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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롱] 나의 음악 프로젝트, 신해철의 그대에게
    음악은 우리의 삶 속에 항상 녹아 들어가 있다. 개인의 일생에서 음악이 없었을 때가 있었던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껏 아니,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음악을 듣고 부르면서 살아간다. 또한 음악은 시대를 대변한다. 세상의 어떤 변화에도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과거 운동권 시대, 금지된 노래들도 민중들의 마음을 대변했으며, 사회 부조리를 비꼬우며 현 시대의 실태를 풍자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대중들을 선동하는데 음악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 개인의 일생을 바꾸기도 하고 한 사회는 물론 크게는 시대의 흐름과 정신을 담아내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40대 중반을 지난 지금의 나이에도 가끔 90년대의 음악을 듣고 있다 보면 추억과 함께 그 시대의 향수가 전해진다. 이번 『마이뮤직 프로젝트』는 현재의 나의 모습과 정체성에 영향을 끼친 음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다. 지금은 만나볼 수 없지만 나의 인생에서 학창시절, 직장,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많은 영향을 끼친 ‘신해철’이라는 뮤지션과 그가 세상 앞에 처음 등장한 ‘그대에게’라는 노래는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줬을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아울러, 그의 음악이 당시의 시대정신을 어떻게 대변하였는지 알아본다. 나의 어린 시절은 연예인 혹은 가수라는 직업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아니, 지방출신인 나는 더더욱 없었다. 흔희 대중음악을 듣기에는 TV 말고는 별다른꺼리가 없던 당시, 중학생인 누나와 같이 살던 20대 이모들로부터 그 시대의 음악을 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대학가요제가 TV에 할 때면 항상 우리 멤버들은 누가 대상을 탈지 지켜보곤 했다. 신해철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된 건 아마 그때였을 것이다. 대상 곡은 바로 그의 데뷔곡 ‘그대에게’이다. 당시에는 흔한 노래가 아니었다. 음악이 뭐랄까? 템포가 흥겹다? 웅장하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냥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대학생 형들은 저런 모습일까? 라며 막연한 동경의 시작이었을지 모른다. 정확히 말하면 ‘그대에게’라는 음악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신해철이라는 뮤지션이 부른 다양한 노래가 내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절묘하게 내 심장을 뛰게 해서 좋아했을지 모르겠다. 물론, 그 시작은 ‘그대에게’이다. ‘그대에게’는 고등학교 때 학예제에서 친구가 밴드를 결성해 1등을 먹기도 했던 곡이다. 물론, 노래는 내가 추천했다. 노래실력만 있었다면 내가 나가 보는 건데 말이다. 대학 시절에는 누구나 알다시피 ‘응원가’로 알려진 곡이다. 나는 잠깐 모 단체 치어단에 몸담기도(?) 했다. 이 노래 덕에 운동 아닌 운동을 열심히 했다. 치어 동작을 배우기 위해서다. 나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다고 해야 할까? ‘그대에게’ 율동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노랫말처럼 소실적 나의 정체성에 불을 당긴 곡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의 동작만큼은 몸에 힘이 들어가기에 충분했다.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아직 내게 남아 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그대에게’ 와 함께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 내 마음깊은곳에 너’ 는 나의 10대를 같이 했던 노래였다. 나는 지금도 그 당시의 신해철이 부르는 ‘그대에게’의 멋스러움이 그립고 당시의 뜨거운 가슴과, 사랑과 열정을 느끼고 싶을 때면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듣는다. 나는 지금 광고회사를 운영한다. 직업은 본인의 정체성을 일정부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적성과도 일부 상통한다. 아마도 음악이라는 문화생활이 나의 진로에 영향을 끼쳤다면 신해철의 ‘그대에게’가 출발이 아니었을까? 아울러 난 지금 한 가정의 가장이다. 내 자식에게도 ‘아빠가 좋아했던 음악이야’라고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내 딸도 아빠의 어린 시절에 마음을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내 딸 역시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인생에 큰 보탬과 함께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고 바래본다. 신해철이 등장한 바로 전인 1980년대는 제5공화국이 출범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 정치인들은 국민의 관심사를 돌리기 위해 스포츠, 섹스, 스크린으로 상징되는 ‘3S정책’을 펼쳤다. 이때부터 대학입학 정원이 대폭 늘고 사교육도 폐지됐다. ‘12시 통행금지’도 사라졌으며 경제가 성장하면서 수출이 늘고 중산층이 많이 생겨난다. 이때부터 컬러TV가 나오며 마이카 시대를 연다. 이쯤 6-70년대 베이비붐 시대 태어난 이들은 1980년대에 이르러 청년이 된다. 이들은 개인적이고 탈 정치적이며 경제적인 풍요 속에 자라면서 소비 지향적인 개성 중심의 세대로 성장한다. X세대로 표현되고 자유분방하며 파격적인 의상으로 비춰졌다. 이후 대중매체와 PC통신이 발달하며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접하는 시대를 살아간다. 