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스마트제조 관련 기업들은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만으로는 산업 특성을 명확히 반영하기 어려워 관련 기업 규모를 파악하거나 정책 지원 대상을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amp;#038;nbsp;
정부는 제조업이 AI와 데이터, 로봇, 스마트센서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스마트제조기술을 하나의 산업군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현장의 지능화는 자동화 장비와 통신기술,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기존 산업분류만으로는 산업 실태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려웠다.
&amp;#038;nbsp;
새롭게 마련된 분류체계는 스마트제조 산업을 ▲스마트제조 자동화기기 제조업 ▲스마트제조 연결화기기 제조업 ▲스마트제조 정보화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 ▲스마트제조 지능화 서비스업 등 4개 대분류로 구성했다. 이를 다시 7개 중분류와 34개 소분류로 세분화해 산업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amp;#038;nbsp;
또한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와의 연계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이를 통해 특수분류와 기존 산업분류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향후 국가통계 작성과 산업정책 수립, 시장 분석 등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스마트제조기술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은 2016년 299개에서 올해 6월 기준 2,741개로 약 9배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어왔다.
&amp;#038;nbsp;
다만 기술 경쟁력은 아직 주요 선진국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제조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볼 때 74.9 수준으로, 유럽연합(97.2), 일본(88.8), 중국(82.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mp;#038;nbsp;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 분류체계 제정을 기술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특수분류를 활용한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해 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략기술 로드맵을 마련해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전문기업으로 지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제도가 단순한 산업분류 신설을 넘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의 기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제조 산업의 정확한 통계 확보를 통해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스마트제조혁신법 전면 개정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24104452_sgmaomgb.jpg" alt="7b238743-2472-4537-a257-7031b0ccd75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새로운 산업 기준을 마련했다. 제조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산업용 로봇 등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을 독립적인 산업으로 체계화한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하고 7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p>
<p>&nbsp;</p>
<p>이번 특수분류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의한 기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스마트제조 관련 기업들은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만으로는 산업 특성을 명확히 반영하기 어려워 관련 기업 규모를 파악하거나 정책 지원 대상을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nbsp;</p>
<p>정부는 제조업이 AI와 데이터, 로봇, 스마트센서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스마트제조기술을 하나의 산업군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현장의 지능화는 자동화 장비와 통신기술,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기존 산업분류만으로는 산업 실태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어려웠다.</p>
<p>&nbsp;</p>
<p>새롭게 마련된 분류체계는 스마트제조 산업을 ▲스마트제조 자동화기기 제조업 ▲스마트제조 연결화기기 제조업 ▲스마트제조 정보화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 ▲스마트제조 지능화 서비스업 등 4개 대분류로 구성했다. 이를 다시 7개 중분류와 34개 소분류로 세분화해 산업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하도록 설계했다.</p>
<p>&nbsp;</p>
<p>또한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와의 연계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이를 통해 특수분류와 기존 산업분류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향후 국가통계 작성과 산업정책 수립, 시장 분석 등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스마트제조기술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은 2016년 299개에서 올해 6월 기준 2,741개로 약 9배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어왔다.</p>
<p>&nbsp;</p>
<p>다만 기술 경쟁력은 아직 주요 선진국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제조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볼 때 74.9 수준으로, 유럽연합(97.2), 일본(88.8), 중국(82.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 분류체계 제정을 기술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특수분류를 활용한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해 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략기술 로드맵을 마련해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전문기업으로 지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p>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제도가 단순한 산업분류 신설을 넘어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의 기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제조 산업의 정확한 통계 확보를 통해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스마트제조혁신법 전면 개정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PX3DgAruhDlDdx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4T10:47: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4T10:45: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6</guid>
<title><![CDATA[지방투자촉진보조금 문턱 낮추고 국산 장비 투자 지원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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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지방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준을 대폭 손질했다. 보조금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국산 장비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지방투자촉진보조금 고시)」 일부 개정을 완료하고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지방 신·증설 투자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투자비의 일정 비율을 공동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방투자 지원 제도다. 이번 개정은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규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관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가장 큰 변화는 보조금 신청 대상 확대다. 기존에는 업력 1년 이상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설립 초기의 자회사와 합작법인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신규 투자법인을 통한 지방 진출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투자시설 일부를 임대하는 기업에 대한 제한도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성한 사업장을 임대할 경우 보조금 신청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임대 예정 면적을 제외한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amp;#038;nbsp;
기업들이 꾸준히 부담을 호소했던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됐다. 종전에는 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전국 모든 사업장의 면적과 고용을 유지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규 투자사업과 동일한 업종의 기존 사업장만 유지하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 재편이나 경영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amp;#038;nbsp;
국산 장비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기계장비 구입비의 70% 이상을 국산 장비로 투자할 경우 보조금 지원 비율을 2%포인트 추가 우대한다. 또한 지금까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중고 장비 구입비도 투자금액으로 인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mp;#038;nbsp;
개정된 고시는 시행일인 7월 20일 이후 접수되는 보조금 신청부터 적용된다. 기업은 투자 예정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amp;#038;nbsp;
산업부는 이번 제도 개선이 지방투자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애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지원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재정지원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21104435_qznpzpfm.jpg" alt="a29159d6-9c21-44ec-a53f-e1e2c44d6e09.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지방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준을 대폭 손질했다. 보조금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국산 장비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산업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지방투자촉진보조금 고시)」 일부 개정을 완료하고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지방 신·증설 투자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투자비의 일정 비율을 공동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방투자 지원 제도다. 이번 개정은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규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지원 대상과 관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가장 큰 변화는 보조금 신청 대상 확대다. 기존에는 업력 1년 이상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설립 초기의 자회사와 합작법인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신규 투자법인을 통한 지방 진출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투자시설 일부를 임대하는 기업에 대한 제한도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성한 사업장을 임대할 경우 보조금 신청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임대 예정 면적을 제외한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p>
<p>&nbsp;</p>
<p>기업들이 꾸준히 부담을 호소했던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됐다. 종전에는 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전국 모든 사업장의 면적과 고용을 유지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규 투자사업과 동일한 업종의 기존 사업장만 유지하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 재편이나 경영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p>
<p>&nbsp;</p>
<p>국산 장비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기계장비 구입비의 70% 이상을 국산 장비로 투자할 경우 보조금 지원 비율을 2%포인트 추가 우대한다. 또한 지금까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중고 장비 구입비도 투자금액으로 인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개정된 고시는 시행일인 7월 20일 이후 접수되는 보조금 신청부터 적용된다. 기업은 투자 예정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산업부는 이번 제도 개선이 지방투자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애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지원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재정지원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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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cQ7ex45BFHFuizej8xvRwA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21T10:46: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0:45: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5</guid>
<title><![CDATA[조달청 공공조달길잡이, 퇴직공무원 전문성으로 중소기업 공공조달 진출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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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조달청이 운영하는 &amp;#039;공공조달길잡이&amp;#039; 제도가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든든한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조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퇴직공무원들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이 강화돼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amp;#038;nbsp;
공공조달길잡이는 조달청이 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컨설팅 제도다. 현재 전국 11개 지방조달청에서 24명의 공공조달길잡이가 활동하며 조달제도 안내부터 제품 등록, 혁신제품 지정, 우수조달물품 준비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amp;#038;nbsp;
2025년부터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조달청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퇴직공무원들이 전문위원으로 합류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한 전략과 절차를 제시하며 정책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amp;#038;nbsp;
실제 컨설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화재 확산방지용 나노에어로겔 특수단열재를 생산하는 블루테크㈜는 전문위원의 상담을 통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시범구매 제도를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그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혁신장터 등록을 마쳐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amp;#038;nbsp;
블루테크㈜ 김면호 대표는 "20년 이상 조달업무를 수행한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됐다"며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제도가 앞으로도 지속돼 더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충남 공주시에서 합성수지덱을 제조하는 넥스코㈜ 역시 공공조달길잡이의 도움을 받아 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목표로 준비하던 과정에서 전문위원으로부터 벤처나라 등록 절차와 신인도 가점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벤처나라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amp;#038;nbsp;
넥스코㈜ 권은화 대표는 "우수조달물품 지정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우선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amp;#038;nbsp;
조달청은 올해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선발된 전문위원들과 함께 전국 지방조달청에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적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혁신제품과 우수조달물품 지정, 벤처나라 등록 등 다양한 제도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공공조달시장에 처음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은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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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달청이 운영하는 '공공조달길잡이' 제도가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든든한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조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퇴직공무원들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이 강화돼 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p>
<p>&nbsp;</p>
<p>공공조달길잡이는 조달청이 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컨설팅 제도다. 현재 전국 11개 지방조달청에서 24명의 공공조달길잡이가 활동하며 조달제도 안내부터 제품 등록, 혁신제품 지정, 우수조달물품 준비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p>
<p>&nbsp;</p>
<p>2025년부터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조달청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퇴직공무원들이 전문위원으로 합류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한 전략과 절차를 제시하며 정책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p>
<p>&nbsp;</p>
<p>실제 컨설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화재 확산방지용 나노에어로겔 특수단열재를 생산하는 블루테크㈜는 전문위원의 상담을 통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시범구매 제도를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그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혁신장터 등록을 마쳐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p>
<p>&nbsp;</p>
<p>블루테크㈜ 김면호 대표는 "20년 이상 조달업무를 수행한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됐다"며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제도가 앞으로도 지속돼 더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충남 공주시에서 합성수지덱을 제조하는 넥스코㈜ 역시 공공조달길잡이의 도움을 받아 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목표로 준비하던 과정에서 전문위원으로부터 벤처나라 등록 절차와 신인도 가점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벤처나라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p>
<p>&nbsp;</p>
<p>넥스코㈜ 권은화 대표는 "우수조달물품 지정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우선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조달청은 올해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선발된 전문위원들과 함께 전국 지방조달청에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적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혁신제품과 우수조달물품 지정, 벤처나라 등록 등 다양한 제도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공공조달시장에 처음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은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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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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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21T10:36: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1T10:36: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4</guid>
<title><![CDATA[특허·상표 심판 판단기준 한 권에...판례 중심 심판가이드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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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지식재산 심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핵심 판례와 실무 기준을 한 권에 담은 안내서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특허심판원의 심판 실무를 보다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기업과 일반 국민이 분쟁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지식재산처는 특허심판원의 심판관 전문성 강화와 심판 이용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자주 인용되는 판례 중심 심판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안내서는 특허·실용신안편과 상표편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히 주요 판례를 모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심판 절차에서 심판관이 사건을 검토하는 흐름에 맞춰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심판청구의 적법성 판단부터 쟁점 확정, 증거 검토, 법리 적용까지 심판 과정 전반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쟁점을 단계별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amp;#038;nbsp;
또한 동일한 쟁점에 대해 시대별 판례의 변화와 법원의 판단 흐름을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별 판례를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판례의 발전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심판관은 물론 변리사와 기업 실무자, 연구개발 담당자 등 지식재산 업무 종사자들이 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심판을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특허심판원은 이번 가이드가 심판 실무의 통일성과 법률적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법령 개정과 새로운 판례, 심판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매년 내용을 보완하고 최신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amp;#038;nbsp;
이번 안내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특허·상표 분쟁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에게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전망이다. 심판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이 이루어지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분쟁의 쟁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결과를 객관적으로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김기범 특허심판원장은 "지식재산 심판의 판단 기준은 시장의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심판가이드가 심판관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 해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자주 인용되는 판례 중심 심판가이드」는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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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지식재산 심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핵심 판례와 실무 기준을 한 권에 담은 안내서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특허심판원의 심판 실무를 보다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기업과 일반 국민이 분쟁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지식재산처는 특허심판원의 심판관 전문성 강화와 심판 이용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자주 인용되는 판례 중심 심판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안내서는 특허·실용신안편과 상표편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히 주요 판례를 모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심판 절차에서 심판관이 사건을 검토하는 흐름에 맞춰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심판청구의 적법성 판단부터 쟁점 확정, 증거 검토, 법리 적용까지 심판 과정 전반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쟁점을 단계별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p>
<p>&nbsp;</p>
<p>또한 동일한 쟁점에 대해 시대별 판례의 변화와 법원의 판단 흐름을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별 판례를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판례의 발전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심판관은 물론 변리사와 기업 실무자, 연구개발 담당자 등 지식재산 업무 종사자들이 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심판을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특허심판원은 이번 가이드가 심판 실무의 통일성과 법률적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법령 개정과 새로운 판례, 심판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매년 내용을 보완하고 최신성을 유지할 계획이다.</p>
<p>&nbsp;</p>
<p>이번 안내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특허·상표 분쟁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에게도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전망이다. 심판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이 이루어지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분쟁의 쟁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결과를 객관적으로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김기범 특허심판원장은 "지식재산 심판의 판단 기준은 시장의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심판가이드가 심판관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 해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자주 인용되는 판례 중심 심판가이드」는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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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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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20T20:07: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0T20:07: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3</guid>
<title><![CDATA[화성산업진흥원, 벤처기업인증 비용 지원...화성시 중소기업 최대 45만원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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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화성산업진흥원
   