이런 사회적 조건 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건 어쩌면 당연했다. 신해철 역시 두발 교복 자율화, 사교육 폐지라는 사회, 정치적 배경 속에 중산층 가정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는 새로운 문화를 수용하는 세대들에게 대학가요제에서 들려준 ‘그대에게’를 비롯한 곡으로 그들을 대변하였으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88년에는 조용필이 이끌던 기존 트로트의 유행에서 벗어나 발라드, 록, 댄스, 포크 등 팝 요소가 들어간 대중가요들이 등장해 가요계를 풍성하게 했다. 제6공화국 문민정부가 수립되고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사회와 교육시스템을 비판한 뮤지션은 신해철 외에 서태지와 아이들, 015B 등과 함께 활동했다. 신해철은 그의 히트곡 ‘그대에게’를 넘어 X세대들의 청춘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와 그룹으로 활동하며 부른 ‘날아라 병아리’는 위로와 치유를 표현했다. 그는 비주류, 밴드를 고집하며 사회 비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81년에서 1998년까지는 인터넷, 케이블이나 위성 방송도 없던 시절이었다. 이 당시 한국 대중음악 시장은 가요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말로 된 음악의 인기가 얼마나 되는지,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가 관심사였고 해당 방송사는 지역별, 연령별 무작위 추출한 전국 투표단의 존재가 있던 시대였다. 음악은 시대를 닮는다. 어떤 시대에도 음악은 각자의 시대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또한 개인의 삶 속에서도 음악으로 적지 않는 위로와 격려를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마왕’이라는 별명으로 민감한 사회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신해철! 그의 음악이 그리운 시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곳에서 세상을 비판하고 부조리에 맞서며 때로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음악’이라 말로 나 자신과 시대를 표현하는 도구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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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영화리뷰]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은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실어증이 걸린 30대 ‘폴’(귀욤 고익스)가 우연히 마담 프루스트(앤 르니)를 만나면서 자신의 과거로 기억 여행을 하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어릴 때 부모를 잃은 조카가 늘 안타까운 이모들은 나이가 꽉 찬 폴을 어린 아이 다루듯 애지중지 한다. 하지만 폴은 항상 무표정으로 자신의 슬픔을 감춘다. 폴은 기억도 나지 않을 법한 두 살 때 기억이 본인의 무의식중에 남아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 그런 폴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마담 프루스트 집에 우연히 들리는데, 그곳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과거를 만난다. 과거를 만나는 방법은 마담 프루스트가 주는 차 한 잔과 음악이다. 음악은 추억을 선사한다고 했던가? 음악의 도움을 받아 폴은 무의식에 도달하고 이를 통해서 자아를 치유한다. 영화에서는 ‘기억이란 어떤 때는 진정제가 되기도 하고 때론 독약이 되기도 한다’라는 말이 나온다. 폴에게 아픈 기억이었던 어머니에게 행패 부리는 아버지, 그리고 부모님의 죽음 등이 그의 기억 속엔 독약이 되었다. 하지만 마담 프루스트를 통해 부모님은 서로가 무척이나 아끼는 부부였고 피아니스트를 만들고 싶은 이모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라기를 바랬던 어머니의 존재라는 기억을 상기하며 폴에겐 새로운 진정제가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폴과 같이 누구나 살아가면서 시련을 겪기도 하고 괴로운 기억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든다. 감당하기 힘든 깊은 상처들은 트라우마로 남아있기도 하다. 나도 이런 상처가 있나 생각해봤다. 만약 나라면? 큰 상처가 있다면 그 기억을 지울 것인가? 아마 노력을 할 것 같아. 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 기억들이 본인을 옥죄고 원래의 사실보다 더 부정적인 기억으로 쇠뇌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화처럼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기억들이 모두 사실이라 말할 수 있을까? 다시금 생각해 볼만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변해버리고 왜곡되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착각하지는 않을까? 또한, 세월이 지난 그동안 쌓인 경험으로 달라진 지금의 내가 과거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것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 영화의 폴처럼 과거의 아픈 기억에 사로잡혀 인생을 좀먹기보다는 용기를 내고 그 기억에서 벗어나 나의 성장의 계기로 삼는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 아주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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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영화리뷰] 영화 자산어보
    영화 <자산어보>는 상업영화가 선택하기 쉽지 않은 흑백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인상에 흑백의 세밀한 감각으로 컬러보다 깊은 인상을 주는데, 이는 영화 속 멋스런 풍광에 시선을 뺏기지 않고 오로지 인물에 집중하려는 의미를 가진다. 흑백의 심도를 통해 인물의 정서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이 젊은 어부 창대와 함께 어류도감을 집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인물의 깊은 정서로 그린다. 양반 정약전과 천민 창대의 우정. 서로의 지식을 주고받는 관계, 그 안에서 성장을 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에서는 서로 다른 신분과 가치관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명이 <자산어보>를 계기로 서로 가까워진다. 흑산도 연해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해양생물 등을 세밀한 해설로 서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전문서적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답게 해산물과 그에 맞는 음식이 곳곳에 등장한다. <자산어보>는 해양생물의 해설 외에도 어류의 맛과 간단한 요리법 등이 나와 있다. 영화에는 유배된 첫날, 귀한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생물 홍어를 먹어 보고 흑산도 어류에 관심을 가지는 정약전이 생물 홍어 외에도 유배된 신세를 한탄하며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후 몸보신으로 먹어본 왕문어와 전복을 끊은 탕과 신세를 진 창대가 가져온 가오리탕 등 다양한 음식이 등장한다. 정약전에게 이런 어류를 가져다주고 맛을 보게 한 이가 다름 아닌 창대였다. 정약전은 창대와 거래를 한다. 정약전은 창대의 글 공부 스승이 되고 창대는 대신 물고기 지식을 정약전에게 알려주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된다. 스승과 제자는 서로의 지식을 교환하며 열의를 다했다. 하지만 두사람에게는 서로의 꿈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다. 정약전은 몸은 유배돼 갇혔지만 세상을 위한 정신은 살아있고 창대는 몸은 자유지만 성리학에 사로잡혀 약전의 자유로움을 읽어내지 못한다. 이는 영화 속 음식을 통해서도 잘 표현된다. 성리학이 나라의 근간이던 시절 논어, 맹자의 책을 읽고 써야 사람 대접을 받았는데 정약전은 애매한 사람공부 대신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사물 공부를 택했다. 그 이유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짱뚱어이다. 갯벌에서 짱뚱어를 본 정약전은 하찮은 물고기에게도 그럴듯한 이름을 지어준다. 이는 작명과 기록에만 그친 게 아닌 먹는 방법도 같이 기록하여 백성들이 배고플 때 먹고 살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다. 그것이 정약전이 심혈을 기울려 <자산어보>를 쓴 이유이다. ‘홍어가 가는 길은 홍어가 알고 가오리가 가는 길은 가오리가 알고’ 백성들의 배고프고 고달픈 현실을 백성들의 입장에서 잘 알려준 정약전이 200여년 전 남긴 <자산어보>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식탁도 더욱 풍성해진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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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영화리뷰] 영화 미나리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삶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이민 한인가정의 고단한 삶을 한국적인 시선으로 담아 각종 영화제 수상을 얻는 등 미국 영화계의 호평을 얻고 있다. 먼저, 이런 한국적인 정서가 외국인들에게도 통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드라마의 이해’ 수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봐서 그런지 당시 그들 이민자의 어려운 삶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이야기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삶을 투영하는 듯 하여 공감이 갔다. 무엇보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의미가 깊다. 영화 속 스티븐 영은 아내와 자식들과 상의도 없이 본인만의 농사를 짓겠다며 시골로 끌고 가 가족들을 고생시키는 아버지로 나온다. 컨테이너 박스를 집이라고 당연시하게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고집스런 아버지! 스티븐 연이 연기한 고집스런 아버지는 마치 한국의 아버지인거 같다. 우리 아버지도 그랬고 그러지 않을 것 같았던 나 자신 또한 비슷한 삶의 정서를 갖고 있는 것 같다. 40대 중반을 지나 어느 듯 한 가정을 책임지는 중년의 나이임에도 아직 뭔가 하나 이루지 못한 그 아버지! 나는 또래보다 늦게 결혼한 한 가정의 아버지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고 고민속에서 살아왔건만 좀처럼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다. 부인과 자식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고 성공은 아니라 하더라도 뭔가를 보여주고 싶은 아버지로서의 나의 마음이 이 영화 속에 잘 나타나 있다. 스티브 연이 아버지로서 했던 대사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다. “애들도 아빠가 뭔가 해내는 것을 보여줘야 할거 아냐.” 세상의 아버지들이 모두 이런 마음이 아닐까! 의무감도 생기지만 한편으로 서글퍼진다는 생각도 들어 쓴 소주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희망이 있는 것은 영화의 결말처럼 외로운 삶의 여정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그래도 힘이 나지 않나 싶다. 아니 힘을 내야 할 아버지이다. 나는 과연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가족의 희생을 당연시하며 고집스럽게만 사는 스티브 연 같은 아버지가 될까? 아니면 가족과 함께 같은 길을 걸어 가는 동반자로서 아버지가 될까? 곱씹어보면 영화를 통해 계속되는 질문이 생기는 신기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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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세계는 하나' 타이틀곡 중국출신가수 세나(롼찌엔화)