   
&amp;#038;nbsp;
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벤처기업 육성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 인증 비용 지원에 나선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amp;#039;2026년 하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amp;#039; 참여기업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의 벤처기업 인증 취득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벤처기업의 성장과 집적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amp;#038;nbsp;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3일부터 공고 마감일까지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한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본사가 화성시에 위치해야 하며, 벤처투자형과 연구개발형, 혁신성장형 등 벤처기업 인증 유형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amp;#038;nbsp;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45만 원으로, 벤처기업 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규 인증뿐 아니라 인증을 다시 취득한 기업도 신청 대상에 포함돼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mp;#038;nbsp;
하반기 지원 규모는 약 40개 기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다만 사업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모집 기간 이전이라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amp;#038;nbsp;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벤처기업 인증은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 기업들이 벤처기업으로 도약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8145019_uvxfwles.jpg" alt="920_BBS_20260715134519810Al20.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화성산업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벤처기업 육성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 인증 비용 지원에 나선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2026년 하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의 벤처기업 인증 취득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벤처기업의 성장과 집적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3일부터 공고 마감일까지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한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본사가 화성시에 위치해야 하며, 벤처투자형과 연구개발형, 혁신성장형 등 벤처기업 인증 유형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p>
<p>&nbsp;</p>
<p>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45만 원으로, 벤처기업 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규 인증뿐 아니라 인증을 다시 취득한 기업도 신청 대상에 포함돼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하반기 지원 규모는 약 40개 기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다만 사업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모집 기간 이전이라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p>
<p>&nbsp;</p>
<p>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벤처기업 인증은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 기업들이 벤처기업으로 도약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cIzJBgLuaLHwNYlzQKuaq5E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8T14:51: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8T14:50: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2</guid>
<title><![CDATA[여성발명 혁신기술, 서울서 세계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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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지식재산처
   
   
&amp;#038;nbsp;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특허를 거쳐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혁신의 무대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여성 발명인들의 창의적인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amp;#039;2026 여성발명왕EXPO&amp;#039;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개최된다.
&amp;#038;nbsp;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mp;#039;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amp;#039;와 &amp;#039;세계여성발명대회&amp;#039;를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발명 전문 행사다. 여성 발명인의 우수한 기술과 창업 성과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교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amp;#038;nbsp;
올해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에는 국내 여성 발명기업 54개사가 참가해 생활용품과 미용, 식품,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일부 제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amp;#038;nbsp;
함께 열리는 제19회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1개국에서 총 595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기술성과 창의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심사를 거쳐 대상(그랑프리)을 비롯한 본상과 특별상은 18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amp;#038;nbsp;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를 넘어 여성 발명기업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7일 개최되는 &amp;#039;글로벌 여성 IP 리더십 아카데미&amp;#039;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국제 상표 전략과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여성 창업 성공 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의 강연이 이어진다. AI 시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 노하우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손그림을 인공지능이 예술 작품으로 완성하는 &amp;#039;AI 매직 스케치&amp;#039;, 얼굴을 인식해 즉석에서 캐리커처를 제작하는 AI 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시관 관람 인증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된다.
&amp;#038;nbsp;
이번 박람회는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복고풍 소형 냉장고와 무선 선풍기, 미용기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amp;#038;nbsp;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여성발명왕EXPO는 전 세계 여성 발명인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라며 "생활 속 아이디어가 특허와 사업화를 거쳐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 발명인과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기술과 창업, 지식재산, 인공지능을 하나로 연결하며 여성 발명인의 혁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국내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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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지식재산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특허를 거쳐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혁신의 무대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여성 발명인들의 창의적인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여성발명왕EXPO'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개최된다.</p>
<p>&nbsp;</p>
<p>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와 '세계여성발명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발명 전문 행사다. 여성 발명인의 우수한 기술과 창업 성과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교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p>
<p>&nbsp;</p>
<p>올해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에는 국내 여성 발명기업 54개사가 참가해 생활용품과 미용, 식품,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일부 제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p>
<p>&nbsp;</p>
<p>함께 열리는 제19회 세계여성발명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1개국에서 총 595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기술성과 창의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심사를 거쳐 대상(그랑프리)을 비롯한 본상과 특별상은 18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p>
<p>&nbsp;</p>
<p>행사에서는 제품 전시를 넘어 여성 발명기업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7일 개최되는 '글로벌 여성 IP 리더십 아카데미'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국제 상표 전략과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여성 창업 성공 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의 강연이 이어진다. AI 시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 노하우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손그림을 인공지능이 예술 작품으로 완성하는 'AI 매직 스케치', 얼굴을 인식해 즉석에서 캐리커처를 제작하는 AI 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시관 관람 인증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된다.</p>
<p>&nbsp;</p>
<p>이번 박람회는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복고풍 소형 냉장고와 무선 선풍기, 미용기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
<p>&nbsp;</p>
<p>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여성발명왕EXPO는 전 세계 여성 발명인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라며 "생활 속 아이디어가 특허와 사업화를 거쳐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 발명인과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기술과 창업, 지식재산, 인공지능을 하나로 연결하며 여성 발명인의 혁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국내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wg8WAO5A4frOh2Hs8.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7T16:03: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7T16:02: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1</guid>
<title><![CDATA[조달청, AI기업과 현장 소통 강화...공공조달 혁신으로 AI 산업 성장 지원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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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백승보 조달청장(왼쪽),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주)토룩 방문 시연을 참관 사진=조달청
   
   
&amp;#038;nbsp;
조달청이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공조달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에 나서는 한편, 공공조달을 AI 기업의 실증과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백승보 조달청장은 16일 서울 지역을 찾아 AI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공공조달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AI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mp;#038;nbsp;
첫 일정으로 백 청장은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토룩을 방문해 AI 소셜로봇 &amp;#039;리쿠(LiKU)&amp;#039;의 시연을 참관했다. &amp;#039;리쿠&amp;#039;는 얼굴 인식과 음성 대화,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춘 AI 기반 로봇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돌봄기관, 과학관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과 해외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amp;#038;nbsp;
현장에서는 AI 혁신제품 심사기준의 현실화 필요성과 시범구매 실증 기회 확대, 연구개발비 등 초기 투자비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원가산정 기준 개선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조달청은 AI 산업의 빠른 기술 변화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관련 제도를 적극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mp;#038;nbsp;
이어 백 청장은 서울지방조달청 MZ세대 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조직문화와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반도체 분야 핵심 정책과 조달행정의 역할,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amp;#038;nbsp;
백 청장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은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MZ세대 직원들이 조달행정 변화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조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amp;#038;nbsp;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조달기업들이 참석한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혁신기술의 공공 실증 확대와 초기 시장 창출, 조달 절차의 효율성 제고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amp;#038;nbsp;
조달청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조달이 AI 기업의 초기 시장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촉진하고,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백승보 조달청장은 "AI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며 "공공조달이 AI 기업들에게 첫 번째 시장이 되어 혁신기술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AI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7154811_hokxhbtu.jpg" alt="20260717_154714_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백승보 조달청장(왼쪽),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주)토룩 방문 시연을 참관 사진=조달청</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달청이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공조달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에 나서는 한편, 공공조달을 AI 기업의 실증과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백승보 조달청장은 16일 서울 지역을 찾아 AI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공공조달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AI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nbsp;</p>
<p>첫 일정으로 백 청장은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토룩을 방문해 AI 소셜로봇 '리쿠(LiKU)'의 시연을 참관했다. '리쿠'는 얼굴 인식과 음성 대화,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춘 AI 기반 로봇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돌봄기관, 과학관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과 해외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p>
<p>&nbsp;</p>
<p>현장에서는 AI 혁신제품 심사기준의 현실화 필요성과 시범구매 실증 기회 확대, 연구개발비 등 초기 투자비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원가산정 기준 개선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조달청은 AI 산업의 빠른 기술 변화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관련 제도를 적극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이어 백 청장은 서울지방조달청 MZ세대 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조직문화와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반도체 분야 핵심 정책과 조달행정의 역할,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p>
<p>&nbsp;</p>
<p>백 청장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은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MZ세대 직원들이 조달행정 변화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조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조달기업들이 참석한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혁신기술의 공공 실증 확대와 초기 시장 창출, 조달 절차의 효율성 제고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p>
<p>&nbsp;</p>
<p>조달청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조달이 AI 기업의 초기 시장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촉진하고,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백승보 조달청장은 "AI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며 "공공조달이 AI 기업들에게 첫 번째 시장이 되어 혁신기술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AI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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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TzdSEFrdklHxg.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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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7T15:49: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7T15:48: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0</guid>
<title><![CDATA[경기도, 휴가철 펜션 안전관리 강화...미신고 민박 이용 주의 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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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농어촌민박(펜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가며 불법 영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amp;#038;nbsp;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내에서 영업 중인 농어촌민박은 총 3,916곳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에 따라 여름 성수기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건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amp;#038;nbsp;
이번 점검에서는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소방시설과 안전설비 관리 상태,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amp;#038;nbsp;
경기도는 이용객들에게 숙박 예약 전 해당 시설이 정식으로 신고된 농어촌민박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미신고 시설은 안전관리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amp;#038;nbsp;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는 경기도 누리집의 &amp;#039;사전정보공표&amp;#039; 메뉴 또는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미신고 펜션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예약 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을 발견할 경우 해당 시·군에 신고해 안전한 숙박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5222420_oozehmby.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농어촌민박(펜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오는 24일까지 이어가며 불법 영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p>
<p>&nbsp;</p>
<p>2025년 말 기준 경기도 내에서 영업 중인 농어촌민박은 총 3,916곳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에 따라 여름 성수기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건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p>
<p>&nbsp;</p>
<p>이번 점검에서는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소방시설과 안전설비 관리 상태,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p>
<p>&nbsp;</p>
<p>경기도는 이용객들에게 숙박 예약 전 해당 시설이 정식으로 신고된 농어촌민박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미신고 시설은 안전관리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nbsp;</p>
<p>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는 경기도 누리집의 '사전정보공표' 메뉴 또는 각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미신고 펜션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예약 전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을 발견할 경우 해당 시·군에 신고해 안전한 숙박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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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978a210c56407a92e79ff1a8eab14944_xdjFwUXwdqNg6j3RS3HvHsT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5T22:26: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5T22:24: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9</guid>
<title><![CDATA[세종서 첫발 뗀 지역 맞춤형 상생모델...동반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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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지역마다 다른 산업 환경과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amp;#039;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amp;#039;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시작되면서 지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mp;#038;nbsp;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amp;#039;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amp;#039;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협력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지역 활성화 과제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여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mp;#038;nbsp;
사업 대상은 세종전통시장과 대평시장이다. 노후 전기설비와 조명을 개선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교육을 통해 친환경 시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여기에 온라인 홍보 지원과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단기적인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안전과 친환경, 문화 콘텐츠, 관광 요소를 함께 결합해 지역경제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amp;#038;nbsp;
동반성장위원회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의 대표 과제를 선정했다. 세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코칭 지원사업, 안동에서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원도심 상생축제, 제주에서는 지역기업의 상생 브랜드 상품화와 판로 확대 지원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amp;#038;nbsp;
선정된 과제들은 지역별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정책, 문화 콘텐츠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기존 지역 지원사업과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와 지역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amp;#038;nbsp;
동반성장위원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해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은 "지역마다 직면한 과제는 서로 다르지만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4103908_uyyvdypa.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지역마다 다른 산업 환경과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시작되면서 지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nbsp;</p>
<p>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협력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지역 활성화 과제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여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사업 대상은 세종전통시장과 대평시장이다. 노후 전기설비와 조명을 개선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교육을 통해 친환경 시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여기에 온라인 홍보 지원과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단기적인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안전과 친환경, 문화 콘텐츠, 관광 요소를 함께 결합해 지역경제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p>
<p>&nbsp;</p>
<p>동반성장위원회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의 대표 과제를 선정했다. 세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코칭 지원사업, 안동에서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원도심 상생축제, 제주에서는 지역기업의 상생 브랜드 상품화와 판로 확대 지원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p>
<p>&nbsp;</p>
<p>선정된 과제들은 지역별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정책, 문화 콘텐츠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기존 지역 지원사업과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와 지역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
<p>&nbsp;</p>
<p>동반성장위원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해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은 "지역마다 직면한 과제는 서로 다르지만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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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12770122b85fda862768cbabcc94e2ea_uADmlcZhh9V3YvX9t5Dqu21.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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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4T10:40: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0:39: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8</guid>
<title><![CDATA[AI 품은 직업계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새 판을 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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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교육부가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수요를 교육 현장에 본격 반영하면서 직업교육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amp;#038;nbsp;
교육부는 14일 &amp;#039;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amp;#039;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전국 82개 학교 117개 학과의 교육과정 개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87개 학교 133개 학과가 신청했으며, 교육과정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산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이 확정됐다.
&amp;#038;nbsp;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있다. 선정된 학과 가운데 69개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로, 23개는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로 재편된다. 단순히 학과 이름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교육 내용과 실습 환경, 교원 역량까지 함께 개선하는 전면적인 교육 혁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amp;#038;nbsp;
특히 AI 교육 확대가 눈에 띈다. 올해 선정된 학과의 67.5%인 79개 학과가 교육과정에 AI 관련 교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는 2024년 31.3%, 2025년 48.9%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산업계의 AI 인재 수요가 교육과정 개편에도 직접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mp;#038;nbsp;
실제 학교 현장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성남테크노과학고는 기존 정보보안과를 &amp;#039;AI사이버보안과&amp;#039;로 개편해 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보안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amp;#038;nbsp;
분야별 개편 현황을 보면 기계 분야가 전체의 2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영·금융과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분야가 각각 12.8%, 전기·전자 분야가 11.1%를 기록했다. 첨단 제조업과 스마트 산업의 성장에 따라 기계와 전기·전자 분야의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산업 구조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amp;#038;nbsp;
선정된 학교들은 약 1년간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환경 구축 등의 준비를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8년에는 전국 직업계고의 약 75.9%가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amp;#038;nbsp;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과 개편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학급당 약 3억7,500만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과정 개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원 연수, 첨단 기자재 확충, 실습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된다.
&amp;#038;nbsp;
재정 지원과 함께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된다. 선정 학교들은 신입생 모집 이전부터 첫 졸업생 배출 시점까지 산업계 전문가의 지속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과정이 실제 산업 현장의 변화와 인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amp;#038;nbsp;
교육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과 개편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직업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히 학과 명칭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이라며 "산업계와 지역 전략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4103158_fspuwxzn.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교육부가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수요를 교육 현장에 본격 반영하면서 직업교육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p>
<p>&nbsp;</p>
<p>교육부는 14일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전국 82개 학교 117개 학과의 교육과정 개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87개 학교 133개 학과가 신청했으며, 교육과정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산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이 확정됐다.</p>
<p>&nbsp;</p>
<p>이번 개편의 핵심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있다. 선정된 학과 가운데 69개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로, 23개는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로 재편된다. 단순히 학과 이름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교육 내용과 실습 환경, 교원 역량까지 함께 개선하는 전면적인 교육 혁신이라는 점이 특징이다.</p>
<p>&nbsp;</p>
<p>특히 AI 교육 확대가 눈에 띈다. 올해 선정된 학과의 67.5%인 79개 학과가 교육과정에 AI 관련 교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는 2024년 31.3%, 2025년 48.9%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산업계의 AI 인재 수요가 교육과정 개편에도 직접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nbsp;</p>
<p>실제 학교 현장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성남테크노과학고는 기존 정보보안과를 'AI사이버보안과'로 개편해 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보안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
<p>&nbsp;</p>
<p>분야별 개편 현황을 보면 기계 분야가 전체의 2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영·금융과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분야가 각각 12.8%, 전기·전자 분야가 11.1%를 기록했다. 첨단 제조업과 스마트 산업의 성장에 따라 기계와 전기·전자 분야의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산업 구조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p>
<p>&nbsp;</p>
<p>선정된 학교들은 약 1년간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환경 구축 등의 준비를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8년에는 전국 직업계고의 약 75.9%가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p>
<p>&nbsp;</p>
<p>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과 개편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학급당 약 3억7,500만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과정 개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원 연수, 첨단 기자재 확충, 실습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된다.</p>
<p>&nbsp;</p>
<p>재정 지원과 함께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된다. 선정 학교들은 신입생 모집 이전부터 첫 졸업생 배출 시점까지 산업계 전문가의 지속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과정이 실제 산업 현장의 변화와 인력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p>
<p>&nbsp;</p>
<p>교육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과 개편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직업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히 학과 명칭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이라며 "산업계와 지역 전략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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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12770122b85fda862768cbabcc94e2ea_JfH31MBINAnrmCMNDGmeJ35JnStEP.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4T10:33: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4T10:32: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7</guid>
<title><![CDATA[김상국 작가, 환경미술의 새로운 지평 열다...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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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환경미술 메이커 김상국 작가 사진=본인제공
         
      
   &amp;#038;nbsp;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김상국 작가가 환경미술 분야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김 작가는 지난 6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amp;#039;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amp;#039;에서 환경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환경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amp;#038;nbsp;
   김상국 작가는 섬세한 펜드로잉과 팝아트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도시와 생태가 공존하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 회화에 머물지 않고 공공디자인과 공간예술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mp;#038;nbsp;
   이번 수상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환경보전과 생태 의식을 예술로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공공디자인과 도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공간,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환경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넓혀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김 작가는 7월 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원주 학성갤러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제6회 개인전 『공존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도시와 생태가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작은 곤충과 동물들의 시선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amp;#038;nbsp;
   전시에서는 수많은 선이 하나의 생명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펜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직 펜 하나만으로 구현한 치밀한 묘사와 압도적인 디테일은 자연이 지닌 에너지와 생명력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펜드로잉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amp;#038;nbsp;
   
      
         
            김상국 작가가 &amp;#039;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amp;#039;에서 환경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본인제공
            
         
      &amp;#038;nbsp;
      김상국 작가는 앞서 &amp;#039;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amp;#039;에서 미술부문 대상과 사회공헌 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이번 사회발전 대상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환경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amp;#038;nbsp;
   시상식 관계자는 "김상국 작가는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환경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며 "공공예술과 환경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김상국 작가는 "예술은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생명, 공존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실천하는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amp;#038;nbsp;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한 김상국 작가는 『공존의 시선』, 『팝아트야 놀자』, 『거리에서 즐기자』, 『디자인과 드로잉전』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도 환경미술과 공공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89px;"><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3155238_ovhdgzrk.jpg" alt="20260713_155218_1.jpg" style="width: 589px; height: 84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환경미술 메이커 김상국 작가 사진=본인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김상국 작가가 환경미술 분야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김 작가는 지난 6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환경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p>
   <p>&nbsp;</p>
   <p>김상국 작가는 섬세한 펜드로잉과 팝아트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도시와 생태가 공존하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 회화에 머물지 않고 공공디자인과 공간예술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nbsp;</p>
   <p>이번 수상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환경보전과 생태 의식을 예술로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공공디자인과 도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공간,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환경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넓혀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김 작가는 7월 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원주 학성갤러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제6회 개인전 『공존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도시와 생태가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작은 곤충과 동물들의 시선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p>
   <p>&nbsp;</p>
   <p>전시에서는 수많은 선이 하나의 생명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펜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직 펜 하나만으로 구현한 치밀한 묘사와 압도적인 디테일은 자연이 지닌 에너지와 생명력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펜드로잉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p>
   <p>
      <br />
   </p>
   </div>
<div>
   <div>&nbsp;</div>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3155316_ayaxidha.jpg" alt="KakaoTalk_20260713_15341796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상국 작가가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본인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김상국 작가는 앞서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미술부문 대상과 사회공헌 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이번 사회발전 대상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환경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p>
      </div>
   </div>
<div>
   <p>&nbsp;</p>
   <p>시상식 관계자는 "김상국 작가는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환경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며 "공공예술과 환경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p>
   <p>&nbsp;</p>
   <p>김상국 작가는 "예술은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생명, 공존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실천하는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한 김상국 작가는 『공존의 시선』, 『팝아트야 놀자』, 『거리에서 즐기자』, 『디자인과 드로잉전』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도 환경미술과 공공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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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oGDTvYN1DnwFw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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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4T16:20: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3T15:54: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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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시, 우수 벤처기업인 선정...기업 성장·혁신 성과 조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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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출처_pixabay
   
   
&amp;#038;nbsp;
부산시가 지역 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대표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amp;#039;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amp;#039;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벤처기업인을 발굴해 다양한 행정·금융 지원과 함께 기업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신청 및 추천은 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구·군과 관계기관, 단체 및 협회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벤처기업 대표가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amp;#038;nbsp;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회사 설립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지 1년 이상인 기업이어야 한다.
&amp;#038;nbsp;
부산시는 혁신성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미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5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실시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 열리는 &amp;#039;벤처인의 날&amp;#039;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amp;#038;nbsp;
선정된 기업인에게는 우수기업인 인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육성자금 지원, 신용보증 특례 등 다양한 지원 혜택과 함께 부산시가 제공하는 우수기업인 예우를 받을 수 있다.
&amp;#038;nbsp;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부산시의 대표적인 기업인 포상 제도로, 지난해까지 총 135명의 기업인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한국리포좀의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의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의 김정수 대표, 소무나의 송종원 대표, 샌드버그의 배호진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mp;#038;nbsp;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역 벤처생태계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지역경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벤처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3141737_brxqhgwf.jpg" alt="light-bulb-5244001_1280.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출처_pixabay</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부산시가 지역 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대표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벤처기업인을 발굴해 다양한 행정·금융 지원과 함께 기업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신청 및 추천은 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구·군과 관계기관, 단체 및 협회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벤처기업 대표가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p>
<p>&nbsp;</p>
<p>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회사 설립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지 1년 이상인 기업이어야 한다.</p>
<p>&nbsp;</p>
<p>부산시는 혁신성과 기술성, 성장 가능성, 미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5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실시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11월 열리는 '벤처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p>
<p>&nbsp;</p>
<p>선정된 기업인에게는 우수기업인 인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육성자금 지원, 신용보증 특례 등 다양한 지원 혜택과 함께 부산시가 제공하는 우수기업인 예우를 받을 수 있다.</p>
<p>&nbsp;</p>
<p>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 온 부산시의 대표적인 기업인 포상 제도로, 지난해까지 총 135명의 기업인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한국리포좀의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의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의 김정수 대표, 소무나의 송종원 대표, 샌드버그의 배호진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nbsp;</p>
<p>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역 벤처생태계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지역경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벤처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o7sNGz2H.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3T14:19: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3T14:18: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5</guid>
<title><![CDATA[공공조달 페이퍼컴퍼니·묻지마 입찰 차단...입찰보증금 단계적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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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출처_pixabay
   
   
&amp;#038;nbsp;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된다. 조달청은 계약 이행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차단하고 건실한 중소기업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amp;#039;조달청 내자구매업무 처리규정&amp;#039;을 개정하고 입찰보증금 부과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그동안 일부 업체들은 실제 생산·공급 능력을 충분히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입찰에 참여하거나 낙찰 이후 계약을 포기하는 방식으로 공공조달 시장의 질서를 훼손해 왔다. 특히 이른바 &amp;#039;페이퍼컴퍼니&amp;#039;와 브로커 개입, 벌떼 입찰 등이 반복되면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amp;#038;nbsp;
이에 조달청은 올해 초 발표한 &amp;#039;무분별한 입찰 근절 대책&amp;#039;의 후속 조치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입찰 참여 단계부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amp;#038;nbsp;
가장 먼저 오는 8월 3일부터는 무분별한 입찰이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 입찰보증금 제도가 적용된다. 조달청은 평균 투찰자 수와 낙찰 순위,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비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시장 교란 우려가 높은 품목을 선정·공고하고, 해당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게 입찰보증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amp;#038;nbsp;
이어 11월 1일부터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이행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의심되는 페이퍼컴퍼니를 선별해 입찰보증금을 적용한다. 조달청은 물품 공급 입찰이나 계약 이행 과정에서 정상적인 생산·공급 역량 없이 낙찰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업체를 페이퍼컴퍼니로 규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관리할 방침이다.
&amp;#038;nbsp;
내년 1월 1일부터는 계약 체결을 반복적으로 포기하는 업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최근 1년 동안 두 차례 이상 낙찰 후 계약을 포기한 업체는 상습입찰포기자로 분류돼 입찰보증금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경쟁률만 높여 놓고 실제 계약은 이행하지 않는 무책임한 입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amp;#038;nbsp;
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업체의 진입을 억제하는 동시에, 실제 계약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보다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교란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기업을 운영해 온 정상적인 기업들의 낙찰 기회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공조달이 기업의 고용과 투자 확대를 이끄는 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달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3140904_fpsaqwta.jpg" alt="meeting-7366206_1280.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출처_pixabay</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된다. 조달청은 계약 이행 능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차단하고 건실한 중소기업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조달청 내자구매업무 처리규정'을 개정하고 입찰보증금 부과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p>
<p>&nbsp;</p>
<p>그동안 일부 업체들은 실제 생산·공급 능력을 충분히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입찰에 참여하거나 낙찰 이후 계약을 포기하는 방식으로 공공조달 시장의 질서를 훼손해 왔다. 특히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와 브로커 개입, 벌떼 입찰 등이 반복되면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nbsp;</p>
<p>이에 조달청은 올해 초 발표한 '무분별한 입찰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입찰 참여 단계부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p>
<p>&nbsp;</p>
<p>가장 먼저 오는 8월 3일부터는 무분별한 입찰이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 입찰보증금 제도가 적용된다. 조달청은 평균 투찰자 수와 낙찰 순위,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비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시장 교란 우려가 높은 품목을 선정·공고하고, 해당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게 입찰보증금을 부과할 예정이다.</p>
<p>&nbsp;</p>
<p>이어 11월 1일부터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이행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의심되는 페이퍼컴퍼니를 선별해 입찰보증금을 적용한다. 조달청은 물품 공급 입찰이나 계약 이행 과정에서 정상적인 생산·공급 역량 없이 낙찰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업체를 페이퍼컴퍼니로 규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관리할 방침이다.</p>
<p>&nbsp;</p>
<p>내년 1월 1일부터는 계약 체결을 반복적으로 포기하는 업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최근 1년 동안 두 차례 이상 낙찰 후 계약을 포기한 업체는 상습입찰포기자로 분류돼 입찰보증금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경쟁률만 높여 놓고 실제 계약은 이행하지 않는 무책임한 입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p>
<p>&nbsp;</p>
<p>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업체의 진입을 억제하는 동시에, 실제 계약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보다 공정한 경쟁 환경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교란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기업을 운영해 온 정상적인 기업들의 낙찰 기회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공조달이 기업의 고용과 투자 확대를 이끄는 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달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YUuG8P1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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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13T14:11: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3T14:10: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4</guid>
<title><![CDATA[제조현장 안전·에너지 효율 높이는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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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화성산업진흥원
   