    가수 세나는 뮤지컬 및 청소년 드라마 연극 등 각종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중에서도 이번에 영화에까지 진출하면서 중국 출신으로서는 드물게 큰 배역을 맡았다. (주)시네마 서울에서 제작하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출연중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1월 제4회 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에서 '엄마없는 하늘아래'로 감독상을 수상한 한명구 감독 작품이다. 세나(롼찌엔화)는 ‘님의 침묵’에서 중국 여성독립운동가 링링역으로 출연해 극중 요가도 선보여서 그만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한다. 그는 지난 5월2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이의한 총재가 주최하는 2021 GMAEA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에서 '월드파워탑모델명인대상'을 수상하여 스타로서 인정을 받았다. 가수와 배우, 모델, 연기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나는 중국에서도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한 연기 경력이 있어 준비된 연기자라고 할 정도로 인기 상승중이다. 2021년 곧 시작되는 한명구 감독의 차기작 ‘조폭미녀삼총사’에도 경찰청 강력반 과학수사 프로파일러로 출연 예약이 된 것도 지켜봐야 할 점이다. 올해 말 개봉을 준비중인 ‘님의 침묵’은 현재 80% 정도의 촬영이 진행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는만큼 곧 세나의 열정적인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5-26
  • 당당한 시니어모델 박남순
    시니어모델 박남순은 흰머리를 당당하게 자신의 케릭터로서 모델로서 각종패션쇼에 자리 잡은 시니어모델로 (주)시네마서울 한명구 감독의 영화출연제의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명구 감독은 2020 제4회 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에서 엄마없는 하늘아래 작품으로 감독상을 받은 감독이다. 박남순 모델은 2019우륵문화제 한복패션쇼로 데뷔하였다. 루비나 디자이너 패션쇼 박지윤 디자이너 드레스& EMA패션쇼, 한중30주년 한중복식쇼등 각종 패션쇼에서 그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모델로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2021대한민국시민이선정한 ‘시니어모델베스트10 시니어모델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감독의 작품인 이 영화는 현재 시대물 백년전의 일제 강점기 때 1919년도 일제에 항거, 독립운동을 하던 만해 한용운 선사의 일대기 ‘님의 침묵’ 영화에 일본 씬으로서 일본교토에서 종무원 간사역으로 출연제의를 받았다. 대사가 일어라서 부담감이 컷지만 많은 무대경험과 노력으로 이겨내겠다고 한다.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경험많은 감독님의 지도와 협조 속에서 좋은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에 차있다. 비록 늦깍이 배우로 데뷔하지만 다방면의 경험을 살려 연기자로서 주목받는 배우가 되겠다는 그다. 이제는 모델이자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한껏 기대감을 가진 박남순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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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김연숙 시니어모델, 광고모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
    시니어모델 김연숙이 (주)시네마서울 한명구 감독 작품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영화에 일본 교토 종무원 부원장 짱역을 맡았다. 기모노를 입은 김연숙은 실제 일본인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하는 정도다. 모델생활을 늦게 데뷔하면서 시니어모델로 시작하여 각종 패션쇼와 한국예총아카데미 수료 2018한국문화명인 인증전 및 초대전 패션쇼,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태극기한복패션쇼 GMAEA국제교류엑스포모델패션쇼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그동안 많은 활동을 인정받아 2021대한민국시민이선정한 ‘시니어모델베스트10 시니어모델대상’을 수상하였다. 한명구 감독에게 처음으로 영화출연제의를 받았지만 일본인역에 일어 대사로 해야하고 더구나 첫 상업영화라서 자신은 없지만 많은 노력으로 이겨내겠다는 포부다. 연기나 대사연습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차안이나 집에서 틈나는 데로 연습하였다고 한다. 일본어 대사 발음이 익숙치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여 감독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첫 영화데뷔인데다 기모노를 입고 야간촬영에 긴장감이 더해 힘들었지만 연기에 몰입하여 주변 연기자와 스탭진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명구 감독의 칭찬과 차기작품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얘기에 한껏 들떠있는 김연숙씨는 지금도 열심히 연기연습중이다. “피나는 노력과 연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라는 그의 포부가 당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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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승무원 출신, 모델 손정희 영화 출연