   
&amp;#038;nbsp;
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제조기업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지원하는 &amp;#039;2026년 하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amp;#039;을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 현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천까지 유도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특히 기업이 직접 부담하기 어려운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amp;#038;nbsp;
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요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친환경 단열·차열 도료 시공을 지원하는 유형 A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공장 내 작업 동선과 위험구역을 구분하는 안전선 설치를 지원하는 유형 B는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amp;#038;nbsp;
친환경 기능성 도료는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되며, 작업장 안전선 설치는 근로자의 이동 동선을 명확히 구분해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안전과 친환경 요소를 함께 반영한 지원 방식은 제조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현장 확인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개선 공사가 완료된 이후 지원금이 지급된다.
&amp;#038;nbsp;
화성산업진흥원은 제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사업이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친환경 시설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중소 제조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amp;#039;2026년 하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amp;#039;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하며, 화성시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0100003_xwlffqdx.jpg" alt="920_BBS_20260706083327935Nf62.jpg" style="width: 690px; height: 92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화성산업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제조기업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 현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중립 실천까지 유도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특히 기업이 직접 부담하기 어려운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nbsp;</p>
<p>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요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친환경 단열·차열 도료 시공을 지원하는 유형 A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공장 내 작업 동선과 위험구역을 구분하는 안전선 설치를 지원하는 유형 B는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
<p>&nbsp;</p>
<p>친환경 기능성 도료는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되며, 작업장 안전선 설치는 근로자의 이동 동선을 명확히 구분해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안전과 친환경 요소를 함께 반영한 지원 방식은 제조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현장 확인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개선 공사가 완료된 이후 지원금이 지급된다.</p>
<p>&nbsp;</p>
<p>화성산업진흥원은 제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사업이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친환경 시설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중소 제조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2026년 하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하며, 화성시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12770122b85fda862768cbabcc94e2ea_dkrDr3RtmHD6QuyKQctPqJ6bxsPo4I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0T10:01: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0T10:00: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3</guid>
<title><![CDATA[AI가 만드는 사회적가치, 이제 '국제 기준'으로 측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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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사회적가치연구원
   
   
&amp;#038;nbsp;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AI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국제 기준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amp;#038;nbsp;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지난 9일 서울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amp;#039;AI·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amp;#039;을 체결하고, AI 시대에 적합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첫 협력의 연장선으로, 지난 2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ICT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amp;#038;nbsp;
그동안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K그룹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는 정량적 측정방법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실제 기업 현장에도 적용되며 사회적가치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amp;#038;nbsp;
세 기관은 지난해 첫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소프트뱅크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를 구축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측정 지표와 산식 개발을 지원했고, SK텔레콤은 ICT 산업에서 축적한 사회적가치 측정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amp;#038;nbsp;
그 결과 소프트뱅크는 경제·환경·사회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사회적가치를 화폐 단위로 산출해 공개했으며, 장애인 통신요금 할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공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amp;#038;nbsp;
세 기관은 그동안 국내외 포럼에서도 이러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사회적가치 측정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 사회적가치는 단순한 ESG 활동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글로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경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amp;#038;nbsp;
이번 협약에서는 AI 기술 확산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영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생성형 AI와 AI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실제 AI 서비스 사례를 활용해 측정방법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amp;#038;nbsp;
또한 AI·ICT 산업에 적용 가능한 표준 측정지표 개발과 공동 사례 연구, 연구보고서 발간, 국제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용 가능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경영 의사결정과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협약 체결에 앞서 진행된 실무회의에서는 SK텔레콤과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AI 사업과 사회적가치 측정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서비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측정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경쟁력이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가치 창출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amp;#038;nbsp;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가치가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하며 기업 경영에도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시대에 적합한 사회적가치 측정 방법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글로벌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어 "앞으로는 AI 기술 자체보다 AI를 활용한 기업 활동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시대 사회적가치 측정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AI를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가치 생태계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10095300_oghpbges.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사회적가치연구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AI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국제 기준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p>
<p>&nbsp;</p>
<p>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지난 9일 서울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AI·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시대에 적합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첫 협력의 연장선으로, 지난 2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ICT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p>
<p>&nbsp;</p>
<p>그동안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K그룹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화폐 가치로 환산하는 정량적 측정방법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실제 기업 현장에도 적용되며 사회적가치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p>
<p>&nbsp;</p>
<p>세 기관은 지난해 첫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소프트뱅크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를 구축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측정 지표와 산식 개발을 지원했고, SK텔레콤은 ICT 산업에서 축적한 사회적가치 측정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p>
<p>&nbsp;</p>
<p>그 결과 소프트뱅크는 경제·환경·사회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사회적가치를 화폐 단위로 산출해 공개했으며, 장애인 통신요금 할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공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
<p>&nbsp;</p>
<p>세 기관은 그동안 국내외 포럼에서도 이러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사회적가치 측정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 사회적가치는 단순한 ESG 활동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글로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경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p>
<p>&nbsp;</p>
<p>이번 협약에서는 AI 기술 확산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영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생성형 AI와 AI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실제 AI 서비스 사례를 활용해 측정방법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또한 AI·ICT 산업에 적용 가능한 표준 측정지표 개발과 공동 사례 연구, 연구보고서 발간, 국제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용 가능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경영 의사결정과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협약 체결에 앞서 진행된 실무회의에서는 SK텔레콤과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AI 사업과 사회적가치 측정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서비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측정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경쟁력이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가치 창출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p>
<p>&nbsp;</p>
<p>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가치가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하며 기업 경영에도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시대에 적합한 사회적가치 측정 방법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글로벌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앞으로는 AI 기술 자체보다 AI를 활용한 기업 활동이 사회에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시대 사회적가치 측정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사회적가치연구원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AI를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가치 생태계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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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12770122b85fda862768cbabcc94e2ea_ekfj7clIh1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10T09:54: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10T09:53: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2</guid>
<title><![CDATA[중기부, 하반기 혁신제품 지정 추진...공공조달 시장 진출 기회 확대]]></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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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절차에 들어간다. 연구개발(R&amp;#038;amp;D) 성과가 실제 공공조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로, 지정 기업에는 수의계약과 우선구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amp;#039;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amp;#039;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중소기업이 정부 연구개발(R&amp;#038;amp;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제품 가운데 공공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공공시장을 첫 번째 판로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amp;#038;nbsp;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해당 기술을 제품으로 사업화한 중소기업이다. 접수된 제품은 공공성과 기술혁신성 평가를 비롯해 조달청의 조달 적합성 검토를 거친 뒤,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amp;#038;nbsp;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지정일로부터 최대 6년간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대상에도 포함돼 안정적인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초기 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또 하나의 핵심 지원제도는 조달청의 &amp;#039;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amp;#039;이다. 정부가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공공기관에서 실제 사용하도록 하고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적용 사례를 확보함으로써 민간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mp;#038;nbsp;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폐기물 수거와 운송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드론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안티드론 시스템 등 총 32개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공공조달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amp;#038;nbsp;
중기부는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혁신제품 지정제도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조달연구원이 참여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공공조달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amp;#038;nbsp;
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우수 기술이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조달시장 진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장이 혁신기술의 첫 번째 고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혁신제품 신규 지정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9225818_ycnegmvv.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절차에 들어간다. 연구개발(R&amp;D) 성과가 실제 공공조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로, 지정 기업에는 수의계약과 우선구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p>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중소기업이 정부 연구개발(R&amp;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제품 가운데 공공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공공시장을 첫 번째 판로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p>
<p>&nbsp;</p>
<p>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중기부 소관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해당 기술을 제품으로 사업화한 중소기업이다. 접수된 제품은 공공성과 기술혁신성 평가를 비롯해 조달청의 조달 적합성 검토를 거친 뒤,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p>
<p>&nbsp;</p>
<p>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지정일로부터 최대 6년간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대상에도 포함돼 안정적인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초기 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또 하나의 핵심 지원제도는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이다. 정부가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공공기관에서 실제 사용하도록 하고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적용 사례를 확보함으로써 민간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p>&nbsp;</p>
<p>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폐기물 수거와 운송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드론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안티드론 시스템 등 총 32개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공공조달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p>
<p>&nbsp;</p>
<p>중기부는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혁신제품 지정제도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조달연구원이 참여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공공조달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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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우수 기술이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조달시장 진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장이 혁신기술의 첫 번째 고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혁신제품 신규 지정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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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12770122b85fda862768cbabcc94e2ea_KINqZJfrg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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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9T23:00:1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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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직업훈련으로 키우는 산업안전 역량...AI부터 국가자격까지 안전한 일터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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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역량이 단순한 안전수칙 준수를 넘어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까지 확대되면서, 국가기술자격과 AI 기반 교육,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amp;#038;nbsp;
안전한 작업환경은 제도와 장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작업자가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직업훈련의 역할도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은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amp;#038;nbsp;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주요 안전 관련 자격 취득자는 최근 3년 연속 6만 명을 웃돌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안전기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만1천 명 이상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산업안전산업기사 역시 1만 명을 넘는 취득자를 기록했다.
&amp;#038;nbsp;
이러한 자격 취득 준비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훈련생들은 자신의 경력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기계·전기·화학설비의 위험요인 분석부터 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은 물론 산업현장의 사고 예방 능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mp;#038;nbsp;
산업안전 교육은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업교육 플랫폼 STEP은 올해 AI 리터러시와 직무별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24개 이러닝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amp;#038;nbsp;
이 가운데 &amp;#039;기계 안전관리와 AI 리스크 분석&amp;#039; 과정은 기계설비와 전기설비,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데이터와 AI 관점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다루며, 재직자들이 기존 현장 경험에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기법을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초 안전보건교육도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 기존 17개 언어에서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추가해 총 19개 언어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amp;#039;쉬운 안전보건교육&amp;#039; 콘텐츠도 새롭게 제공된다.
&amp;#038;nbsp;
현장 실무교육에서도 안전은 핵심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기·기계·산업설비·반도체 등 기술 분야 전 과정에 산업안전 교과를 필수 편성해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훈련생들은 감전과 화재, 추락, 끼임 사고 등 다양한 산업재해 위험에 대응하는 기본 역량을 함께 갖추게 된다. 2024년 이후 현재까지 약 4만2천 명의 훈련생이 해당 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amp;#038;nbsp;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경쟁력은 생산성과 기술력뿐 아니라 안전역량에서도 결정된다고 보고 있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더 잘 일하는 것뿐 아니라 더 안전하게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무역량과 산업안전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직업훈련을 확대해 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9224755_nctpzqte.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역량이 단순한 안전수칙 준수를 넘어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까지 확대되면서, 국가기술자격과 AI 기반 교육,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p>
<p>&nbsp;</p>
<p>안전한 작업환경은 제도와 장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작업자가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직업훈련의 역할도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은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p>
<p>&nbsp;</p>
<p>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주요 안전 관련 자격 취득자는 최근 3년 연속 6만 명을 웃돌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안전기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만1천 명 이상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산업안전산업기사 역시 1만 명을 넘는 취득자를 기록했다.</p>
<p>&nbsp;</p>
<p>이러한 자격 취득 준비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훈련생들은 자신의 경력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기계·전기·화학설비의 위험요인 분석부터 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은 물론 산업현장의 사고 예방 능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nbsp;</p>
<p>산업안전 교육은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업교육 플랫폼 STEP은 올해 AI 리터러시와 직무별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24개 이러닝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p>
<p>&nbsp;</p>
<p>이 가운데 '기계 안전관리와 AI 리스크 분석' 과정은 기계설비와 전기설비,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데이터와 AI 관점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다루며, 재직자들이 기존 현장 경험에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기법을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초 안전보건교육도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 기존 17개 언어에서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추가해 총 19개 언어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쉬운 안전보건교육' 콘텐츠도 새롭게 제공된다.</p>
<p>&nbsp;</p>
<p>현장 실무교육에서도 안전은 핵심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기·기계·산업설비·반도체 등 기술 분야 전 과정에 산업안전 교과를 필수 편성해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훈련생들은 감전과 화재, 추락, 끼임 사고 등 다양한 산업재해 위험에 대응하는 기본 역량을 함께 갖추게 된다. 2024년 이후 현재까지 약 4만2천 명의 훈련생이 해당 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p>
<p>&nbsp;</p>
<p>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경쟁력은 생산성과 기술력뿐 아니라 안전역량에서도 결정된다고 보고 있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더 잘 일하는 것뿐 아니라 더 안전하게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무역량과 산업안전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직업훈련을 확대해 더 많은 국민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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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12770122b85fda862768cbabcc94e2ea_ahDQcHeq9hyajaYZIDQJBVw182Y.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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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9T22:49: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9T22:48:3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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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조 달러 글로벌 조달시장 겨냥한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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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6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청년 전문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amp;#038;nbsp;
이번 교육과정은 해외 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역 및 해외영업 실무는 물론 해외 기관 벤더 등록, 입찰 제안서 작성, 계약 체결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글로벌 조달시장은 약 2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거대 시장이지만, 전문성을 갖춘 인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조달청은 지난 2022년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해왔다.
&amp;#038;nbsp;
올해 교육과정에는 60명의 교육생 선발을 목표로 했으나 총 209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7월 한 달간 합숙 형태로 교육을 받으며 집중적인 실무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amp;#038;nbsp;
올해 과정에서는 기존 커리큘럼에 더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며,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성과 기반의 동기 부여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amp;#038;nbsp;
조달청 관계자는 “글로벌 조달시장에서는 입찰 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 인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선발된 교육생들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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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달청(청장 백승보)은 6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청년 전문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nbsp;</p>
<p>이번 교육과정은 해외 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역 및 해외영업 실무는 물론 해외 기관 벤더 등록, 입찰 제안서 작성, 계약 체결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글로벌 조달시장은 약 2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거대 시장이지만, 전문성을 갖춘 인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조달청은 지난 2022년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해왔다.</p>
<p>&nbsp;</p>
<p>올해 교육과정에는 60명의 교육생 선발을 목표로 했으나 총 209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7월 한 달간 합숙 형태로 교육을 받으며 집중적인 실무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p>
<p>&nbsp;</p>
<p>올해 과정에서는 기존 커리큘럼에 더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며,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성과 기반의 동기 부여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p>
<p>&nbsp;</p>
<p>조달청 관계자는 “글로벌 조달시장에서는 입찰 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 인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선발된 교육생들이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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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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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6T13:39: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3:38: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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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상공인 브랜드, 민간 전문역량 결합해 글로벌 프리미엄 도약]]></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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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출처_pixabay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기존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사업의 후속 고도화 단계로, 이미 경쟁력을 검증받은 유망 소상공인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고유의 가치와 스토리를 강화해 세계 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가 주도하던 단발성 판로·마케팅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의 전문 역량과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결합한 것이 핵심 특징이다.
&amp;#038;nbsp;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30개사는 ‘TOPS’ 및 ‘강한 소상공인’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로 구성됐다.
&amp;#038;nbsp;
사업 운영은 국내 주요 종합 광고대행사들의 경쟁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소상공인 이해도와 마케팅·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SM C&amp;#038;amp;C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amp;#038;nbsp;
선정된 30개사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1:1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과정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제품을 진단하고, 강점 분석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IP를 결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2단계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PPL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3단계에서는 글로벌 박람회와 K-컬처 페스티벌 등 해외 마케팅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정부가 검증한 우수 소상공인 제품에 민간의 브랜딩·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조선미녀, 마뗑킴과 같은 성공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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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출처_pixabay</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기존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사업의 후속 고도화 단계로, 이미 경쟁력을 검증받은 유망 소상공인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고유의 가치와 스토리를 강화해 세계 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가 주도하던 단발성 판로·마케팅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의 전문 역량과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결합한 것이 핵심 특징이다.</p>
<p>&nbsp;</p>
<p>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약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30개사는 ‘TOPS’ 및 ‘강한 소상공인’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로 구성됐다.</p>
<p>&nbsp;</p>
<p>사업 운영은 국내 주요 종합 광고대행사들의 경쟁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소상공인 이해도와 마케팅·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SM C&amp;C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p>
<p>&nbsp;</p>
<p>선정된 30개사는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1:1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과정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제품을 진단하고, 강점 분석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IP를 결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2단계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PPL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3단계에서는 글로벌 박람회와 K-컬처 페스티벌 등 해외 마케팅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p>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정부가 검증한 우수 소상공인 제품에 민간의 브랜딩·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조선미녀, 마뗑킴과 같은 성공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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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hKUpRI481YQy6UR85y8FkBAtz3H3.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06T13:29: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3:28: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8</guid>
<title><![CDATA[가수 김큰산, 필리핀을 사로잡다...전통문화와 한류 잇는 문화외교 무대에서 존재감 빛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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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김큰산
      
      
   &amp;#038;nbsp;
   가수 김큰산이 필리핀에서 열린 한·필 문화교류 축제에서 한류 초청가수로 활약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의 대중음악과 전통문화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에서 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mp;#038;nbsp;
   김큰산은 지난 6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산후안시에서 개최된 &amp;#039;2026 한·필 한류문화교류축제(Hallyu Korea-Philippines Cultural Exchange Fiesta)&amp;#039;에 초청가수로 출연해 대표곡 &amp;#039;갑이야&amp;#039;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담은 &amp;#039;My Love Philippines&amp;#039;를 선보였다. 
   &amp;#038;nbsp;
   이번 축제는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와 산후안시, ㈜여행친구가 공동 주최한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K-컬처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공연단이 선보인 사물놀이와 판소리, 부채춤, 현대무용, K-POP 퍼포먼스 등은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예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김큰산 역시 이러한 공연들과 조화를 이루며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amp;#038;nbsp;
   프란시스 자모라 산후안 시장은 공연 직후 "한국 공연단의 수준 높은 무대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 장한식 회장 역시 "이제는 K-POP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amp;#039;한류 2.0&amp;#039;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amp;#038;nbsp;
   
      
         
         행사포스터 사진=김큰산
      
      
   &amp;#038;nbsp;
   

   김큰산의 필리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열린 제33회 한·필 문화교류축제에서도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amp;#039;갑이야&amp;#039;와 &amp;#039;내 사랑 부산&amp;#039;을 열창하며 한국 교민과 필리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축제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재외동포청,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등이 후원한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김큰산은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트로트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
   &amp;#038;nbsp;
   1999년 KBS 근로자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큰산은 이후 여러 가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곡 &amp;#039;갑이야&amp;#039;는 유쾌한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amp;#039;내 사랑 부산&amp;#039;은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아 지역 축제와 스포츠 응원문화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방송 진행과 다양한 문화행사 사회를 맡으며 가수를 넘어 종합 엔터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amp;#038;nbsp;
   최근 김큰산은 해외 문화교류 무대를 통해 한국 음악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 연이어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13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4110229_ichwhgkm.jpg" alt="K-001.jpg" style="width: 613px; height: 81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김큰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가수 김큰산이 필리핀에서 열린 한·필 문화교류 축제에서 한류 초청가수로 활약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의 대중음악과 전통문화를 잇는 문화교류의 중심에서 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nbsp;</p>
   <p>김큰산은 지난 6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산후안시에서 개최된 '2026 한·필 한류문화교류축제(Hallyu Korea-Philippines Cultural Exchange Fiesta)'에 초청가수로 출연해 대표곡 '갑이야'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담은 'My Love Philippines'를 선보였다. </p>
   <p>&nbsp;</p>
   <p>이번 축제는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와 산후안시, ㈜여행친구가 공동 주최한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K-컬처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공연단이 선보인 사물놀이와 판소리, 부채춤, 현대무용, K-POP 퍼포먼스 등은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예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김큰산 역시 이러한 공연들과 조화를 이루며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p>
   <p>&nbsp;</p>
   <p>프란시스 자모라 산후안 시장은 공연 직후 "한국 공연단의 수준 높은 무대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 장한식 회장 역시 "이제는 K-POP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한류 2.0'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21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4110309_fflkrklz.jpg" alt="K-002.jpg" style="width: 621px; height: 8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행사포스터 사진=김큰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div>
<div>
   <p>김큰산의 필리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열린 제33회 한·필 문화교류축제에서도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갑이야'와 '내 사랑 부산'을 열창하며 한국 교민과 필리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축제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재외동포청,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등이 후원한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김큰산은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트로트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p>
   <p>&nbsp;</p>
   <p>1999년 KBS 근로자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큰산은 이후 여러 가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곡 '갑이야'는 유쾌한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내 사랑 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아 지역 축제와 스포츠 응원문화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방송 진행과 다양한 문화행사 사회를 맡으며 가수를 넘어 종합 엔터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p>
   <p>&nbsp;</p>
   <p>최근 김큰산은 해외 문화교류 무대를 통해 한국 음악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 연이어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br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fFtGXyt247KMlLP.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04T11:0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4T11:04: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7</guid>
<title><![CDATA[44개국 한국어 교육자 한자리에...AI 시대 해외 한국어교육 확산 위한 국제 협력 강화]]></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87</link>
<mobile>http://themakers.or.kr/m/page/view.php?no=128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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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인공지능(AI) 기술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들이 한국에 모여 미래 한국어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해외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현지 교육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렸다.
&amp;#038;nbsp;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7월 2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amp;#039;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amp;#039; 축하행사를 개최하고,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육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amp;#038;nbsp;
이번 표창은 각국 공교육 현장에서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정착시키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교육자들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한국어 학급 개설과 국가 교육과정 개발, 한국어 정규과목 운영, 국제교류 확대, 한국학과 신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어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amp;#038;nbsp;
특히 불가리아에서는 초·중·고교 한국어 국가 교육과정 개발과 대학입시 반영 기반 마련이 추진됐으며, 미국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필수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콜롬비아에서는 한국학회 창립과 대학 한국어학과 개설은 물론 중·고등학교 정규 한국어 과정 도입에도 기여하는 등 한국어교육이 세계 각국의 공교육 속으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amp;#038;nbsp;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amp;#039;인공지능(AI) 시대 한국어교육&amp;#039;을 주제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44개국에서 교육행정가와 학교장, 현지 한국어 교사 등 총 117명이 참가했다.
&amp;#038;nbsp;
참가자들은 국가별 AI 교육 환경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 제물포 인공지능융합교육센터를 찾아 국내 AI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육부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소개받는 한편 한국 교육제도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amp;#038;nbsp;
2003년부터 이어져 온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 정책 공유는 물론 한국 문화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mp;#038;nbsp;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해외에서 한국어교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과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혀 온 교육자들의 노고를 적극적으로 예우하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4104002_rgwqkmgw.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공지능(AI) 기술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들이 한국에 모여 미래 한국어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해외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현지 교육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렸다.</p>
<p>&nbsp;</p>
<p>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7월 2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축하행사를 개최하고,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육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p>
<p>&nbsp;</p>
<p>이번 표창은 각국 공교육 현장에서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정착시키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교육자들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한국어 학급 개설과 국가 교육과정 개발, 한국어 정규과목 운영, 국제교류 확대, 한국학과 신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어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p>
<p>&nbsp;</p>
<p>특히 불가리아에서는 초·중·고교 한국어 국가 교육과정 개발과 대학입시 반영 기반 마련이 추진됐으며, 미국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필수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콜롬비아에서는 한국학회 창립과 대학 한국어학과 개설은 물론 중·고등학교 정규 한국어 과정 도입에도 기여하는 등 한국어교육이 세계 각국의 공교육 속으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p>
<p>&nbsp;</p>
<p>올해 국제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44개국에서 교육행정가와 학교장, 현지 한국어 교사 등 총 117명이 참가했다.</p>
<p>&nbsp;</p>
<p>참가자들은 국가별 AI 교육 환경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 제물포 인공지능융합교육센터를 찾아 국내 AI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육부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소개받는 한편 한국 교육제도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p>
<p>&nbsp;</p>
<p>2003년부터 이어져 온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 정책 공유는 물론 한국 문화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nbsp;</p>
<p>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해외에서 한국어교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지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과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혀 온 교육자들의 노고를 적극적으로 예우하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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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AK7VpcXxigigADbQy1He7NE9bHa7icJ.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04T10:41: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4T10:40: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6</guid>
<title><![CDATA[여성창업의 새로운 미래...첨단기술과 생활혁신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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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사진=중소벤처기업부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여성 창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대표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 기술과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겸비한 여성 창업기업들을 대거 발굴했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mp;#039;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amp;#039;을 개최하고, 미래 여성 창업을 이끌 우수 창업기업 44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amp;#038;nbsp;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국내 대표 여성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712개 팀이 참가해 약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여성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amp;#038;nbsp;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뿐 아니라 여성의 일상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펨테크(Femtech), 뷰티, 패션, 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들이 다수 선정되며 여성 창업의 영역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amp;#038;nbsp;
영예의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여성 웰니스 이너웨어를 개발한 ㈜이너마음 황민지 대표에게 돌아갔다.
&amp;#038;nbsp;
최우수상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정밀 진단과 치료 적합성을 판단하는 의료 솔루션을 개발한 ㈜딥클루 김현정 대표와 여성 골반저근 기능장애 진단을 위한 센서 기반 디지털 검진 솔루션을 선보인 ㈜코어모션 한희주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amp;#038;nbsp;
우수상에는 초단명 척추동물인 킬리피쉬를 활용한 항노화 효능평가 플랫폼을 개발한 이음바이오㈜ 김유미 대표, 초미세 코팅기술과 특허 기술을 접목한 메이크업 퍼프를 개발한 ㈜프링즈 김정현 대표, 레이더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분석해 돌봄 위험을 예측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한 ㈜하이퍼네트워크 김지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amp;#038;nbsp;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포상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상위 13개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amp;#039;도전 K-스타트업&amp;#039;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함께 얻게 된다.
&amp;#038;nbsp;
박용순 중소벤처기업정책실장은 "이번 대회에 도전한 모든 여성 창업가들은 대한민국 여성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준 주역"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창업 지원과 성장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4102619_kxnllxvp.jpg" alt="t2048X1365_b6f03ea7-bde8-442c-9881-7e69f5c1c9e5.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사진=중소벤처기업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여성 창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대표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 기술과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겸비한 여성 창업기업들을 대거 발굴했다.</p>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성 창업을 이끌 우수 창업기업 44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p>
<p>&nbsp;</p>
<p>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국내 대표 여성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712개 팀이 참가해 약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여성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뿐 아니라 여성의 일상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펨테크(Femtech), 뷰티, 패션, 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들이 다수 선정되며 여성 창업의 영역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p>
<p>&nbsp;</p>
<p>영예의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여성 웰니스 이너웨어를 개발한 ㈜이너마음 황민지 대표에게 돌아갔다.</p>
<p>&nbsp;</p>
<p>최우수상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정밀 진단과 치료 적합성을 판단하는 의료 솔루션을 개발한 ㈜딥클루 김현정 대표와 여성 골반저근 기능장애 진단을 위한 센서 기반 디지털 검진 솔루션을 선보인 ㈜코어모션 한희주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p>
<p>&nbsp;</p>
<p>우수상에는 초단명 척추동물인 킬리피쉬를 활용한 항노화 효능평가 플랫폼을 개발한 이음바이오㈜ 김유미 대표, 초미세 코팅기술과 특허 기술을 접목한 메이크업 퍼프를 개발한 ㈜프링즈 김정현 대표, 레이더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분석해 돌봄 위험을 예측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한 ㈜하이퍼네트워크 김지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p>
<p>&nbsp;</p>
<p>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포상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상위 13개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통합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도 함께 얻게 된다.</p>
<p>&nbsp;</p>
<p>박용순 중소벤처기업정책실장은 "이번 대회에 도전한 모든 여성 창업가들은 대한민국 여성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준 주역"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창업 지원과 성장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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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RJeN7NF8tCw2jsZCzsio1s.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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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4T10:28: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4T10:27: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5</guid>
<title><![CDATA[조달물자 하자관리 제도 정비...사후관리 절차·분쟁 대응체계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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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조달청이 공공조달 물자의 품질관리와 하자처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 납품 이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처리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공조달 시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amp;#038;nbsp;
조달청은 「조달물자의 하자처리 등 사후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실무적으로 운영되던 사후관리 절차를 규정에 명문화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간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mp;#038;nbsp;
개정안에는 하자처리 절차와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자처리 건수 산정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처리 결과를 &amp;#039;완결&amp;#039;과 &amp;#039;종결&amp;#039;로 구분해 관련 용어를 정비했다. 또한 나라장터에 하자 내역을 공개하는 대상도 확대했다.
&amp;#038;nbsp;
기존에는 하자가 확인된 이후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정됐지만, 앞으로는 하자조치 요구에 반복적으로 응하지 않거나 부도·파산·폐업 등으로 사실상 하자처리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공개 대상에 포함된다.
&amp;#038;nbsp;
반복적으로 하자가 발생한 업체에 대한 관리 기준도 구체화됐다. 최근 1년 동안 하자가 3회 이상 신고된 업체의 공개 기준일을 품질관리업무심의회 의결일로 명시했으며, 하자조치를 완료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공개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해 신속한 사후조치를 유도했다.
&amp;#038;nbsp;
분쟁 해결 절차도 제도적으로 보완됐다. 그동안 내부 지침에 따라 운영되던 &amp;#039;하자분쟁 조사·심의위원회&amp;#039;의 운영 근거를 규정에 반영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간 발생하는 하자분쟁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조사·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자신고서 등 관련 서식을 정비해 불필요한 작성 항목을 줄이는 등 이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amp;#038;nbsp;
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조달물자의 사후 품질관리가 강화되고 하자 관련 분쟁이 감소하는 것은 물론, 공공조달 시장의 신뢰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개정은 사후관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 사후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공조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3132139_kntnvzzv.jpg" alt="20260703_132023_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달청이 공공조달 물자의 품질관리와 하자처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 납품 이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처리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공조달 시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
<p>&nbsp;</p>
<p>조달청은 「조달물자의 하자처리 등 사후관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실무적으로 운영되던 사후관리 절차를 규정에 명문화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간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개정안에는 하자처리 절차와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자처리 건수 산정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처리 결과를 '완결'과 '종결'로 구분해 관련 용어를 정비했다. 또한 나라장터에 하자 내역을 공개하는 대상도 확대했다.</p>
<p>&nbsp;</p>
<p>기존에는 하자가 확인된 이후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정됐지만, 앞으로는 하자조치 요구에 반복적으로 응하지 않거나 부도·파산·폐업 등으로 사실상 하자처리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공개 대상에 포함된다.</p>
<p>&nbsp;</p>
<p>반복적으로 하자가 발생한 업체에 대한 관리 기준도 구체화됐다. 최근 1년 동안 하자가 3회 이상 신고된 업체의 공개 기준일을 품질관리업무심의회 의결일로 명시했으며, 하자조치를 완료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공개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해 신속한 사후조치를 유도했다.</p>
<p>&nbsp;</p>
<p>분쟁 해결 절차도 제도적으로 보완됐다. 그동안 내부 지침에 따라 운영되던 '하자분쟁 조사·심의위원회'의 운영 근거를 규정에 반영해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간 발생하는 하자분쟁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조사·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자신고서 등 관련 서식을 정비해 불필요한 작성 항목을 줄이는 등 이용 편의성도 개선했다.</p>
<p>&nbsp;</p>
<p>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조달물자의 사후 품질관리가 강화되고 하자 관련 분쟁이 감소하는 것은 물론, 공공조달 시장의 신뢰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개정은 사후관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 사후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공조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AsudW2XGN.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03T13:23: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3T13:22: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4</guid>
<title><![CDATA[조달청, 사회적기업 공공조달 참여 확대...시설공사 적격심사·수의계약 기준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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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조달청이 사회적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시설공사 적격심사와 계약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공공조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amp;#038;nbsp;
개정된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과 「조달청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규정」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에 대한 우대 적용 범위가 기존보다 크게 확대된다.
&amp;#038;nbsp;
우선 시설공사 적격심사의 경영상태 평가에서 사회적기업 참여에 따른 가산점 적용 대상이 넓어진다. 기존에는 종합공사 50억 원 미만, 전문·기타공사 10억 원 미만 공사에 한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종합공사 100억 원 미만, 전문·기타공사 50억 원 미만까지 확대된다.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의 시공비율이 30% 이상인 경우 공동수급체의 경영상태 평가점수에 10%를 추가로 반영받을 수 있다.
&amp;#038;nbsp;
소액수의계약 대상도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만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사회적기업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일정 규모 이하의 시설공사에서 사회적기업의 계약 참여 기회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적용 대상은 종합공사 2억 원 이하, 전문공사 1억 원 이하, 전기·통신·소방공사 8천만 원 이하 공사다.
&amp;#038;nbsp;
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이 사회적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공공조달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mp;#038;nbsp;
임병철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사회적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조달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극화 완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3130431_htbmrogv.jpg" alt="20260703_130253_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달청이 사회적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시설공사 적격심사와 계약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공공조달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p>
<p>&nbsp;</p>
<p>개정된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과 「조달청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규정」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에 대한 우대 적용 범위가 기존보다 크게 확대된다.</p>
<p>&nbsp;</p>
<p>우선 시설공사 적격심사의 경영상태 평가에서 사회적기업 참여에 따른 가산점 적용 대상이 넓어진다. 기존에는 종합공사 50억 원 미만, 전문·기타공사 10억 원 미만 공사에 한해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종합공사 100억 원 미만, 전문·기타공사 50억 원 미만까지 확대된다.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의 시공비율이 30% 이상인 경우 공동수급체의 경영상태 평가점수에 10%를 추가로 반영받을 수 있다.</p>
<p>&nbsp;</p>
<p>소액수의계약 대상도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만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사회적기업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일정 규모 이하의 시설공사에서 사회적기업의 계약 참여 기회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적용 대상은 종합공사 2억 원 이하, 전문공사 1억 원 이하, 전기·통신·소방공사 8천만 원 이하 공사다.</p>
<p>&nbsp;</p>
<p>조달청은 이번 제도 개선이 사회적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공공조달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nbsp;</p>
<p>임병철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사회적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조달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극화 완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HE5qefXorm96WhN1gCYII95UOd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7-03T13:23: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3T13:05: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3</guid>
<title><![CDATA[벤처기업협회, 글로벌 자본 흐름과 AI 시대 대응 전략 모색...제41회 벤처인사이트포럼 개최]]></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83</link>
<mobile>http://themakers.or.kr/m/page/view.php?no=1283</mobile>
<atom:link href="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벤처기업협회
   