    광고모델과 CF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던 손정희가 영화에까지 점령하여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송정희는 (주)시네마서울의 한명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일본 종무원 사찰 금강사의 회주 리에역으로 전격 캐스팅되어 영화의 맛을 살렸다. 이번 맡은 역은 일본 종무원을 방문한 만해 한용운에게 불교문학을 배울 수 있게 교토와 일본에서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현재 미국 Jager Campbell Talent Agency 소속으로 궁중한복모델대상, 롯데백화점주부모델대상, 골드클래스시니어모델대회 베스트모델상을 수상한 경력자이다. 강앤리한복쇼, 가인한복쇼, 궁중한복복식쇼, 한중수교복식패션쇼, 앤드류 최 국제패션쇼, 이영희패션쇼등 모델로서의 익히 명성을 얻은 인기 모델이다. 그것이알고싶다, TV조선 알맹이, MBN천기누설, KBS우리말겨루기, 공익광고 및 뮤직비디오, 화장품CF, 패션화보, Cathay Pacific Airline 홍콩과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여 많은 팬을 확보한 만능 연예인이다. 대학에선 의상학과를 전공하여 기본기가 탄탄하여 국내 모델계 및 광고업계에도 우선 섭외대상이다. 더구나 169cm의 신장과 영어화화에 능숙하여 영어 MC도 가능한 재주꾼이다. 그동안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마침 한명구 감독이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던 것이 영화로의 진출이 된 것이라 한다. 이에 포부도 당차다 연기자로서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배우가 되겠다고 한다. 이번 영화는 상업영화로서 첫 데뷔를 하지만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하여 인정을 받고 싶다고 한다. 손정희는 승무원 출신답게 외국어(일본어)를 손색없이 능수능란하게 대사처리를 하여 주변 연기자나 스탭들에게 벌써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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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문화가피플]Super Qeen 4관왕의 주인공, 최예지
    한명구 감독의 (주)시네마서울이 제작한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일대기 『님의 침묵』의 영화에 캐스팅되어 참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현재 70% 정도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이 영화에 최예지가 이번엔 영화배우로서 퀸으로 등극하게 될지가 주목된다. 개성있는 미모의 케릭터와 172cm의 뛰어난 비쥬얼로서 인터넷과 SNS의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가 영화배우로서는 좀 늦은 감이 있기에 기대감이 매우크다 할 수 있다. 어릴적 아역배우 출신인 그는 수많은 영화를 보면서 캐릭터 분석은 물론 연기 하나하나를 분석하여 꾸준히 연습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가 배우로서의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되면 한명구 감독의 차기작인 여자 액션물에도 참여할 생각이다. 슈퍼 퀸으로서의 주인공답게 영화계에서도 퀸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최예지는 많은 팬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서 올 한해의 신선한 연기자로서의 퀸이다.
    • 오피니언
    2021-03-11
  • 이원욱의원,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안 발의!
    이원욱 위원장(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미얀마는 2015년 총선을 통해 무력을 앞세워 권력을 유지해온 50여년의 군부 독재를 종식하고 민주 정부가 들어섰지만, 2021년 2월 1일 군부의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및 정부 고위 인사들이 구금되고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민주주의가 훼손된 상황이다. 이원욱 위원장은 시대를 역행하는 미얀마 군부의 민주주의 부정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선거를 통한 정당한 정치권력이 미얀마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훼손을 강력히 규탄, ▲선거를 통한 정당한 정치권력이 미얀마를 이끌어 갈 것, ▲구금된 정치인 석방과 민주화 원상회복, ▲국제사회 공동대응에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 참여, ▲UN 등 국제기구의 미얀마 국민 보호와 민주주의 질서 회복,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와 평등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원욱 위원장은 “수많은 미얀마인의 희생으로 성취한 민주주의가 짓밟히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미얀마의 민주화 회복을 위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원욱 위원장은 과거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횡포에 맞선 민주화운동으로 징역 3년 실형을 받기도 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강민정, 김홍걸, 서영교, 송옥주, 오기형, 윤준병, 이용빈, 이학영, 전용기, 정필모, 조승래, 최종윤, 홍기원 의원 (가나다 순)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 오피니언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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