   
&amp;#038;nbsp;
벤처기업협회는 2일 서울 강남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제41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열고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와 인공지능(AI) 중심 산업구조 전환 속에서 벤처기업이 나아가야 할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amp;#038;nbsp;
벤처인사이트포럼은 벤처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가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대표 조찬 포럼이다. 이날 포럼은 &amp;#039;전쟁 이후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구조가 바뀐 시장에서 벤처의 선택&amp;#039;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글로벌 자본의 이동과 산업 재편이 벤처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amp;#038;nbsp;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즈파크 김건형 부사장이 &amp;#039;벤처기업 CEO를 위한 AX 전환의 경영 의제&amp;#039;를 발표했다. 김 부사장은 제조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행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 과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경영진이 준비해야 할 핵심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amp;#038;nbsp;
특히 기술 혁신의 가속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복합적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AI 기반 혁신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amp;#038;nbsp;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와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지정학적 갈등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AI 중심 산업구조 변화가 세계 자본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변화가 벤처기업의 투자 전략과 성장 방향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amp;#038;nbsp;
또한 중국의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과 기술 경쟁, AI 확산에 따른 산업 및 도시 경쟁력 변화, 국내 자본시장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벤처기업이 갖춰야 할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amp;#038;nbsp;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벤처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굴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영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벤처기업협회는 산업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접목한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제42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은 오는 9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2221853_zifqoinn.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벤처기업협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벤처기업협회는 2일 서울 강남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제41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열고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와 인공지능(AI) 중심 산업구조 전환 속에서 벤처기업이 나아가야 할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p>
<p>&nbsp;</p>
<p>벤처인사이트포럼은 벤처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가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대표 조찬 포럼이다. 이날 포럼은 '전쟁 이후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구조가 바뀐 시장에서 벤처의 선택'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글로벌 자본의 이동과 산업 재편이 벤처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했다.</p>
<p>&nbsp;</p>
<p>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즈파크 김건형 부사장이 '벤처기업 CEO를 위한 AX 전환의 경영 의제'를 발표했다. 김 부사장은 제조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행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 과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경영진이 준비해야 할 핵심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p>
<p>&nbsp;</p>
<p>특히 기술 혁신의 가속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복합적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AI 기반 혁신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p>
<p>&nbsp;</p>
<p>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와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지정학적 갈등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AI 중심 산업구조 변화가 세계 자본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변화가 벤처기업의 투자 전략과 성장 방향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p>
<p>&nbsp;</p>
<p>또한 중국의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과 기술 경쟁, AI 확산에 따른 산업 및 도시 경쟁력 변화, 국내 자본시장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벤처기업이 갖춰야 할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p>
<p>&nbsp;</p>
<p>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벤처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굴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영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벤처기업협회는 산업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접목한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제42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은 오는 9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r87xquuuQrNHtJlvbt7uydg3Z.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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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22:20: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22:1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2</guid>
<title><![CDATA[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선9기 출범 '기본사회·광역교통' 속도전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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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화성특례시
   
   
&amp;#038;nbsp;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amp;#038;nbsp;
이날 취임식에서는 민선8기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서명식을 통해 시정 운영의 첫 실행 과제로 &amp;#039;화성형 기본사회&amp;#039;와 광역교통 개선을 선택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amp;#038;nbsp;
정명근 시장은 5대 정책 가운데 &amp;#039;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amp;#039;과 &amp;#039;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amp;#039;에 직접 서명하며 복지와 교통이라는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취임식을 마친 정 시장은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첫 방문지는 장안면 석포리에 조성된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되어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mp;#038;nbsp;
이어 화성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인 케어안심주택 &amp;#039;화성 온(溫)이음채&amp;#039;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화성 온(溫)이음채는 퇴원 환자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임 당일부터 첫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운영 전반을 직접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amp;#038;nbsp;
정명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amp;#039;도시 전 분야에서의 행복한 성장&amp;#039;, &amp;#039;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따뜻한 기본사회&amp;#039;, &amp;#039;더 바른 공정과 투명한 행정혁신&amp;#039;을 제시했다. 성장의 혜택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함께,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amp;#038;nbsp;
또한 정 시장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담대한 혁신을 통해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축이자 국가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강조하며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7/20260702220903_rigzuiqr.jpg" alt="2026070158443795.jpg" style="width: 640px; height: 40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화성특례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리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p>
<p>&nbsp;</p>
<p>이날 취임식에서는 민선8기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서명식을 통해 시정 운영의 첫 실행 과제로 '화성형 기본사회'와 광역교통 개선을 선택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
<p>&nbsp;</p>
<p>정명근 시장은 5대 정책 가운데 '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과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에 직접 서명하며 복지와 교통이라는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취임식을 마친 정 시장은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첫 방문지는 장안면 석포리에 조성된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되어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어 화성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인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화성 온(溫)이음채는 퇴원 환자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임 당일부터 첫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운영 전반을 직접 점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p>
<p>&nbsp;</p>
<p>정명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도시 전 분야에서의 행복한 성장',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따뜻한 기본사회', '더 바른 공정과 투명한 행정혁신'을 제시했다. 성장의 혜택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함께,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p>
<p>&nbsp;</p>
<p>또한 정 시장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담대한 혁신을 통해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축이자 국가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강조하며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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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7/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ZfUOAnyZisjj4KzLf7mUPKOlHDC79n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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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7-02T22:10: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2T22:09:5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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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281</guid>
<title><![CDATA[경기준비위 문화예술특위,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 비전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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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경기도
   
   
&amp;#038;nbsp;
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경기도의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정책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문화 향유를 도민의 기본 복지로 확대하고, 청년 창작 생태계와 K컬처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종합 전략을 제시했다.
&amp;#038;nbsp;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최근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분야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도민 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amp;#039;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amp;#039;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임기 내 도민 문화예술 관람률 70% 달성과 문화 취약계층 70만 명 이상 지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amp;#038;nbsp;
위원회는 이번 정책 설계 과정에서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시설 건립보다 기존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대규모 건축사업보다는 사람과 프로그램 중심의 투자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확대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amp;#038;nbsp;
이를 위해 문화·체육 복지 확대, 지역 문화자원의 재발견, 청년 창작 기반 조성, K컬처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amp;#038;nbsp;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 국가 지원에서 제외됐던 만 21~23세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컬처패스를 새롭게 운영하고, 고령층 문화 바우처 지원 대상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무장애 관광지와 관광권역을 확충하고 생활체육시설을 늘리는 한편, 공공미술 프로젝트 확대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공공 학술자료 및 전자책 이용 지원 등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amp;#038;nbsp;
지역 문화자원 활용 방안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위원회는 과천 경마공원의 경기도 이전·유치를 추진해 가족 중심의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도내 31개 시·군의 숨겨진 자연과 관광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휴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amp;#038;nbsp;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자생적으로 형성된 창작촌을 청년 예술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판교에는 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을 조성해 창작 활동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북부에는 독립영화 전용관을 조성하고 상영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 영화인들의 제작과 상영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amp;#038;nbsp;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권역 유치와 경기 북부 도자·공예 복합문화센터 조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mp;#038;nbsp;
김준혁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은 문화정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도민이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와 복지, 지역균형발전 등 민선 9기 도정 전반에 문화정책이 유기적으로 녹아들어 도민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연결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30201524_wntnrwsb.jpg" alt="027d4aca-f159-47d8-9a06-be7118e724ff.jpg" style="width: 640px; height: 3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경기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경기도의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정책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문화 향유를 도민의 기본 복지로 확대하고, 청년 창작 생태계와 K컬처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종합 전략을 제시했다.</p>
<p>&nbsp;</p>
<p>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최근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분야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도민 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임기 내 도민 문화예술 관람률 70% 달성과 문화 취약계층 70만 명 이상 지원을 목표로 설정했다.</p>
<p>&nbsp;</p>
<p>위원회는 이번 정책 설계 과정에서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시설 건립보다 기존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대규모 건축사업보다는 사람과 프로그램 중심의 투자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확대한다는 원칙을 세웠다.</p>
<p>&nbsp;</p>
<p>이를 위해 문화·체육 복지 확대, 지역 문화자원의 재발견, 청년 창작 기반 조성, K컬처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p>
<p>&nbsp;</p>
<p>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 국가 지원에서 제외됐던 만 21~23세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컬처패스를 새롭게 운영하고, 고령층 문화 바우처 지원 대상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무장애 관광지와 관광권역을 확충하고 생활체육시설을 늘리는 한편, 공공미술 프로젝트 확대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공공 학술자료 및 전자책 이용 지원 등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지역 문화자원 활용 방안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위원회는 과천 경마공원의 경기도 이전·유치를 추진해 가족 중심의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도내 31개 시·군의 숨겨진 자연과 관광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휴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전략을 제안했다.</p>
<p>&nbsp;</p>
<p>청년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자생적으로 형성된 창작촌을 청년 예술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판교에는 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을 조성해 창작 활동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북부에는 독립영화 전용관을 조성하고 상영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 영화인들의 제작과 상영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도 포함됐다.</p>
<p>&nbsp;</p>
<p>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권역 유치와 경기 북부 도자·공예 복합문화센터 조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김준혁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은 문화정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도민이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와 복지, 지역균형발전 등 민선 9기 도정 전반에 문화정책이 유기적으로 녹아들어 도민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연결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현장의기록" term="20151217144617_0512"/>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6/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GTyQO3a8hxE.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30T20:17: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30T20:16: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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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로 대한민국 미래 30년 설계"]]></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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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으로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amp;#039;3대 메가프로젝트&amp;#039;를 공식 제시하며 초격차 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mp;#038;nbsp;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amp;#039;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amp;#039;를 주재하고 글로벌 AI 경쟁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정부와 민간이 역량을 결집해 한국형 AI 산업 생태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
&amp;#038;nbsp;
이 대통령은 현재 세계 주요 국가들이 AI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천문학적인 규모의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역시 신속한 대응 없이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정부는 이번 전략의 핵심 축으로 반도체 생산 역량 확대와 AI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반도체 생산거점의 조기 완성과 함께 새로운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해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피지컬 AI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기술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amp;#038;nbsp;
지역 균형발전 역시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반도체 투자 거점으로 호남권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전력과 용수, 산업부지 확보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남권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산업용 용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지 여건을 갖춘 만큼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amp;#038;nbsp;
또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정부가 기업에 일방적인 부담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amp;#038;nbsp;
이 대통령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내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관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관련 정책과 법·제도를 신속히 정비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규제 혁신도 적극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이어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가 향후 20년에서 30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3px;"><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30200613_wtoubldu.jpg" alt="1782723773358_8_0.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br /></figcaption>
      </figure>
   </div>
<p>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으로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공식 제시하며 초격차 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nbsp;</p>
<p>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AI 경쟁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정부와 민간이 역량을 결집해 한국형 AI 산업 생태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p>
<p>&nbsp;</p>
<p>이 대통령은 현재 세계 주요 국가들이 AI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천문학적인 규모의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역시 신속한 대응 없이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정부는 이번 전략의 핵심 축으로 반도체 생산 역량 확대와 AI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반도체 생산거점의 조기 완성과 함께 새로운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해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피지컬 AI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기술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p>
<p>&nbsp;</p>
<p>지역 균형발전 역시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반도체 투자 거점으로 호남권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전력과 용수, 산업부지 확보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남권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산업용 용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지 여건을 갖춘 만큼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p>
<p>&nbsp;</p>
<p>또한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정부가 기업에 일방적인 부담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p>
<p>&nbsp;</p>
<p>이 대통령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내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관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관련 정책과 법·제도를 신속히 정비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규제 혁신도 적극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이어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가 향후 20년에서 30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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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6/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p6vexb6seX1p72h1eLqUhxdWwiB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30T20:19: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30T20:03: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9</guid>
<title><![CDATA[부산시·BISTEP, 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 발굴 나선다...7월 26일까지 공모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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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amp;#038;nbsp;
부산광역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역 연구자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과학기술 연구성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amp;#038;nbsp;
부산시와 BISTEP은 &amp;#039;2026년 부산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amp;#039; 공모를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구혁신, 산업진흥, 우수학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연구혁신과 산업진흥 분야는 부산지역에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정규 교원과 연구기관 소속 정규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우수학술 분야는 대학원생과 연구기관의 비정규 연구원 등 신진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다.
&amp;#038;nbsp;
심사 대상은 2025년 이후 창출된 연구개발 성과로,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된다. 창의성과 도전성, 연구의 우수성, 산업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8건의 우수성과를 선정할 예정이다.
&amp;#038;nbsp;
수상 규모는 부산광역시장상 4건과 BISTEP 원장상 4건으로 구성되며, 원장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
&amp;#038;nbsp;
선정된 연구성과는 시상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개된다. 연구 성과 포스터 전시와 수상자 인터뷰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연구자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개발 혁신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BISTEP은 이번 공모가 지역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우수 연구성과의 확산을 통해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김영부 BISTEP 원장은 "지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전반에 과학기술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BISTEP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26101945_cfrmqswo.jpg" alt="20260626_101651_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부산광역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역 연구자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 과학기술 연구성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p>
<p>&nbsp;</p>
<p>부산시와 BISTEP은 '2026년 부산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공모를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p>
<p>이번 공모는 연구혁신, 산업진흥, 우수학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연구혁신과 산업진흥 분야는 부산지역에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정규 교원과 연구기관 소속 정규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우수학술 분야는 대학원생과 연구기관의 비정규 연구원 등 신진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심사 대상은 2025년 이후 창출된 연구개발 성과로,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된다. 창의성과 도전성, 연구의 우수성, 산업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8건의 우수성과를 선정할 예정이다.</p>
<p>&nbsp;</p>
<p>수상 규모는 부산광역시장상 4건과 BISTEP 원장상 4건으로 구성되며, 원장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p>
<p>&nbsp;</p>
<p>선정된 연구성과는 시상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개된다. 연구 성과 포스터 전시와 수상자 인터뷰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연구자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개발 혁신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BISTEP은 이번 공모가 지역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우수 연구성과의 확산을 통해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김영부 BISTEP 원장은 "지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전반에 과학기술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BISTEP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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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6/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P7M1VnoWoXne.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26T10:21: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6T10:21: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8</guid>
<title><![CDATA[충남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본격화...콘텐츠 기업 투자·TIPS 연계 지원 확대]]></title>
<link>http://themakers.or.kr/news/view.php?no=1278</link>
<mobile>http://themakers.or.kr/m/page/view.php?no=127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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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충남콘텐츠진흥원
   
   
&amp;#038;nbsp;
충남콘텐츠진흥원이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 민간 투자와 정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amp;#039;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amp;#039;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프리팁스(Pre-TIPS) 추천과 팁스(TIPS) 추천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amp;#038;nbsp;
프리팁스 부문은 충남 지역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기업당 1000만 원 이상의 직접 투자와 함께 프리팁스 추천 기회가 제공돼 초기 기업의 투자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amp;#038;nbsp;
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팁스 추천 부문은 업력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충남 소재 콘텐츠 기업 또는 오는 8월 말까지 충남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IR 컨설팅과 발표자료 제작 지원은 물론,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amp;#039;Fly Asia 2026&amp;#039; 참가 기회도 제공받는다.
&amp;#038;nbsp;
특히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본선 피칭데이에서는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최종 선정 기업에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팁스 추천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amp;#038;nbsp;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팁스 3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총 72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mp;#038;nbsp;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역시 창업 초기 콘텐츠 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이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투자 유치와 프리팁스 선정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은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하나로, 6년 연속 투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4개 기업에 총 234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도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참여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mp;#038;nbsp;
손병선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해 충남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26095459_bhshhzxy.jpg" alt="20260626_095445_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충남콘텐츠진흥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충남콘텐츠진흥원이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 민간 투자와 정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프리팁스(Pre-TIPS) 추천과 팁스(TIPS) 추천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p>
<p>&nbsp;</p>
<p>프리팁스 부문은 충남 지역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기업당 1000만 원 이상의 직접 투자와 함께 프리팁스 추천 기회가 제공돼 초기 기업의 투자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p>
<p>&nbsp;</p>
<p>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팁스 추천 부문은 업력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충남 소재 콘텐츠 기업 또는 오는 8월 말까지 충남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한 IR 컨설팅과 발표자료 제작 지원은 물론,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Fly Asia 2026' 참가 기회도 제공받는다.</p>
<p>&nbsp;</p>
<p>특히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본선 피칭데이에서는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최종 선정 기업에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팁스 추천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p>
<p>&nbsp;</p>
<p>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팁스 3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총 72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
<p>&nbsp;</p>
<p>충남콘텐츠코리아랩 역시 창업 초기 콘텐츠 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이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투자 유치와 프리팁스 선정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은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하나로, 6년 연속 투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4개 기업에 총 234억 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도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참여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손병선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해 충남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메이커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6/bce595cc9efd6dfd30b291d73de9f154_MqKcCbrOVrtQjGMrLL8fLNCVMmf.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26T09:56: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6T09:56: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7</guid>
<title><![CDATA[서울형 위기 소상공인 지원모델, 제주로 확산...AI 데이터 기반 선제지원 전국화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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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이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제주 지역으로 확대되며 전국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amp;#038;nbsp;
서울신보는 최근 제주신용보증재단과 ‘AI 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알람 모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개발·운영해 온 소상공인 지원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공식 이전되는 사례로, 지역 간 정책 협력과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amp;#038;nbsp;
서울시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33만여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매출과 채무, 신용정보 등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mp;#038;nbsp;
이 사업은 단순히 경영난이 발생한 이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단계에서 개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점수가 중위권에 위치하면서 매출 감소와 채무구조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 컨설팅과 경영개선 비용 지원, 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한다.
&amp;#038;nbsp;
서울신보는 지난 3년 동안 약 5,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사업 성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업체의 1년 후 평균 매출은 미지원 업체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음식점업과 창업 초기 기업에서 더욱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폐업률 또한 지원을 받지 않은 업체보다 낮게 나타나 조기 개입 방식의 실효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mp;#038;nbsp;
현장 사례 역시 긍정적이다. 경영개선 컨설팅을 받은 한 소상공인은 지원 후 한 달 만에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맞춤형 지원의 효과를 체감했다. 이는 단순한 금융지원보다 경영진단과 컨설팅, 자금지원이 결합된 종합지원 체계가 실제 경영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amp;#038;nbsp;
서울형 선제지원 모델은 이미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신보의 사업모델을 참고해 유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역시 서울신보 사례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mp;#038;nbsp;
서울시와 서울신보는 이번 제주신보와의 협력을 계기로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지원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위기에 직면한 이후 지원하는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대응하는 새로운 소상공인 지원 모델이 전국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amp;#038;nbsp;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 지원은 위기 발생 이후보다 위기 이전 단계에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서울시가 축적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폐업 위험을 낮추고 경영 회복을 지원하는 선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25092537_kldidfdc.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이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제주 지역으로 확대되며 전국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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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신보는 최근 제주신용보증재단과 ‘AI 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알람 모형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개발·운영해 온 소상공인 지원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공식 이전되는 사례로, 지역 간 정책 협력과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nbsp;</p>
<p>서울시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33만여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매출과 채무, 신용정보 등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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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사업은 단순히 경영난이 발생한 이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단계에서 개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점수가 중위권에 위치하면서 매출 감소와 채무구조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 컨설팅과 경영개선 비용 지원, 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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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신보는 지난 3년 동안 약 5,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사업 성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업체의 1년 후 평균 매출은 미지원 업체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음식점업과 창업 초기 기업에서 더욱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폐업률 또한 지원을 받지 않은 업체보다 낮게 나타나 조기 개입 방식의 실효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nbsp;</p>
<p>현장 사례 역시 긍정적이다. 경영개선 컨설팅을 받은 한 소상공인은 지원 후 한 달 만에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맞춤형 지원의 효과를 체감했다. 이는 단순한 금융지원보다 경영진단과 컨설팅, 자금지원이 결합된 종합지원 체계가 실제 경영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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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형 선제지원 모델은 이미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신보의 사업모델을 참고해 유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역시 서울신보 사례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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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시와 서울신보는 이번 제주신보와의 협력을 계기로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지원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위기에 직면한 이후 지원하는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대응하는 새로운 소상공인 지원 모델이 전국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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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 지원은 위기 발생 이후보다 위기 이전 단계에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서울시가 축적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폐업 위험을 낮추고 경영 회복을 지원하는 선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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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6/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uWUp2PAMiJqwQuKNTVE1clYrAVGu.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25T09:27: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5T09:26: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6</guid>
<title><![CDATA[소진공·해썹인증원, 스마트 제조와 스마트 해썹 동시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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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이 식품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소공인 부처 협업형 스마트 제조·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생산공정의 디지털화와 식품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설비 지원을 넘어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스마트 해썹 운영과 연계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amp;#038;nbsp;
지원 대상은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가운데 스마트 해썹을 최초로 도입하거나 추가 등록을 희망하는 소공인이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연매출 120억 원 미만의 제조업 기반 소기업을 의미하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30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amp;#038;nbsp;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제조 및 스마트 해썹 구축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시스템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조설비와 센서, 데이터 수집 장비 등 하드웨어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와 상용 프로그램 임차 비용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업체당 총사업비는 6천만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최대 3천600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나머지 자부담 2천400만 원 중 절반은 대표자나 기존 직원의 인건비 등 현물 부담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참여 부담을 낮췄다.
&amp;#038;nbsp;
스마트 제조는 생산공정 전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해 공정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해썹은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중요관리점(CCP)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체계로, 기존 수기 작성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와 기준 이탈 상황의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해 식품안전관리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mp;#038;nbsp;
소진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공인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경영과 품질관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공정 운영 효율 향상, 품질 편차 감소, 기록 관리 부담 완화, 식품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amp;#038;nbsp;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해썹인증원이 제공하는 기술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며, 사업 종료 전까지 스마트 해썹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등록 이후 5년간 스마트 해썹 운영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해썹인증원은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구축, 등록,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amp;#038;nbsp;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과 스마트 해썹 인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라며 “식품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모집요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25090955_oipaekyh.jpg" alt="K-0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이 식품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소공인 부처 협업형 스마트 제조·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생산공정의 디지털화와 식품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설비 지원을 넘어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스마트 해썹 운영과 연계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한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가운데 스마트 해썹을 최초로 도입하거나 추가 등록을 희망하는 소공인이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연매출 120억 원 미만의 제조업 기반 소기업을 의미하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30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p>
<p>&nbsp;</p>
<p>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제조 및 스마트 해썹 구축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시스템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조설비와 센서, 데이터 수집 장비 등 하드웨어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와 상용 프로그램 임차 비용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업체당 총사업비는 6천만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최대 3천600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나머지 자부담 2천400만 원 중 절반은 대표자나 기존 직원의 인건비 등 현물 부담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참여 부담을 낮췄다.</p>
<p>&nbsp;</p>
<p>스마트 제조는 생산공정 전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해 공정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해썹은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중요관리점(CCP)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체계로, 기존 수기 작성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와 기준 이탈 상황의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해 식품안전관리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nbsp;</p>
<p>소진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공인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경영과 품질관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공정 운영 효율 향상, 품질 편차 감소, 기록 관리 부담 완화, 식품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p>
<p>&nbsp;</p>
<p>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해썹인증원이 제공하는 기술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며, 사업 종료 전까지 스마트 해썹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등록 이후 5년간 스마트 해썹 운영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해썹인증원은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구축, 등록,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p>
<p>&nbsp;</p>
<p>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과 스마트 해썹 인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이라며 “식품 제조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모집요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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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image><![CDATA[ http://themakers.or.kr/data/news/2606/97d6fd5a8494aa0eb266f0ed35f42ab7_B6rAMmyyrXyGhE4zYRxD5Hu.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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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6-25T09:11: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5T09:10:5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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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벤처투자 규제 대폭 완화, 스타트업 성장 위한 민간자금 유입 확대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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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AI생성이미지
   
   
&amp;#038;nbsp;
정부가 벤처투자 시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투자 규제를 완화하고 펀드 운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벤처기업의 성과를 재조명하는 기반까지 마련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발표한 &amp;#039;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amp;#039;의 후속 조치로 추진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벤처투자 시장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정비하고 투자자와 운용사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있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뿐 아니라 일정 기간 사업을 운영했지만 아직 외부 투자 유치 경험이 없는 기업들에게도 투자 기회를 넓혀 성장 사다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mp;#038;nbsp;
먼저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의무 투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업력 3년 이내 기업에 집중됐지만 앞으로는 투자 유치 실적이 없는 업력 4~5년 차 기업까지 포함된다.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지만 투자 기회를 확보하지 못했던 기업들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amp;#038;nbsp;
개인투자조합의 투자 전략도 한층 유연해진다.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이 기존 10%에서 20%로 확대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폭이 넓어진다. 또한 벤처투자조합별로 적용되던 창업·벤처기업 의무 투자 규정을 폐지하고 운용사 전체 펀드 규모 기준으로만 관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해 펀드별 특성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해진다.
&amp;#038;nbsp;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투자 회수 여건도 개선된다. 대기업집단 소속 CVC가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동일한 대기업집단에 편입될 경우 기존에는 지분 처분 과정에서 제도적 부담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9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투자 회수 과정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대기업의 벤처투자 참여도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mp;#038;nbsp;
핀테크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벤처투자회사가 투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범위를 기존 업종 기준에서 인허가 및 등록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시장의 해석상 혼선을 줄이고 다양한 핀테크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amp;#038;nbsp;
이번 개정안에는 투자시장 관리 체계 개선 방안도 담겼다. 모태펀드의 존속기간이 연장되는 경우 탈퇴를 원하는 조합원에게 투자원금과 수익을 배분할 수 있는 절차를 명문화해 펀드 운용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증가하는 벤처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산·청산 및 정기검사 업무를 2027년부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amp;#038;nbsp;
초기 창업기업 투자 통계의 전문성 강화도 추진된다. 창업기획자 관련 통계 업무를 창업진흥원에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로 이관해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전문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벤처기업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한 상징적인 변화도 마련됐다. 정부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12월 첫째 주를 &amp;#039;벤처기업 주간&amp;#039;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의 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홍보를 통해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중기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이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민간 자본의 벤처시장 유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대한 일부 업무 위임 사항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amp;#038;nbsp;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벤처투자 시장이 보다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한 결과"라며 "개편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벤처·스타트업으로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img src="http://www.themakers.or.kr/data/tmp/2606/20260624094429_swrrqmke.jpg" alt="20260624_094236_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AI생성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정부가 벤처투자 시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투자 규제를 완화하고 펀드 운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벤처기업의 성과를 재조명하는 기반까지 마련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진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벤처투자 시장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정비하고 투자자와 운용사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있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뿐 아니라 일정 기간 사업을 운영했지만 아직 외부 투자 유치 경험이 없는 기업들에게도 투자 기회를 넓혀 성장 사다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nbsp;</p>
<p>먼저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의무 투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업력 3년 이내 기업에 집중됐지만 앞으로는 투자 유치 실적이 없는 업력 4~5년 차 기업까지 포함된다.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지만 투자 기회를 확보하지 못했던 기업들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p>
<p>&nbsp;</p>
<p>개인투자조합의 투자 전략도 한층 유연해진다.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이 기존 10%에서 20%로 확대되면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의 폭이 넓어진다. 또한 벤처투자조합별로 적용되던 창업·벤처기업 의무 투자 규정을 폐지하고 운용사 전체 펀드 규모 기준으로만 관리하도록 제도를 정비해 펀드별 특성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해진다.</p>
<p>&nbsp;</p>
<p>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투자 회수 여건도 개선된다. 대기업집단 소속 CVC가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동일한 대기업집단에 편입될 경우 기존에는 지분 처분 과정에서 제도적 부담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9개월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투자 회수 과정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대기업의 벤처투자 참여도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핀테크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벤처투자회사가 투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범위를 기존 업종 기준에서 인허가 및 등록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시장의 해석상 혼선을 줄이고 다양한 핀테크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에는 투자시장 관리 체계 개선 방안도 담겼다. 모태펀드의 존속기간이 연장되는 경우 탈퇴를 원하는 조합원에게 투자원금과 수익을 배분할 수 있는 절차를 명문화해 펀드 운용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증가하는 벤처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산·청산 및 정기검사 업무를 2027년부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이관할 예정이다.</p>
<p>&nbsp;</p>
<p>초기 창업기업 투자 통계의 전문성 강화도 추진된다. 창업기획자 관련 통계 업무를 창업진흥원에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로 이관해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전문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벤처기업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한 상징적인 변화도 마련됐다. 정부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12월 첫째 주를 '벤처기업 주간'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의 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홍보를 통해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중기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이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민간 자본의 벤처시장 유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대한 일부 업무 위임 사항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p>
<p>&nbsp;</p>
<p>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벤처투자 시장이 보다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한 결과"라며 "개편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벤처·스타트업으로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제와정책"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tmt08@naver.com 정범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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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U</status>
<atom:updated>2026-06-24T09:46: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24T09:45: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4</guid>
<title><![CDATA[중기부, 대기업과 스타트업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창업기업 70개사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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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사진=중소벤처기업부
   
   
&amp;#038;nbsp;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amp;#039;전략과제 해결형&amp;#039; 분야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기업이 자체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기술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혁신 전략이다. 최근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산업 간 융합이 확대되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를 제시하면, 이를 해결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준비 등에 필요한 협업 자금을 과제별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amp;#038;nbsp;
특히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게는 최대 2억 원 규모의 후속 협업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민관공동기술사업화사업 등 연구개발(R&amp;#038;amp;D)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amp;#038;nbsp;
사업 절차는 창업기업 모집 이후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 규모의 약 3배수 기업을 선발한 뒤 수요기업과의 밋업(Meet-up)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협업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amp;#038;nbsp;
중기부가 이번 사업 규모를 확대한 배경에는 스타트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성장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창업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6.6%가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내부 역량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는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투자 활성화 다음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판로 연계와 기술 교류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amp;#038;nbsp;
이처럼 자금 부족뿐 아니라 시장 접근성, 기술 검증 기회 부족 등이 스타트업 성장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되는 가운데,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기업이 대기업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성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amp;#038;nbsp;
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활용, 지원 대상을 기존 30개사에서 70개사로 두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더 많은 창업기업이 수요기업과 협업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amp;#038;nbsp;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창업기업의 혁신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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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사진=중소벤처기업부</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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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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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전략과제 해결형' 분야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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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기업이 자체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기술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혁신 전략이다. 최근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산업 간 융합이 확대되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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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사업은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를 제시하면, 이를 해결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준비 등에 필요한 협업 자금을 과제별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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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게는 최대 2억 원 규모의 후속 협업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민관공동기술사업화사업 등 연구개발(R&amp;D)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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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업 절차는 창업기업 모집 이후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 규모의 약 3배수 기업을 선발한 뒤 수요기업과의 밋업(Meet-up)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협업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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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기부가 이번 사업 규모를 확대한 배경에는 스타트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성장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창업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6.6%가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내부 역량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는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투자 활성화 다음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판로 연계와 기술 교류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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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자금 부족뿐 아니라 시장 접근성, 기술 검증 기회 부족 등이 스타트업 성장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되는 가운데,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기업이 대기업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성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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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활용, 지원 대상을 기존 30개사에서 70개사로 두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더 많은 창업기업이 수요기업과 협업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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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창업기업의 혁신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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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mtmt08@naver.com 최정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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